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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휴 아까워 죽겠어요.

허허허 조회수 : 17,006
작성일 : 2018-06-29 18:26:23
빵 사러 갔다 이것저것 담았더니 무거워 옆 선반에 놓고 샌드위치 고르다 쟁반이 떨어졌어요ㅠㅠ
쟁반에 있던 반 이상이 포장 안 된 빵이라 떨어진 빵들 다 물어주고 왔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손에 쥐어진 빵은 없네요......
넘 아까워요... 얼른 잊고 저녁 차려야 겠어요ㅠㅠ
IP : 218.234.xxx.20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보미
    '18.6.29 6:28 PM (125.191.xxx.135)

    ㅜㅜ 으이구 아까비
    일단 다 가져와서 털고 먹으면 더럽나요 ㅜㅜ

  • 2. 항상봄
    '18.6.29 6:33 PM (211.202.xxx.161)

    그만큼 살 안찐걸로~~^^

  • 3. 그냥 왔나요???
    '18.6.29 6:34 PM (211.36.xxx.108)

    다가져 왔어야죠

    그리고 관리 허술하게한 주인도 잘못 있는데
    왜 전액배상????

  • 4. ..
    '18.6.29 6:36 PM (1.235.xxx.53)

    주인이 무슨 잘못???

  • 5. ㅇㅇ
    '18.6.29 6:41 PM (218.153.xxx.117) - 삭제된댓글

    주인이 빵에 철갑두르고 자물쇠를 채우고 안팔아서 잘못인가봄

  • 6. 에고
    '18.6.29 6:42 PM (59.10.xxx.20)

    아깝네요. 대신 그만큼 뱃살 안 쪘다 생각하세요^^

  • 7. 제말은
    '18.6.29 6:44 PM (211.36.xxx.108)

    빵을 포장 안한것도 잏고요
    손님이 떨어뜨리기 쉽게 진열한것도
    약간의 책임은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잘못 생각 한건가요????

  • 8. ㅇㅇ
    '18.6.29 6:49 PM (203.229.xxx.121) - 삭제된댓글

    211님 글 잘못 읽고 댓글 단 거죠?
    진심이면 클 일 날 사람.
    자기 애 간수 못하고 업주한테 소송 거는 그런 애 엄마
    마인드.

  • 9. 맑은맘
    '18.6.29 6:52 PM (220.233.xxx.183) - 삭제된댓글

    근데 제가 빵집 주인이면 그냥 안받고 다시 고르라고 할거 같아요. 빵가게 어차피 저녁에 남는 빵도 많을텐데... 인심도 얻고 가게 소문도 좋아지고 손님도 좋고... 빵 원가가 그리 높진 않으니까요. 뭐 이건 제가 만약 빵가게 운영했다면 그럴거 같다구요 .

  • 10. ㅇㅇ
    '18.6.29 6:53 PM (203.229.xxx.121) - 삭제된댓글

    나라면 갖고 와 털어 먹겠음. 아까워 디짐

  • 11. ....
    '18.6.29 6:57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211.36은 진열된 그릇 구경하다 떨어뜨려도 뽁뽁이로 포장해서 선반에 안 올렸다고 주인 잡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원글은 먹어보지도 못한 거 내 실수다 인정하고 값 차르고 왔다는데 이런 사람 보고 좀 배우세요. 내 잘못 남에게 뒤집어 씌워서라도 손해 1도 안보려 바둥대면 그게 말로만 듣던 진상되는 겁니다.

  • 12. ...
    '18.6.29 6:57 PM (222.111.xxx.182)

    맑은 맘님, 님 마음은 알겠는데, 절대 장사하지 마세요.

  • 13. ..
    '18.6.29 6:59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아타깝네요
    근데 저기 주인 책임이라는 분..
    참 대단하십니다
    주인이 선의로 빵값 안받으면 너무 고마운거지 잘못 한 손님이 무슨 권리인양 요구하면 그냥 진상입니다 주인 책임만 있고 손님 책임은 없나요?

  • 14. ..
    '18.6.29 6:59 PM (211.172.xxx.154)

    211 은 모든 가게 출입금지시켜야 함.

