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느끼는 이런기분과 증상은 무엇일까요?
안정이 안되고 뭔가 계속 걸린듯하고 착찹하고
뭐에 쫒기는듯 편치않고 불안한듯 어쩔줄 모르는 상태.
뭐 하나 심기에 거슬린다하면 화가 폭발해서 질러대고
집에오면 혼자있고만 싶고. 가족도 다 짐으로 느껴지고
얼굴엔 표정이없어요. 남들이 보기엔 어두운표정.
즐거운게 하나도 없고 미래에대한 걱정과 현재에대한
짜증만 있음. 정말 세상 태어나서 행복했던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예전에 들었던 좋아했던 노래를 다시 반복해서
듣고 그때 그 시절 그 기분에 머물려하고요.
과거로 회귀?
과거 옛날생각에 좀 빠지려하구요.
그때도 좋았던건 아니지만 그때의 기억에 남았던
몇몇순간만 붙잡으려고 하는거에요..
튿히 평소 느끼는 기분상태가 불안정스럽고 편한적이
없다는거. 짜증이 많이 나고요.
특별히 큰일이 없어도 늘 이렇다는거ㅡ
어릴때부터 마음이 항상 편한적이 없어왔긴했어요.
그렇다면 이 마음상태는 어릴때부터 결정되었던
타고난 것일까요?
부모님을보니 아빠가 좀 이런성격인것같은데
우울한 성격도 유전적으로 닮아 태어나나요..
이런상태는 우울증인가요?
이정도면 약먹어야 하는 정도일까요?
약먹으면 좋아질수있는 케이스인가요?
요즘 이런상태가 더 심해져서 힘듭니다
맘이 너무 안정이 안돼요..
우울증약같은걸 생각하게되네요
....
1. ㅡㅡㅡ
'18.6.30 10:01 PM (216.40.xxx.50)확실히 유전요인이 있는거 분명하고요
어릴때 성장환경이 안좋았죠?
가난하고 우울하고 맨날 부모님 싸우고..2. ㅇㅇ
'18.6.30 10:19 PM (110.70.xxx.231)우울증 조울증 이런 정신질환은 유전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증상 같아요.
저도 겪어본 적 없는 거 같아요
병원 두려워말고 편하게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3. .....
'18.6.30 10:27 PM (121.171.xxx.109)안정적이지 않은 자신의 상태에서 오는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의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거라면 받아서라도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다른 가족들에게도 좋을거 같아요.
4. ..
'18.6.30 10:37 PM (175.198.xxx.94)특별히 부모님이 싸우고 가난한건 아닌데
어릴때 지적을 많이 받은게 위축된 성격을 만든건 확실하다고 생각들어요.
이 우울함같은 기분은 이유는 모르겠구요.
아빠의 안좋은성격을 나도 비슷하게 가지고있는걸 커서보니 알았네요.
사회성없고 뭔가 외골수고 내향적이고 사람에대한 정이없는것도..너무나 비슷..
문제는 아이도 닮은것같다는거...5. ㅡㅡㅡ
'18.6.30 10:43 PM (216.40.xxx.50)그것도 성장과정 성장환경이 좋지 않았던거에여.
어린시절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항상 기저에 우울과 불안 불만이 깔려있어요.
거기에 유전소인이 또 한몫하고요.
약을 먹는것도 도움이 돼요.6. 아아
'18.6.30 11:26 PM (221.140.xxx.157)자기충족이 안될 때 그렇더라구요. 나를 아기다루듯이 좀 보살펴 주고 나랑 재밌게 놀아주고 내 요구에 귀기울여서 들어주고 나면 관대해져요... 원글님이 스스로에게 너무 참으라고 하거나 엄격하게 대하는건 아닌지요..
7. 네네
'18.7.1 12:27 AM (49.196.xxx.6)우울증약 도움이 되요
저도 아버지가 그런 성향...
전 산후 우울증 진단 받아 졸로프트 50mg 복용했어요, 내 자식한테 표정없는 엄마, 애들이 무의식 중에 따라해요. 병원가세요8. ,,,
'18.7.1 8:32 PM (119.205.xxx.234)저랑 비슷하시네요 극복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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