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로 기아챔피언스필드갈껀데..

야구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8-06-30 10:39:25
초1아들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기아팬인지 2년차인데요
잠실경기장으로 주말에 기아경기는 보기가어렵더라구요
수원과 고척경기는 몇번갔구요
그래서 휴가로 광주챙피언스가자고 난리입니다ㅡㅡ
저나 아이아빠가 야구를알긴알지만 이정도는아닌데...
서울에서 광주까지 야구를보러가긴가나요?
휴가기간내내 야구장가자는데...ㅠㅠ

지금도 스포티비 기아스페셜보고있어요
IP : 58.232.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30 10:54 AM (211.228.xxx.203)

    저 광주 사는데요.
    제 친구들은 가끔 내려 옵니다.
    휴가내내 광주에 계실 계획이시라면
    광주근교 관광도 함께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담양 영광 화순 나주등등이요.

  • 2. 별빛속에
    '18.6.30 10:55 AM (122.36.xxx.33)

    휴가로 가시면 광주구장 말고 함평 2군 캠프장도 가보셔요. 함평 한우도 유명하니 겸사겸사 좋을것 같아요.

  • 3. 기아팬
    '18.6.30 10:55 AM (118.34.xxx.117)

    많이 가죠.
    저도 휴가때 여러번 갔었는데 내려가서 근처 관광지 둘러보는 코스로 짜면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요.

  • 4. 야구
    '18.6.30 11:01 AM (58.232.xxx.83)

    아무리팬이라도 경기장이머니깐, 그냥 팬들도 기아가 하는 서울경기장정도 가겠다싶었는데..그멀리가긴가는군요.
    정말진정한팬이 많군요~~
    하긴 아이도 팬인데 광주경기장한번 못가보냐고 징징거리니 광주로 코스짜서 가야되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닷~~

  • 5. 운동장 인근 맛집은
    '18.6.30 11:21 A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엠팍 가서 광주 맛집 검색하세요
    애호박 찌게집이 그렇게 맛나다든데
    그냥 야구장 맛집으로 검색하셔도

  • 6. ㅇㅇ
    '18.6.30 11:29 A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무등산 골짜기에 있는 무등산장까지 드라이브하셔요
    계곡 위 원효사 누마루서 보는 무등산 정상이 멋들어지거든요
    이어서 그 길 따라 넘어가면 담양 광주호 주변인데 그곳 소쇄원 식영정 명옥헌등 정자문화권 들리시구요
    특히 여름에 수백년 배롱나무 꽃이 일품인 명옥헌은 꼭!
    우리나라서 배롱나무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건 강추

    사실 광주는 관광할 곳은 없고~~

  • 7. 야구
    '18.6.30 11:37 AM (58.232.xxx.83)

    계속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욧
    응원하는곳으로 티켓팅잘 성공해서 갈께요~^^
    광주로휴가갈꺼라는걸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진정한야구팬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다른아이들도 주말내내 야구보세요?
    오늘은 날씨가 습해서그런가 야구한다고 나가질않고 내내 스포티비만 봐요ㅠㅠ
    월요일경기없을땐 하이라이트보고, 울아들 비오는줄은 알고 있지만 태풍오는지는 몰라서 오늘 야구경기 취소되지말라고 빌고있어요ㅋㅋ
    태풍에 장마온다고 얘기하면 대성통곡할뜻해요ㅋㅋ

  • 8. ...
    '18.6.30 12:14 PM (180.70.xxx.99)

    초 1 이라는데서 놀랍니다
    큰애 중등 작은애 초등인데
    저는 주위에서 그 나이에
    스포츠에 그정도로 빠져있는 아이를 못봤는데요
    아직 어린데 아이가 체널 결정권도 있나보네요
    스포티비를 보다니요
    4ㅡ5학년쯤 되어 운동 시작한 후 좋아해서
    중등에 전공하는 아이들이나
    그 정도로 보지 않나요

  • 9. 야구
    '18.6.30 12:19 PM (58.232.xxx.83)

    아? 그런가요?
    맨날 나가서 형들과(초2초3) 야구하는데,오늘은 안나가고 경기보내요
    조건이 숙제다하고보는거라 숙제 후다닥하고보긴하는데(영어 구몬)제가 넘 많이보여주는건가 반성하게되네요
    야구단도 원하긴하는데..와우~취미반도 비싸더라구요
    운동으로 밀어줄형편은 아니라서요
    맨날 팀 분석하고,순위체크하고 그래서 전 야구좋아하는 초딩은 다~~그러는줄알았는데....아닌가보내요
    야구좋아하는 초딩들은 어때요?

