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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뜨린 빵값 물어주신 이야기

ㅇㅇ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18-06-29 22:44:46
댓글중 가져와야한다 라는 의견에 조금 버태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요


아까워서 가져오는게 아니죠
제가 늘 식당에 가면 딜레마에 빠지는게
잔반에 대한거요
손 대지 않은 반찬을 그냥 두느냐 마느냐 에요
손 대지 않았어도 그냥 두고 나오면
분명 다른 손님상에 다시 나가거든요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잘 알아요
그릇에 전부 섞자니 또 오지랖을 부리나 싶고요

전에 캔디샵에 가서 젤리빈을 담아오다 매장에 떨어뜨려
전부 주워다가 따로 계산하고 나와서 제가 직접 휴지통에 넣었어요

하물며 떨어뜨린 빵들의 뒷처리도 확인 안하고 계산만 하고 매장을 나오다니요

떨어진 빵들의 이후 행방은 장담 못하지 않나요?
양심적으로 장사하는분들도 많으시지만..
반면 자신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 아니라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IP : 211.204.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8.6.29 10:58 PM (118.35.xxx.18)

    나도 그 생각했어요
    분명 사장도 버리기엔 아까울수 있어서 다시 재판매되어질수 있다도 봐지던데요
    그래셔가져와야지 생각했어요
    뭐 내가 드러워 못먹는다는걸 사장도 똑같으면 다행이지만요

  • 2. ..
    '18.6.29 11:14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자기 돈 아까운 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거기다 사장탓하는 댓글이 있어서 읽다가 참 진상들 깔렸구나 하는 생각만이..

  • 3. ㅇㅇ
    '18.6.29 11:16 PM (1.228.xxx.120)

    도넛가게에서 알바했는데
    손님이 떨어뜨리고 미안하다고 계산대에서 얘기하니까
    사장이 괜찮습니다 여기 놓고 가세요 인심 좋게 보내고
    저한테 야 저기 다시 갖다놔 라고 말하더라구요.
    흠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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