  • 15. ..
    '18.6.29 7:00 PM (175.223.xxx.230)

    안타깝네요..
    근데 저기 주인 책임이라는 분..
    참 대단하십니다
    주인이 선의로 빵값 안받으면 너무 고마운거지, 잘못 한 손님이 무슨 권리인양 요구하면 그냥 진상입니다 주인 책임만 있고 손님 책임은 없나요?

  • 16. ------
    '18.6.29 7:06 PM (211.231.xxx.126)

    내가 빵집 주인이라면
    내가게에 온손님 안타깝게 생각해서
    원가나 반값만 받을텐데,,,
    얼마나 속상하실까.
    액땜했다 치고 잊어버리세요

  • 17. ....
    '18.6.29 7:09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도 자영업하는 사람 한명 없을 정도로 장사는 남의 일이지만 진상 구분은 이젠 멘트만 들어도 할 수 있겠어요.
    1. 내가 사장이라면-
    2. 이웃인데 그 정도는~ 인심도 얻고 입소문도 나고~
    3. 야박하네요~
    진상들 단골멘트네요.

  • 18. .......
    '18.6.29 7:14 PM (110.70.xxx.214)

    나라면 갖고와서
    겉만 떼네고 먹습니다ㅜㅜ아까버라.

  • 19. 주인이라면
    '18.6.29 7:24 PM (124.50.xxx.94)

    저도 알바아닌 주인이라면 맑은맘 같이 할꺼같아요.
    입소문 이쁘게 나는거 상당한 득이더라구요.

  • 20. ~~
    '18.6.29 7:29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매장에 주인 없었고 알바들은 권한이 없고 그랬을 수도 있겠죠. 뭐 입소문이 좋게 난다 해도 앞으로 손님들이 부주의해 질 수도 있고요.
    저런 경우 보장되는 보험이라도 있으면 싶네요 ㅎ

  • 21. 그런데
    '18.6.29 7:49 PM (218.155.xxx.214)

    판매가를 다 받은건가요?
    그건아니라고 생각해요
    원가만 받았으면 모를까

  • 22. 주인
    '18.6.29 7:50 PM (125.180.xxx.240)

    제가 주인입장인데요.저런경우 저는 돈 안받아요.다시고르라하는데

  • 23. 주인은 무슨 죄
    '18.6.29 7:56 PM (121.173.xxx.20)

    주인 책임이라는 분 너무해요. 주인이라면 안타까운 마음에 반값만 받을거 같은데 ..

  • 24. 주인은 무슨죄
    '18.6.29 8:00 PM (121.132.xxx.204)

    주인이 공짜 내지 반값만 받겠다 해도 미안해서 그리 못하겠네요.
    왜 내 잘못을 주인한테 씌워요.

  • 25. 그러게요 주인이 무슨죄인지
    '18.6.29 9:2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세번째댓글다신분 희안한 분이네요 뭐가 관리를 허술하게 한 죄인지....그런사람 잘못걸리면 큰일날사람이네요 자기잘못은 제쳐두고 상대방 꼬투리잡아 몰아붙일것같은 사람!

  • 26. 그러게요 주인이 무슨죄인지
    '18.6.29 9:28 PM (1.246.xxx.209)

    세번째댓글다신분 희안한 분이네요 뭐가 관리를 허술하게 한 죄인지....저런사람한테 잘못걸리면 큰일날사람이네요 자기잘못은 제쳐두고 상대방 꼬투리잡아 몰아붙일것같은 사람!

  • 27. 세번째분
    '18.6.29 9:36 PM (117.111.xxx.155)

    주인책임이라는분
    잘못걸림 큰일나겠네요

  • 28. ............
    '18.6.29 9:44 PM (180.71.xxx.169)

    저걸 곧이 곧대로 빵값 다 받는 주인도 너무 융통성 없네요. 반값만 받던가.......
    예전에 극장에서 팝콘 샀는데 바로 엎었어요. 알바생이 그냥 다시 퍼줍디다.

