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에게 인기 많아지려면 노하우가 뭔가요?...

renhou7013 조회수 : 7,109
작성일 : 2018-06-30 11:25:52

어떤 사람은 본인이 안다가가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자연히 모여드는데
(설사 무표정에 무뚝뚝해도)

어떤 사람은 본인이
먼저 다가서고 인사하고 웃고해도
별효과가 없고 오히려 주변에서는 냉소 시큰둥
오히려 왕따, 은따 당하기도...

사람을 모으는 "아우라"
이거 타고 나나요?
IP : 175.223.xxx.2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hou7013
    '18.6.30 11:26 AM (175.223.xxx.215)

    그리고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보나요?....

  • 2. ..
    '18.6.30 11:42 A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제 친구보니까
    1.절대 나대지 않는다.
    2.알아도 모른채, 가끔 유머 날린다
    3.아줌마같지 않고 패션,핫하다는 곳 다 꿰고있다. 오랜시간 주말부부여서 친구들과 맛집은 다 섭렵.
    4.천진한 표정 장착,샘낼줄은 모른다.
    5.부모님 남편 아이들 사랑 독차지하고 있음을 아이덴티티로 장착.
    이래서 저도 친구로 오래 지냈지만 나이 50너머 또래 아짐들은 재테크로 집이 2~3채, 가족 중심으로 남편 내조에 헌신한 사람들과 차이나니 뭐 어쩔수 없어요.양상이 달라지죠.
    아가씨처럼 사느라 패션에 신경쓰고 반찬은 사다먹고 새집에 살고 싶어 후미진 곳 빌라에이사가서 집값도 정체되고 비염에...
    아가씨가 아닌데 뭐하러아가씨 마인드로 사나요. 드세지 않고 좋은 애티튜드만있음 되죠.
    지금은 그녀를 팔로잉하던 사람들이 다 그녀를 뒷담화하고(그들도 제 눈엔 이상)
    제가 말한 부분에서 취사선택해서 일부 체화 하시면 될듯요.
    아... 외모도 이쁘장. 늘 다이어트해서 일정한 몸매 유지...
    장점 정말 많죠?

  • 3. 뭔가
    '18.6.30 11:47 AM (223.62.xxx.37)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고 이해관계에 그리 밝지 않은거
    같지만 생활수준이 낮지않고 겸손하고 교양있고 원리
    원칙주의자이면서 의리있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

  • 4. ㅇㅇ
    '18.6.30 11:47 AM (175.223.xxx.91)

    남자분이시죠?

    잘났으면서 잘난 척 하지 않는다 (겸손)
    말이 많지 않은데 하는 말마다 빵빵 터진다 (유머)
    쓸 때는 쓴다 (관용)
    여럿이 있을때 장소 정하는 등 리드를 한다 (리더십)
    분위기를 이끄는 화술 (센스)
    과하지 않지만 깔끔한 패션

    거의 타고 나야죠

  • 5. 무리수
    '18.6.30 11:47 AM (221.141.xxx.15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0951&page=1

  • 6. ...
    '18.6.30 11:47 AM (223.62.xxx.233)

    인간관계 유효관계 있구요
    한쪽이 맘변하면 끊기는거죠
    예전같지 않는거요

    인복있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인복없는 사람도 있구요

    나이들수록 인간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외로워도 이겨내셔요
    인간은 혼자니까요

    주위에 사람이 몰리는건 파워가 있거나 매력, 호감이 있다는거죠

  • 7. ㅋㅌ
    '18.6.30 11:53 AM (27.213.xxx.203)

    경우바르고 겸손하고 배려심있으면 인기 많아요.

  • 8. ...
    '18.6.30 11:59 AM (122.40.xxx.125)

    남녀가 다른거같아요..
    여자무리들은 가식, 솔직함, 외적매력이 너무 넘쳐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더라구요..조금 어렵던데요??

  • 9. ....
    '18.6.30 12:03 PM (223.62.xxx.43)

    무리수님 링크글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유통기한있구요,
    나를 존중하지 않고 갑을로 배치하려는 순간
    이성이건 동성이건 버린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베테랑이 되면
    귀찮을 정도로 사람이 꼬여요.

  • 10. ....
    '18.6.30 12:07 PM (223.62.xxx.43)

    겸손과 배려심은 갖추어야 할 절대미덕이지만
    아무한테나 하면 안돼요.
    오히려 얕잡아보고
    쟤가 나보다 못해서 이렇게 잘 난 나를 떠받들어주는구나..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칭찬도 함부로 하면 안되고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보려면
    한없이 잘해주라는 걸 깨달았어요.

