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한 제 말을 남편과 아들녀석이 신뢰하지 않아서 식품으로는 못먹이고 있어요.
제가 카페인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인데 커피를 너무 좋아해요. 확실히 커피를 안먹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커피를 마시면 불안해집니다.
대추차와 멸치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구요.
여기서 추천한 임팩타민을 아들녀석을 먹였는데요(컴으로 늦게 자서 피곤해합니다. ㅠㅠ)
피곤은 둘째치고 확실히 저에게 내는 짜증이 줄었어요. 그래서 성분표를 보니 이해가 갑니다.
교육열 높은 어떤 동네에서 순간집중력을 발휘하는 정신과약을 시험직전에 먹는 애들도 있다고
아들녀석이 얘기하네요. 자기도 들었다고 하면서...
임팩타민이 피로회복에 좋다고 사왔다고 하니 아들이 들려준 얘기입니다.
삼종류는 맞지가 않는 체질입니다
덤벙거리는 학생에게 추가할 영양제가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