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연애, 결혼, 이혼 같은 류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 등판한 것 같은데.
그들이 비혼자든, 기혼자든, 무자녀든, 유자녀든 님과 상관 있을까요?
그들이 구청에 혼인신고 하는 게 님과 무슨 상관일까요?
타인에 대해서는 위법행위 여부나 신경쓰면 족함.
나머지는 신경 끄는 게 예의임.
부모자식형제자매친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구질구질한 엉겨붙음 버리고 청정한 인간관계 만들어가요.
대한민국이 왜 자살률 1위일까요?
님 같은 분들도 한 몫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