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은 안 다뤄주며 쓸데없이 김부선씨 일만 다루는 방송을 보니
김부선으로 혜경궁 돌려막다 그냥 흐지부지 끝낼거 같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으로 힘빼지 않았음 좋겠어요.
안타까움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8-06-29 16:43:13
김부선씨의 억울함도 문제지만 전 혜경궁에 집중했음 합니다.
IP : 1.238.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6.29 4:43 PM (121.163.xxx.2)제게도 헤경궁이 더 중요하네요.
2. 혜경궁나와라
'18.6.29 4:45 PM (106.252.xxx.238)고발인 조사는했고 그다음 조사는 언제할까요
3. 정신병원 감금도
'18.6.29 4:47 PM (122.46.xxx.56)젤 충격먹은 거는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
4. marco
'18.6.29 4:47 PM (14.37.xxx.183)무혐의 나오면
양승태도 그랬다
김명수는 어떻게 믿냐고
사법부 불신으로 넘어갈 듯...5. ......
'18.6.29 4:47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결과 좀 빨리 나오길...
6. ..
'18.6.29 4:49 PM (223.38.xxx.73)마르코는 김부선 혜경궁 둘다싫어하네 ㅋㅋ
김사랑은 더 싫겄지7. marco
'18.6.29 4:50 PM (14.37.xxx.183)김사랑 청원 20만 달성이 제일 먼저입니다...
8. ..
'18.6.29 4:59 PM (223.62.xxx.197)청와대에서 다 알고있겠지~~~
꼭 20만 넘어야 알까??
사필귀정
이명박그네처럼 죄진만큼 벌 다받겠지9. 愛
'18.6.29 5:00 PM (117.123.xxx.188)우선순위로 따지자면 혜경궁이 우선이죠
10. 혜경궁은누구
'18.6.29 5:00 PM (59.5.xxx.160)혜경궁은 절대 안잊죠. 한두가지가 아니고
11. 한귀퉁이 무너지면
'18.6.29 5:16 PM (221.164.xxx.101)차츰차츰 완전히 무너집니다.
대중들에게 제일 잘 먹히는것이 여배우사건입니다.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으면서 서서히 모든 허물이 드러나며 무너집니다.
혜경궁은 드루킹만큼 좀 멀고 어렵게 느껴지고
문파들의 부들부들거림정도로 치부되고 있거든요
하지만 하나만 터지면 모래성이 파도에 무너지듯 ㅁㆍ너집니다.12. 윗분은
'18.6.29 5:23 PM (1.238.xxx.39)제 생각과 좀 다른 생각이시네요.
대중들에게 어필 잘될 사건이지만
오랜 시간 지나 각종 입증 자료가 부족하고
여배우가 협박에 의해 스스로 번복한 사실도 있고
밝혀진다 한들 그저 남녀관계로 보고
국민정서가 남자 바람에 너그러운게 외려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혜경궁 사건은 문파들의 부들부들이 아니라
혜경궁 트윗이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후보의 아내가 대놓고 네가티브 했으니까요.13. 쓸개코
'18.6.29 5:33 PM (121.163.xxx.2)혜경궁이 전해철 의원님이 자유당과 손잡았다고 트윗을 올린게 시작이었죠.
14. 흠
'18.6.29 5:36 PM (203.234.xxx.219)김사랑건도 무섭죠.
15. ...
'18.6.29 5:42 PM (218.155.xxx.92)김사랑 청원 엄청 신경 쓰네요.
김사랑씨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너무 스토리가 블록버스터 급이라서
사람들이 도리어 안믿음..
설마.. 그러면 벌써 깜빵 갔겠지.. 이 수준임.
이재명 인물학 초급에겐 버거운 주제라
다른거 밝혀지면서 실체가 드러날듯.
엄청 신경쓰는걸보니 뭐가 있긴 하구나.. 싶네요..16. ...
'18.6.29 9:52 PM (39.7.xxx.45)여배우도 실망이지만 혜경궁은 진짜 실망스러워요 비열하고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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