  • 11. 윗분 말에 동감
    '18.6.30 12:12 PM (122.36.xxx.122)

    남자들은 못생기고 후질근해도 데리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자기와 꾸밈이 다르면 안껴주죠

  • 12. renhou7013
    '18.6.30 12:14 PM (175.223.xxx.215)

    ㄴ 아니던데요
    평범하고 못 꾸미는 여성그룹에
    미인타입 여성 분 껴 있던데요

  • 13. ..
    '18.6.30 12:16 PM (210.179.xxx.146)

    재밌네요

  • 14. ㄴㄴ
    '18.6.30 12:16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ㄴ 생김이랑은 달라요.
    나는 타임 마인 구호 이런 옷 입는데
    쥐마켓 옷 입는 애랑 친하게 못 지내죠

  • 15. ...
    '18.6.30 12:17 PM (58.230.xxx.110)

    기본 이상 외모에
    덤덤함과 배려와 겸손이 있음
    평균이상의 인기는 있죠~

  • 16.
    '18.6.30 12:18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성공하시면 됩니다.
    좋은 직업을 가지시거나지금 하시는 분야에서 성공하시면 우선 반 이상 됩니다. 여기에 모난 성격만 아니고 정말 눈이 갈 정도로 이상하게만 꾸미지 않으면 사람들이 절로 따릅니다.
    어린이들 친구 관계가 아닌이상
    다들 뭔가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해요.

  • 17. 맞아요
    '18.6.30 12:20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거
    우리가 뭘사러 가게에 가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가게는 단골되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 가게는 다신 안가고 싶잖아요
    경비아저씨도 인사 잘하고 그래도 불편한 아저씨가 있고 무뚝뚝해도 친근감이 들어 챙겨주고싶은 아저씨가 있듯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이 주는 분위기로 호불호가 나눠지더군요
    이게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작용되더라구요
    남편 지인들 보면 아무리 하버드, 서울대 나오고 물려받은 재산 많아도 사람들하고 재미있게 못지내는 사람들은 제가 만나봐도 편안한 느낌이 안들고 가장 인기많다는 사람은 학벌도 제일 빠지고 돈도 없는데도 사람들이 늘 끼워주거든요 저도 이사람 만나면 편하고 재미있고 그런거보면 즉흥적으로 나오는 리액션이나 말투, 표정, 분위기는 타고나는거구나 느낍니다

  • 18.
    '18.6.30 12:23 PM (211.36.xxx.215)

    유머감각 조근조근하게 얘기하고 오지랖떨지않고
    적당한 배려

  • 19. ..
    '18.6.30 12:32 PM (121.139.xxx.85)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인기라는 것의 본질을 모르시네요.
    예의 있고 배려심, 겸손함은 좋은 사람의 자질이지 인기인의 자질은 아니에요.
    물론 단정한 외양에 경우 있는 사람은 널리 호감을 받죠.
    근데 그건 인기 있는 게 아니라 배척을 받지 않는 거.
    인기와 매력의 본질은 끌리는 박탈감, 좌절감이에요.
    나에게 적절한 수준의 박탈감과 좌절감을 주는 뭔가가 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끌려요.
    그게 인기라는 거예요.

    그럼 왜 이런 주제의 글에는 항상 예의있고 배려심 있는 사람, 즉 좋은 사람이 되면
    인기있다라는 대답들이 달릴까요?
    왜냐면 매력있는 사람, 인기있는 사람한테는 어딘지 모르게 두려움이 있거든요.
    사람들은 자신이 매력 있고 인기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남들은 매력 없고 인기 없기를 바래요.
    다들 무슨 인격적으로 하자가 있고 이상한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건 나에게 손해로 다가올 수도 있고 항상 나에게 좋지만은 않거든요.
    인기 있는 사람이 나에게 항상 이득을 주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에 상관없이
    남들은 항상 자기에게 경우 있고 바르고 착한 사람이기를 원해요.
    누구나 자기방어 심리가 있으니까요.
    사람이건 사물이건 상황이건 매혹적인 무언가는 나에게 위협적일 수도 있으니깐.
    틀린 말은 아니죠.
    누구라도 일단 배려, 겸손한 사람이 좋죠.

  • 20. ㄹㅇ
    '18.6.30 12:37 PM (211.202.xxx.20)

    성공해야함.
    좋은 위치에 있을땐 먼저 연락오고 챙겨주고 그러던데
    그저그런 위치가 되니 아무도 관심 없음.
    그렇게 접근하던 사람은 위치가 바뀌니 아는척도 안함.

