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휴 아까워 죽겠어요.
쟁반에 있던 반 이상이 포장 안 된 빵이라 떨어진 빵들 다 물어주고 왔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손에 쥐어진 빵은 없네요......
넘 아까워요... 얼른 잊고 저녁 차려야 겠어요ㅠㅠ
1. 봄보미
'18.6.29 6:28 PM (125.191.xxx.135)ㅜㅜ 으이구 아까비
일단 다 가져와서 털고 먹으면 더럽나요 ㅜㅜ2. 항상봄
'18.6.29 6:33 PM (211.202.xxx.161)그만큼 살 안찐걸로~~^^
3. 그냥 왔나요???
'18.6.29 6:34 PM (211.36.xxx.108)다가져 왔어야죠
그리고 관리 허술하게한 주인도 잘못 있는데
왜 전액배상????4. ..
'18.6.29 6:36 PM (1.235.xxx.53)주인이 무슨 잘못???
5. ㅇㅇ
'18.6.29 6:41 PM (218.153.xxx.117) - 삭제된댓글주인이 빵에 철갑두르고 자물쇠를 채우고 안팔아서 잘못인가봄
6. 에고
'18.6.29 6:42 PM (59.10.xxx.20)아깝네요. 대신 그만큼 뱃살 안 쪘다 생각하세요^^
7. 제말은
'18.6.29 6:44 PM (211.36.xxx.108)빵을 포장 안한것도 잏고요
손님이 떨어뜨리기 쉽게 진열한것도
약간의 책임은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잘못 생각 한건가요????8. ㅇㅇ
'18.6.29 6:49 PM (203.229.xxx.121) - 삭제된댓글211님 글 잘못 읽고 댓글 단 거죠?
진심이면 클 일 날 사람.
자기 애 간수 못하고 업주한테 소송 거는 그런 애 엄마
마인드.9. 맑은맘
'18.6.29 6:52 PM (220.233.xxx.183) - 삭제된댓글근데 제가 빵집 주인이면 그냥 안받고 다시 고르라고 할거 같아요. 빵가게 어차피 저녁에 남는 빵도 많을텐데... 인심도 얻고 가게 소문도 좋아지고 손님도 좋고... 빵 원가가 그리 높진 않으니까요. 뭐 이건 제가 만약 빵가게 운영했다면 그럴거 같다구요 .
10. ㅇㅇ
'18.6.29 6:53 PM (203.229.xxx.121) - 삭제된댓글나라면 갖고 와 털어 먹겠음. 아까워 디짐
11. ....
'18.6.29 6:57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211.36은 진열된 그릇 구경하다 떨어뜨려도 뽁뽁이로 포장해서 선반에 안 올렸다고 주인 잡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원글은 먹어보지도 못한 거 내 실수다 인정하고 값 차르고 왔다는데 이런 사람 보고 좀 배우세요. 내 잘못 남에게 뒤집어 씌워서라도 손해 1도 안보려 바둥대면 그게 말로만 듣던 진상되는 겁니다.
12. ...
'18.6.29 6:57 PM (222.111.xxx.182)맑은 맘님, 님 마음은 알겠는데, 절대 장사하지 마세요.
13. ..
'18.6.29 6:59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아타깝네요
근데 저기 주인 책임이라는 분..
참 대단하십니다
주인이 선의로 빵값 안받으면 너무 고마운거지 잘못 한 손님이 무슨 권리인양 요구하면 그냥 진상입니다 주인 책임만 있고 손님 책임은 없나요?14. ..
'18.6.29 6:59 PM (211.172.xxx.154)211 은 모든 가게 출입금지시켜야 함.
15. ..
'18.6.29 7:00 PM (175.223.xxx.230)안타깝네요..
근데 저기 주인 책임이라는 분..
참 대단하십니다
주인이 선의로 빵값 안받으면 너무 고마운거지, 잘못 한 손님이 무슨 권리인양 요구하면 그냥 진상입니다 주인 책임만 있고 손님 책임은 없나요?16. ------
'18.6.29 7:06 PM (211.231.xxx.126)내가 빵집 주인이라면
내가게에 온손님 안타깝게 생각해서
원가나 반값만 받을텐데,,,
얼마나 속상하실까.
액땜했다 치고 잊어버리세요17. ....
'18.6.29 7:09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가족 중에도 자영업하는 사람 한명 없을 정도로 장사는 남의 일이지만 진상 구분은 이젠 멘트만 들어도 할 수 있겠어요.
1. 내가 사장이라면-
2. 이웃인데 그 정도는~ 인심도 얻고 입소문도 나고~
3. 야박하네요~
진상들 단골멘트네요.18. .......
'18.6.29 7:14 PM (110.70.xxx.214)나라면 갖고와서
겉만 떼네고 먹습니다ㅜㅜ아까버라.19. 주인이라면
'18.6.29 7:24 PM (124.50.xxx.94)저도 알바아닌 주인이라면 맑은맘 같이 할꺼같아요.
