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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고흐전 시립미술관 티켓두장을 선물받은적있는데

ㅇㅇ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8-07-01 00:25:13
맨날 바쁘다던 남편이랑 시청근처 갈 일 있어서 관람한 적있어요.
지방출신인 남편이, 자기는 태어나서 미술관 처음 와본다고 감격하 하더라구요. 고흐그림이 감동적이었대요.
들어갈 때는 억지로 끌려갔지만.

가격과 상관없이 경험이나 추억을 남기는
선물은 참좋은거 같아요. 저아래 호텔식사권 선물 얘기가나와서.

친정아버지가 엄마땜에 오페라 로미오와 쥴리엣
세시간짜리 공연을 보셨다해서
'헉, 3시간? 완전고문이었겠네요?'
했더니
아니라고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우리아버지는 시골출신에 축구좋아하고, 절대 오페라 감상하는스타일 아니십니다.가끔 끌려다니다보니 요즘은 귀가 좀 트이셨나봐요.
호불호가 있지만, 뮤지컬,음악회 티켓선물도 좋은것같아요
직업상 들어오는 음악회 티켓을 친정부모님께 선물하는 사위가 있는데, 원래가격 10배이상의 기쁨을 주는것 같아요. 대화거리도 많아지고.
IP : 221.154.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엄마도
    '18.7.1 1:46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잠자리 바뀌는거 싫어하시고 폐쇄된 장소 싫어하셔서 영화관도 싫어하셨었는데 공연 미술 좋아하는 자식들 때문에 하나둘 해보시더니 이제는 다 좋아하셔요.
    여행가서도 전통공연 박물관 고궁 좋아하시고
    오페라 발레 국가별로 공연 스케줄 우선으로 동선 짜는거 좋아하시더라고요.

    의외로 오페라 재밌어하시고 한국무용이나 판소리 마당놀이보다 현대무용 좋아시더라구요.
    저희는 현무는 지루해서 안보는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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