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호 못하는 남편은 성격이 그런게 아니에요

tree1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8-07-01 19:53:16

보호 못하는 남편은 성격이 그런게 아니에요

나 참

성격이 예수성격이라도

똑똑한 사람은 안 그래요

성격이 그런거다

하는 분이 왜 많냐

얼마나 주위에

그런 심리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그래서 다 뭐 그렇곘지

이러는거겠죠

그래서 제가 뭐 심리적 문제 글로 쓰면

또 제말은 별 호응을 못 받죠

거참..ㅎㅎㅎ

저를 오히려 욕하죠

니가 못되었다 이러면서요

ㅎㅎㅎㅎ


그 남편분이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고

촌뜨기면서

도련님도 아니면서


아참

여기서 얼마나 문제가 많은 남편이에요??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고

대적할 자신이 없어서

자신에게 못하는 사람한테

대적할 자신이 없어서

아름답다하고 퉁치고 있는거아닙니까..

현실을 바로 못 보잖아요

현실을 바로 보면

절대로 가족 편을 듭니다


가족이 없으면

바로 내가 죽는다

이걸 알잖아요

아름답다 타령해봤자

뭐가 있어요

바로 죽을텐데...

그래서

그런 현실에서 내가 살아야지

이런 본능

이런걸로 당근 가족편을 들고

그리고 자기와 함께하는 주변의 사람을 당근 사랑해야 하잖아요

성숙한 사람이라면

그러니까

아름다운 세 상은 저 내팽개치고

당근 가족 편을

들죠


세상 아름답고

뭐화합이니

그런것도 있지만

세상은 내가 안 지키면 그렇게 안된다

하는걸 알아야 현실을 보는 사람이죠..


현실을 못 보잖아요

회피

외면

그러면서 내가 그런다는것을 또 인정하지 못하여

세상이 아름답네

이 타령하는거 아닙니까...

인정하면 자기를 버티던 심리적 지지대가 무너지니까

절대로 인정못합니다

저런 심리적 성장을 이루기 전에 인정하면

완전 무너질겁니다

남편분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릴때 성장과정에서 힘들었곘죠

그래서 저런 방어기제를 갖게 되었곘죠...



IP : 122.25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7.1 7:55 PM (122.254.xxx.22)

    남편분은 어쩔수가 없고요
    어떻게 고치겠어요??
    인정도 죽을때까지 안할텐데
    아이들은 그런 성격 안되도록 애쓰는수밖에요

    그런데 이것도 고칠수 있어요
    남편분은 못 고칠 확률이 높아요
    남자는 인정을 잘 안하니까...

    아이들한테 집중하셔야죠...

  • 2. tree1
    '18.7.1 8:01 PM (122.254.xxx.22)

    그래도 원글님은 똑똑하신 거에요
    저게 뭔가 절망적
    이런거가 캐치가 되잖아요
    원글은 그만큼 문제가 많지 않은거죠
    이런캐치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 3. ㅡㅡ
    '18.7.1 8:07 PM (211.215.xxx.107)

    세상 진리는
    본인이 다 알고 있는
    트리.

  • 4. ㅡㅡ
    '18.7.1 8:51 PM (115.161.xxx.98)

    아 좀~~~아이디 좀 제목에 달라구요.
    짜증나

  • 5. 결혼이나 좀 해보고 이런글을 찌끄리시길
    '18.7.2 7:50 AM (1.237.xxx.156)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살아야하는 거 아니유?

  • 6. 제대로짜증
    '18.7.2 10:52 AM (125.137.xxx.200)

    결혼도 안했으면서 뭐라는거야? 나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928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2 재수 2018/07/05 460
828927 왕년에 한 성깔 하셨던 분들 26 ".. 2018/07/05 6,095
828926 내일 소풍가는 5세 딸아이가 ...ㅜ 8 소풍 2018/07/05 3,037
828925 60대에 막 박사받으시는 분들은 5 ㅇㅇ 2018/07/05 2,277
828924 돌싱카페 5 가볍게 2018/07/05 4,048
828923 세금으로 본 삼성전자 1 ........ 2018/07/05 843
828922 술안주로 먹을 도톰한 쥐포 구입처 알려주세요 2 ㅁㅁ 2018/07/05 1,307
828921 건강 자신감 있는 사람 있을까요 1 복쟁이 2018/07/05 790
828920 성서에 나오는 여성은 남성에게 순종하라는 구절 5 비개신교도 2018/07/05 1,581
828919 남편이 너무 바쁘네요 ㅜ 4 .. 2018/07/05 2,184
828918 철없던 어린시절 성씨 바꾸고 싶다는 생각 안하셨나요? 7 2018/07/05 1,390
828917 요즘 심심풀이로 보는거에요 ㅎㅎ 80년대 광고모음 2 .... 2018/07/05 1,103
828916 돈 때문에 다친 상처 어떻게 푸세요?^^;; 14 부글부글 2018/07/05 3,551
828915 아래 학벌 컴플렉스 글 읽고요. 18 2018/07/05 5,023
828914 부산에 절(범어사 용궁사??) 좀 추천해 주세요 4 우리나나 2018/07/05 1,157
828913 신세계 SK2녀... 대단하네요... 62 트라이 2018/07/05 34,482
828912 두손으로 간절히 지검장 손을 잡는 이재명 9 민주당이명박.. 2018/07/05 1,753
828911 남편이랑 2주째 말안했는데 케익사들고 왔네요. 14 .. 2018/07/05 6,930
828910 애인있어요라는 노래요. 무슨 의미, 무슨뜻인 노래에요?? 36 ........ 2018/07/05 11,570
828909 82에는 왜 손해보거나 억울한분들이 많을까요. 6 ㅇㅇ 2018/07/05 1,266
828908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방탄 3 푸른영혼 2018/07/05 1,506
828907 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이란 여자 9 어서와 2018/07/05 5,184
828906 자기 표현을 못하는 저 1 12356 2018/07/05 828
828905 세월호당일10시42분 기무사.청해진전화문자? ㄷㅈ 2018/07/05 984
828904 경기도광주 맘충 사건 보셨나요? 20 불고기 2018/07/05 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