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찡해지며 눈물이 날까요
어릴적 세상사 아~~무 걱정도 괴로운것도 모르고 천진하게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
왠지 그립고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슬프고요
저두 힘들면 옛날 친구들이 생각나요
코가 찡해지며 눈물이 날까요
어릴적 세상사 아~~무 걱정도 괴로운것도 모르고 천진하게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
왠지 그립고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슬프고요
저두 힘들면 옛날 친구들이 생각나요
전 윤종신 오래전 그날
교복을 벗고~~~나오면 눈물이 찔끔 나요
그 노래가 어린 시절 떠오르게 하고
마침 혜화동 근처
살았어서 더 생각나요
찡해져요 가사도 그렇지만
동물원 노래는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저는 변해가네 들어도 그래요.
그 노래들으면 짠하고 찡해요
김창기 씨의 목소리가 아련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