  • 29. .....
    '18.6.29 9:5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원가만 받지 빵값을 다받은거면 참 너무하네요

  • 30.
    '18.6.29 10:08 PM (211.114.xxx.160)

    다받겠지요~ 본인이 실수로 떨어트린건데 주인이 부담하려하겠어요?

  • 31. ....
    '18.6.29 11:11 PM (110.13.xxx.141)

    세상이 어째 내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시킬궁리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까요.
    이경우엔 다 내탓이지

  • 32. 세상에.
    '18.6.29 11:26 PM (112.150.xxx.194)

    그값을 다받았나요? 너무하네.

  • 33. ㅌㅌ
    '18.6.29 11:27 PM (42.82.xxx.130)

    주인이 별로네요
    저는 동네 수퍼가서
    계란 고르고 담아서 나오다가 떨어뜨려서
    열개중 두세개 깨져버렸어요
    그러자 주인이 새걸로 가져가시라고 반품하면 된다고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나왔어요
    동네슈퍼도 그렇게 해주는데 주인따라 다른가좌요

  • 34. 호의가
    '18.6.30 10:06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권리인줄 아는 사람 많네요

  • 35. 윗님
    '18.6.30 10:34 AM (121.145.xxx.242)

    계란은 반품이 되나보네요 그러니 동네슈퍼 사장분이 그런거구요 주인따라 그런게 아니고 상품 유통 구조따라 다른거죠

  • 36. ...
    '18.6.30 10:5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실수해놓고 그거 주인이 안 봐줬다고 야박하다 뭐라 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나요?

  • 37. 다 받지 않아요
    '18.6.30 10:52 AM (61.82.xxx.218)

    저런경우 가격을 다 받지 않는게 맞아요.
    적어도 마진율은 빼고 받아야죠.
    저녁시간되면 빵도 할인해서 팔잖아요? 주인이 너무 인정이 없네요.
    실수해서 손해보는 손님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는데, 그런 마인드로 장사해서 떼돈 벌겠네요.
    문 닫을 빵집이죠.
    그래봐야 손해 만원인데 잊으시고, 앞으로 그 빵집 이용하지 마세요. 널린게 빵집이예요.

  • 38. 전에 본 일
    '18.6.30 10:55 AM (1.237.xxx.156)

    파*바게트에서 크다란 파란 케이크상자 들고나오던 아저씨 보도턱에 걸려 휘청하면서 케이크상자 패대기..ㅜㅜ

  • 39. 헉 베스트에....
    '18.6.30 11:09 AM (124.59.xxx.247)

    제가 주인도 약간 잘못이 있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아주 나쁜 고객 되었네요.

    관리잘못한 주인도 잘못있으니
    전액 배상할게 아니라 70내지는 50만 배샹해도 되지 않느냐 는 말이었는데
    마치 주인이 전액 책임져야 하는걸로 읽고 댓글 다네요........


    "관리잘못한 주인" 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면
    중간 댓글처럼
    고객관리차원에서도 판매가 전액이 아니라
    원가만 받을것 같은데
    좀 아쉬워서 댓글달았는데
    모두 백퍼 주인관리잘못으로 읽고 저를 몰아가서 좀 황당합니다.



    제가 만약 저런 상태에서 전액배상했다면
    저는 다시는 저 빵집 안갑니다.

    널리고 널린게 빵집인데요.

  • 40.
    '18.6.30 11:10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포장 안 된 빵들 너무 싫어요.
    심지어 덮개도 안 씌워 놓는 경우도 많고요.
    전 웬만하면 포장 안 된 빵들은 안 사요.

    빵값을 다받을지 좀 깎아줄지는 당연히 전적으로 주인 마음이겠으나...
    장사 잘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어렵군요.

    장사는 저렇게 근시안적으로 십원 한장 손해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안 되더라고요.

    저희 동네 빵집 중 프랜차이즈 한 곳과 동네 빵집 한 곳이 그런 이유로 고전은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어부지리로 다른 한 곳만 늘 호황.

  • 41.
    '18.6.30 11:11 AM (180.224.xxx.210)

    포장 안 된 빵들 너무 싫어요.
    심지어 덮개도 안 씌워 놓는 경우도 많고요.
    전 웬만하면 포장 안 된 빵들은 안 사요.