입소문 이쁘게 나는거 상당한 득이더라구요.20. ~~
'18.6.29 7:29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매장에 주인 없었고 알바들은 권한이 없고 그랬을 수도 있겠죠. 뭐 입소문이 좋게 난다 해도 앞으로 손님들이 부주의해 질 수도 있고요.
저런 경우 보장되는 보험이라도 있으면 싶네요 ㅎ21. 그런데
'18.6.29 7:49 PM (218.155.xxx.214)판매가를 다 받은건가요?
그건아니라고 생각해요
원가만 받았으면 모를까22. 주인
'18.6.29 7:50 PM (125.180.xxx.240)제가 주인입장인데요.저런경우 저는 돈 안받아요.다시고르라하는데
23. 주인은 무슨 죄
'18.6.29 7:56 PM (121.173.xxx.20)주인 책임이라는 분 너무해요. 주인이라면 안타까운 마음에 반값만 받을거 같은데 ..
24. 주인은 무슨죄
'18.6.29 8:00 PM (121.132.xxx.204)주인이 공짜 내지 반값만 받겠다 해도 미안해서 그리 못하겠네요.
왜 내 잘못을 주인한테 씌워요.25. 그러게요 주인이 무슨죄인지
'18.6.29 9:2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세번째댓글다신분 희안한 분이네요 뭐가 관리를 허술하게 한 죄인지....그런사람 잘못걸리면 큰일날사람이네요 자기잘못은 제쳐두고 상대방 꼬투리잡아 몰아붙일것같은 사람!
26. 그러게요 주인이 무슨죄인지
'18.6.29 9:28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세번째댓글다신분 희안한 분이네요 뭐가 관리를 허술하게 한 죄인지....저런사람한테 잘못걸리면 큰일날사람이네요 자기잘못은 제쳐두고 상대방 꼬투리잡아 몰아붙일것같은 사람!
27. 세번째분
'18.6.29 9:36 PM (117.111.xxx.155)주인책임이라는분
잘못걸림 큰일나겠네요28. ............
'18.6.29 9:44 PM (180.71.xxx.169)저걸 곧이 곧대로 빵값 다 받는 주인도 너무 융통성 없네요. 반값만 받던가.......
예전에 극장에서 팝콘 샀는데 바로 엎었어요. 알바생이 그냥 다시 퍼줍디다.29. .....
'18.6.29 9:5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원가만 받지 빵값을 다받은거면 참 너무하네요
30. ㅇ
'18.6.29 10:08 PM (211.114.xxx.160)다받겠지요~ 본인이 실수로 떨어트린건데 주인이 부담하려하겠어요?
31. ....
'18.6.29 11:11 PM (110.13.xxx.141)세상이 어째 내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시킬궁리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까요.
이경우엔 다 내탓이지32. 세상에.
'18.6.29 11:26 PM (112.150.xxx.194)그값을 다받았나요? 너무하네.
33. ㅌㅌ
'18.6.29 11:27 PM (42.82.xxx.130)주인이 별로네요
저는 동네 수퍼가서
계란 고르고 담아서 나오다가 떨어뜨려서
열개중 두세개 깨져버렸어요
그러자 주인이 새걸로 가져가시라고 반품하면 된다고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나왔어요
동네슈퍼도 그렇게 해주는데 주인따라 다른가좌요34. 호의가
'18.6.30 10:06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권리인줄 아는 사람 많네요
35. 윗님
'18.6.30 10:34 AM (121.145.xxx.242)계란은 반품이 되나보네요 그러니 동네슈퍼 사장분이 그런거구요 주인따라 그런게 아니고 상품 유통 구조따라 다른거죠
36. ...
'18.6.30 10:5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본인이 실수해놓고 그거 주인이 안 봐줬다고 야박하다 뭐라 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나요?
37. 다 받지 않아요
'18.6.30 10:52 AM (61.82.xxx.218)저런경우 가격을 다 받지 않는게 맞아요.
적어도 마진율은 빼고 받아야죠.
저녁시간되면 빵도 할인해서 팔잖아요? 주인이 너무 인정이 없네요.
실수해서 손해보는 손님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는데, 그런 마인드로 장사해서 떼돈 벌겠네요.
문 닫을 빵집이죠.
그래봐야 손해 만원인데 잊으시고, 앞으로 그 빵집 이용하지 마세요. 널린게 빵집이예요.38. 전에 본 일
'18.6.30 10:55 AM (1.237.xxx.156)파*바게트에서 크다란 파란 케이크상자 들고나오던 아저씨 보도턱에 걸려 휘청하면서 케이크상자 패대기..ㅜㅜ
39. 헉 베스트에....
'18.6.30 11:09 AM (124.59.xxx.247)제가 주인도 약간 잘못이 있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아주 나쁜 고객 되었네요.
관리잘못한 주인도 잘못있으니
전액 배상할게 아니라 70내지는 50만 배샹해도 되지 않느냐 는 말이었는데
마치 주인이 전액 책임져야 하는걸로 읽고 댓글 다네요........