  • 10. 곰실린
    '18.6.30 12:38 PM (122.43.xxx.46)

    아고... 귀여워라~
    원년 해태 시절부터 40년 가까이 기아팬 아줌마가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아직 못 가봤는데 휴가때 가보고 싶네요.
    목동 야구장 없어지니 잠실은 멀고 힘들어서 스포츠 채널로 보기만 해요.
    어제 두산과 연장전 역전승 재미있었는데 원글님 귀염둥이도 당연히 기뻐했겠죠?

  • 11. 곰실린
    '18.6.30 12:54 PM (122.43.xxx.46)

    저희 아들은 초딩때 야구장에 데려가고, 제가 아무리 주입식으로 가르쳐도 관심 없더라구요.
    그저 엄마에게 채널 뺏겨 만화를 못 보니 억울해했어요.
    야구 시즌 끝나는 11월이 되면 저는 시무룩, 아들은 좋아했죠.
    원글님 아들은 누구 팬일까요?
    저는 이제 은퇴하고 기아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는 51번 김원섭 선수 팬이였는데, 요즘 최원준 선수가 귀엽네요.
    제 아들 같고 그래요. ㅋㅋ

  • 12. 야구
    '18.6.30 1:18 PM (115.90.xxx.26)

    어제 두산과의 경기 보며 치킨먹었네요 사실 남편과 저 야구를 그러케좋아하질않는데 어젠 재미도있고 집에서 신나게 응원하니 스트레스풀리고좋네요 아이는 선수는 그냥 다좋다고해요 김주찬나옴 응원가부르고 버나디나 나옴 부르고 ㅋㅋ
    응원가도 갈켜준적없는데 형들에게 배웠다고하더라구요
    그냥 전 남자아이라 야구팬이면 그런가 싶은데 내가 넘 야구티비노출을 시켰나 반성하게되요
    학원갔다오면 숙제하고 저녁에 야구보는건데,주말에 밖에 안나가면 보고 자기노트에 경기줄거리? 적고 그러는데 티비조절은 해야겄어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892 경기도민님들, 항의전화나 문자하실 분.. 8 세금녹고있네.. 2018/07/02 767
827891 애견우비. 살까요? 3 ㅇㅇ 2018/07/02 982
827890 민주당 이러라고 찍었나... 21 marco 2018/07/02 2,330
827889 게으르고 정리정돈 못하는 남자 대학생 군대 다녀오면 12 아들 2018/07/02 2,718
827888 여행 캐리어 2개 있어도 택시 잡는데 문제 없나요 5 .. 2018/07/02 6,757
827887 에어비앤비말고 유사한 사이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2 ??? 2018/07/02 985
827886 목은 노랗고 얼굴은 검붉은 사람은 파운데이션을 어떤 색을 써야하.. 1 피부 2018/07/02 712
827885 차앤박톤업 선크림 쓰시는분 계세요? 2 음음 2018/07/02 2,026
827884 이십만원대 가방 그냥 들어야 겠지요?ㅜㅜ 8 지름 2018/07/02 3,277
827883 반포에서 전철이나 버스로 40분정도 이내거리차분한 분위기 공립 .. 5 ... 2018/07/02 1,145
827882 혹시 만들어쓰는 흰자팩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 보통의여자 2018/07/02 1,089
827881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주세요 9 혀니 2018/07/02 2,097
827880 비행기 처음 타봅니다 46 유부초밥 2018/07/02 8,224
827879 배추김치 문의드려요 4 2018/07/02 878
827878 이번 정부가 실패한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없다 13 김상조 2018/07/02 1,291
827877 저도 순덕이엄마 글 사진 보고싶어요. 4 셀러브리티 2018/07/02 3,414
827876 예맨 난민을 포용해야 하는 이유(결혼) 12 효과 2018/07/02 2,583
827875 유치원다니는애 어린이집다니는 애가요 6 ..... 2018/07/02 1,446
827874 매일 감자를 두 개씩 먹어요 19 맛나요 2018/07/02 6,055
827873 레스포색에서 큰 토트백이요 2 0 2018/07/02 903
827872 남편과 제가 원하는 색이 달라요 ㅠㅠ 18 소파색 2018/07/02 4,006
827871 미용실에서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논 경우.. 13 ㅇㄹ 2018/07/02 7,547
827870 남편 급여가 적어져서 힘드시다는 분 6 ss 2018/07/02 2,989
827869 진미채할때 마요네즈 첨에 넣나요? 다한후 넣나요? 6 ... 2018/07/02 1,936
827868 난민 관련 글 중에 최고네요 2 ㅇㅇ 2018/07/02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