    저는 분명 변한게 없는 사람인데..
    오히려 제가 좋았던 시절보다 그저그런 지금이 마음은 더 넓어진것같은데ㅎㅎ

  • 21. 내가
    '18.6.30 12:41 PM (175.223.xxx.137)

    먼저 연락한다
    돈을 내가 먼저 쓰려고 한다
    재미있고 성격이 좋다

  • 22. 47528
    '18.6.30 1:14 PM (223.62.xxx.200)

    전 위에 '뭔가'님이 쓴 댓글에 공감됩니다.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고 이해관계에 그리 밝지 않은거
    같지만 생활수준이 낮지않고 겸손하고 교양있고 원리
    원칙주의자이면서 의리있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

  • 23. 111111111111
    '18.6.30 1:39 PM (58.123.xxx.225)

    제가 보기엔 돈쓰는 사람 한테 몰려요 ㅋ 막 밥사고 술사고 선물하고 해봐요 더 얻어먹을라고 연락오고 옆에 다가오고 하죠 근데 저러면서 잘난체하면 오래는 못가긴해요 ㅋㅋ

  • 24.
    '18.6.30 1:49 PM (175.117.xxx.158)

    인기남녀저장

  • 25. ...
    '18.6.30 1:55 PM (218.147.xxx.79)

    기본만 지켜도 적어도 인기없진 않아요. 워낙 무개념 몰상식들이 있어서요.

  • 26. 그냥
    '18.6.30 2:00 PM (59.6.xxx.63) - 삭제된댓글

    사람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ㅈ귀염상 그래서 인기많은 상은 타고 나는 것으로 결론 냈네요.
    노력하면 미움받는건 줄일수 있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귀염상이 없으면 시람들한테 호감을 주기가 힘든듯.

  • 27. 그냥
    '18.6.30 2:01 PM (59.6.xxx.63)

    사람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처음부터 호감가는 사람들은
    귀염상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인기많은 상은 타고 나는 것으로 결론 냈네요.
    노력하면 미움받는건 줄일수 있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귀염상이 없으면 시람들한테 호감을 주기가 힘든듯.

  • 28. 매력같아요
    '18.6.30 6:47 PM (112.144.xxx.6)

    그리고 진실된 인간성. 자신감없으면 바로 무매력. 잘난척해도 재섭고 .. 확실히 책도 많이 보고 겸손하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화술이나 매력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부러워요 이런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386 탱자 냄새나는 말코님을 위한 이재명 홍보 42 .... 2018/06/30 1,691
827385 공부 힘드네요.. 4 2018/06/30 2,531
827384 밥잘사주는 누나 끝났어요? 어떻게 끝났어요? 4 .. 2018/06/30 2,575
827383 마지막수업때 컴선생님께 드릴 간단한 선물이나 간단한 먹을꺼리 선.. 8 ........ 2018/06/30 1,500
827382 가재가 갑자기 탈출시도하는거 왜일까요? 3 가재 2018/06/30 1,258
827381 인종차별 별로 신경안써요 12 2018/06/30 2,594
827380 월드컵 축구 심판 편파판정 넘 심하네요 2 2018/06/30 1,834
827379 김부선의 2009년 다음 아고라 글에서 49 2018/06/30 6,758
827378 관계 후 그 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해진다는데 남자들도 그런가요?.. 15 ... 2018/06/30 17,792
827377 친정아빠...와 잘 안 맞는 분들,, 어떻게 관계유지 하시나요?.. 11 .... 2018/06/30 3,518
827376 오늘 축구 언제 하나요 5 스포츠 2018/06/30 1,711
827375 유튜브 가 들어가지지 않네요 2 ,,,, 2018/06/30 661
827374 이재명박근혜경궁이 취임하는게 재난이긴 하죠 9 재난취임식 2018/06/30 1,058
827373 초등 캐치볼용 야구글러브 싸이즈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8/06/30 1,094
827372 살면살수록 정떨어지는 남편 12 ... 2018/06/30 9,134
827371 빵 엎어서 빵값 지불했다는 글 읽고서ᆞᆞ 11 돈까스 2018/06/30 7,026
827370 사주볼줄 아시는 분들 사주에 남편이 없다는데요 6 2018/06/30 3,739
827369 예멘이들 난민이라고 뻥치고 30 어이없음 2018/06/30 3,240
827368 클래스강사 계약시 수익 비율 어떻게하나요? 도리 2018/06/30 789
827367 팔순 기념 춘천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 2018/06/30 612
827366 시험관 너무 힘들어요 21 기적소녀 2018/06/30 9,310
827365 전자모기채가 벌레 아닌 것에도 따닥 소리가 나나요? 10 ㅇ ㅇ 2018/06/30 2,719
827364 치과 어린이 레진비용... 11월부터 보험 적용 5 ... 2018/06/30 2,397
827363 소고기 쌈장을 했는데요 4 여운 2018/06/30 1,838
827362 쿠쿠밥솥의 누룽지 현상 9 밥솥 2018/06/30 2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