"관리잘못한 주인" 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면
중간 댓글처럼
고객관리차원에서도 판매가 전액이 아니라
원가만 받을것 같은데
좀 아쉬워서 댓글달았는데
모두 백퍼 주인관리잘못으로 읽고 저를 몰아가서 좀 황당합니다.
제가 만약 저런 상태에서 전액배상했다면
저는 다시는 저 빵집 안갑니다.
널리고 널린게 빵집인데요.40. 참
'18.6.30 11:10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포장 안 된 빵들 너무 싫어요.
심지어 덮개도 안 씌워 놓는 경우도 많고요.
전 웬만하면 포장 안 된 빵들은 안 사요.
빵값을 다받을지 좀 깎아줄지는 당연히 전적으로 주인 마음이겠으나...
장사 잘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어렵군요.
장사는 저렇게 근시안적으로 십원 한장 손해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안 되더라고요.
저희 동네 빵집 중 프랜차이즈 한 곳과 동네 빵집 한 곳이 그런 이유로 고전은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어부지리로 다른 한 곳만 늘 호황.41. 참
'18.6.30 11:11 AM (180.224.xxx.210)포장 안 된 빵들 너무 싫어요.
심지어 덮개도 안 씌워 놓는 경우도 많고요.
전 웬만하면 포장 안 된 빵들은 안 사요.
빵값을 다받을지 좀 깎아줄지는 당연히 전적으로 주인 마음이겠으나...
장사 잘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어렵군요.
장사는 저렇게 근시안적으로 십원 한장 손해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안 되더라고요.
저희 동네 빵집 중 프랜차이즈 한 곳과 동네 빵집 한 곳이 그런 이유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어부지리로 다른 한 곳만 늘 호황.42. ...
'18.6.30 11:26 AM (119.196.xxx.3)에~~~전에 화장품가게에서 스킨 향맡고 케이스에 넣다
실수로 깨트렸는데 주인이 반만 내라고해서
그렇게하고 다른거 사고 나왔는데
보통 다 저런는줄 알았어요.43. 좌회전
'18.6.30 11:35 AM (218.155.xxx.89)이상한 게 당연 빵값 다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주인 인정 상 안받거나 반만 받거나 하면 고마운 거구요.
진짜 이상해요. 뭔 주인 탓.44. 빵아깝
'18.6.30 11:54 AM (175.223.xxx.19)내 잘못으로 손해 본 건 내가 지불해야 맞죠.
가게주인이 어떻게 할지는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님.
깎아주면 고맙고 미안한거고 안해줘도 걍 끝.45. 하바
'18.6.30 12:05 PM (211.109.xxx.115)실수니까 아까워도 어쩔 수 없다지만
버려진 양의 반이라도 서비스로 챙겨주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정말 정확하게 버려진 갯수만큼 계산하고 끝!은 좀ㅠ46. 저건
'18.6.30 12:20 PM (124.58.xxx.221)물론 주인잘못은 없지만, 주인이 야박한거 맞네요. 저같으면 다시는 안갑니다.
47. 저희도 자영업이지만
'18.6.30 12:28 PM (183.98.xxx.37)밖에서 떨어트린것도 아니고..
매장안에서 떨어트린거면 원가정도만 받아야죠..48. ..
'18.6.30 12:29 PM (49.170.xxx.24)다음에는 포장하라고 먼저 주시고 더 고르세요.
49. ..
'18.6.30 12:30 PM (49.170.xxx.24)속상하실텐데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
50. 그지 근성들이 있나
'18.6.30 12:34 PM (14.41.xxx.158)뭘 주인책임이며 야박하단 소릴해요 자기가 실수한거 물면 그만이지 여기 이상한 여자들 있네
왜 자기책임을 빵주인인 남한테 전가시켜요?
글고 떨어진 빵도 바로 줏어 대충 털어서 갖고 와 먹어도 탈없구만 나같으면 싹 가져와요 아깝게
차피 돈 계산했으니 내빵이자나요
빵 담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렇쳐 뭐51. 근데
'18.6.30 1:01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빵은 들고 오셨나요?
안가져 왔으면 다시 진열대에 놓을지도ㅠ
그런것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떨어졌던것 손님 앞에서 뒤로 치웠다가 간다음에 원 위치
시키기.52. 푸른하늘날
'18.6.30 5:14 PM (218.209.xxx.199) - 삭제된댓글호의와 배려는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주인이 만약 돈을 받지않거나 반만 받았다면
감사할일이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았다고 야박하다니요
그리구 주인이 맞긴한가요?
알바생일수도 있죠 알바생이 임의대로 돈을 안받을수 있나요?
왜이렇게 개념들이 없으세요?53. 푸른하늘날
'18.6.30 5:16 PM (218.209.xxx.199) - 삭제된댓글의와 배려는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주인이 만약 돈을 받지않거나 반만 받았다면
감사할일이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았다고 야박하다니요
그리구 주인이 맞긴한가요?
알바생일수도 있죠 알바생이 임의대로 돈을 안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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