    빵값을 다받을지 좀 깎아줄지는 당연히 전적으로 주인 마음이겠으나...
    장사 잘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어렵군요.

    장사는 저렇게 근시안적으로 십원 한장 손해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안 되더라고요.

    저희 동네 빵집 중 프랜차이즈 한 곳과 동네 빵집 한 곳이 그런 이유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어부지리로 다른 한 곳만 늘 호황.

  • 42. ...
    '18.6.30 11:26 AM (119.196.xxx.3)

    에~~~전에 화장품가게에서 스킨 향맡고 케이스에 넣다
    실수로 깨트렸는데 주인이 반만 내라고해서
    그렇게하고 다른거 사고 나왔는데
    보통 다 저런는줄 알았어요.

  • 43. 좌회전
    '18.6.30 11:35 AM (218.155.xxx.89)

    이상한 게 당연 빵값 다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주인 인정 상 안받거나 반만 받거나 하면 고마운 거구요.
    진짜 이상해요. 뭔 주인 탓.

  • 44. 빵아깝
    '18.6.30 11:54 AM (175.223.xxx.19)

    내 잘못으로 손해 본 건 내가 지불해야 맞죠.
    가게주인이 어떻게 할지는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님.
    깎아주면 고맙고 미안한거고 안해줘도 걍 끝.

  • 45. 하바
    '18.6.30 12:05 PM (211.109.xxx.115)

    실수니까 아까워도 어쩔 수 없다지만
    버려진 양의 반이라도 서비스로 챙겨주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정말 정확하게 버려진 갯수만큼 계산하고 끝!은 좀ㅠ

  • 46. 저건
    '18.6.30 12:20 PM (124.58.xxx.221)

    물론 주인잘못은 없지만, 주인이 야박한거 맞네요. 저같으면 다시는 안갑니다.

  • 47. 저희도 자영업이지만
    '18.6.30 12:28 PM (183.98.xxx.37)

    밖에서 떨어트린것도 아니고..
    매장안에서 떨어트린거면 원가정도만 받아야죠..

  • 48. ..
    '18.6.30 12:29 PM (49.170.xxx.24)

    다음에는 포장하라고 먼저 주시고 더 고르세요.

  • 49. ..
    '18.6.30 12:30 PM (49.170.xxx.24)

    속상하실텐데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

  • 50. 그지 근성들이 있나
    '18.6.30 12:34 PM (14.41.xxx.158)

    뭘 주인책임이며 야박하단 소릴해요 자기가 실수한거 물면 그만이지 여기 이상한 여자들 있네
    왜 자기책임을 빵주인인 남한테 전가시켜요?

    글고 떨어진 빵도 바로 줏어 대충 털어서 갖고 와 먹어도 탈없구만 나같으면 싹 가져와요 아깝게
    차피 돈 계산했으니 내빵이자나요
    빵 담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렇쳐 뭐

  • 51. 근데
    '18.6.30 1:01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빵은 들고 오셨나요?
    안가져 왔으면 다시 진열대에 놓을지도ㅠ
    그런것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떨어졌던것 손님 앞에서 뒤로 치웠다가 간다음에 원 위치
    시키기.

  • 52. 푸른하늘날
    '18.6.30 5:14 PM (218.209.xxx.199) - 삭제된댓글

    호의와 배려는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주인이 만약 돈을 받지않거나 반만 받았다면
    감사할일이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았다고 야박하다니요
    그리구 주인이 맞긴한가요?
    알바생일수도 있죠 알바생이 임의대로 돈을 안받을수 있나요?
    왜이렇게 개념들이 없으세요?

  • 53. 푸른하늘날
    '18.6.30 5:16 PM (218.209.xxx.199) - 삭제된댓글

    의와 배려는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주인이 만약 돈을 받지않거나 반만 받았다면
    감사할일이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았다고 야박하다니요
    그리구 주인이 맞긴한가요?
    알바생일수도 있죠 알바생이 임의대로 돈을 안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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