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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달후 더운 나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요 제습기 잘 쓰겠죠?

이사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18-06-29 15:45:04
남편 업무때문에 싱가폴쪽 갈거 같아요
적도 근처던데.... 외국살이가 처음이라 생각할게 많네요

제급기 사려고 하니 남편이 가서 안쓰게 되면 애물단지될텐데 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필요하고(작년에 사려니까 큰데 가서 사라해서 못샀었거든요) 가서도 요긴할듯한데
더운나라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제습기 잘 쓰시나요?

그리고 겨울 옷들을 놔둘데가 있음 두고 가고 싶은데
일년 내내 한여름 날씨겠죠?? ㅠㅠ
IP : 122.42.xxx.1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누림
    '18.6.29 3:46 PM (175.214.xxx.63)

    필요해요.
    잘 쓰실거에요.

  • 2. 다누림
    '18.6.29 3:47 PM (175.214.xxx.63)

    겨울옷 필요없구요.
    얇은 가디건 정도는 필요해요.

  • 3. ...
    '18.6.29 3:48 PM (121.131.xxx.50)

    그곳 환경에 맞는 제품은 그곳가서 사시는게 낫습니다
    필요여부도 가서 생각하시구요
    1년 365일 에어컨 트니 습기도 별로 없어요

  • 4.
    '18.6.29 3:50 PM (112.184.xxx.17)

    어차피 에어컨 트실텐데
    제습기 필요할까요?
    창고같은데 쓰신다면 요긴할거 같긴 하네요

  • 5. ..
    '18.6.29 3:53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

    제습기 필요 없어요. 싱가폴은 에어컨 진짜 미친듯이 빵빵 틀어댑니다. 저는 싱가폴은 아니고 미국 남부에 오래 살았는데(거기도 덥고 습함) 에어컨 빵빵 틀어대도 전기료가 별로 안나와서 집안에서는 별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희망온도 설정해놓으면 그보다 온도 낮으면 안돌아가고 높으면 알아서 돌아가고, 세탁은 건조기 썼으니 상관없었고, 집 밖에서는 자동차 타고 다니니 상관없고(대신 실외 주차장이라 주차된 차 타면 뜨거워 죽음) 정도...제습기 같은거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는 가정용 전기료가 비싼데다 빨래를 건조대에 널어 멀리는게 일반적이니까 제습기가 요긴하게 활용됐던거죠. 님 남편 말씀이 맞아요.

  • 6. ...
    '18.6.29 3:56 PM (180.69.xxx.199)

    엥? 동남아는 다른 나라랑 달라요.
    건기에 미친듯이 더울땐 에어컨이 계속 돌아가니 제습기 필요 없어도 우기에는 제습기 필수에요.
    옷장 안 정장들 다 곰팡이 펴요.
    동남아서 오래 산 사람입니다.
    싱가폴은 우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부터 확인해보세요. 암튼 우리나라 전자제품들은 너무 좋아요.
    해외 제습기 엄청 비싸고 안 좋아요.저도 한국서 공수해다 썼었어요.

  • 7. ..
    '18.6.29 3:57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

    제습기 필요 없어요. 싱가폴은 에어컨 진짜 미친듯이 빵빵 틀어댑니다. 저는 싱가폴은 아니고 미국 남부에 오래 살았는데(거기도 덥고 습함) 에어컨 빵빵 틀어대도 전기료가 별로 안나와서(저는 24시간 에어컨 켜져있었습니다, 희망온도 때문에 24시간 바람이 나오지 않을 뿐이었죠) 집안에서는 별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희망온도 설정해놓으면 그보다 온도 낮으면 안돌아가고 높으면 알아서 돌아가고, 세탁은 건조기 썼으니 상관없었고, 집 밖에서는 자동차 타고 다니니 상관없고(대신 실외 주차장이라 주차된 차 타면 뜨거워 죽음) 정도...제습기 같은거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는 가정용 전기료가 비싸니까 가정에서 에어컨 24시간 돌리기가 어렵고 빨래를 건조대에 널어 멀리는게 일반적이니까 제습기가 요긴하게 활용됐던거죠. 그리고 가전제품류는 그냥 현지 가서 필요하신거 사는게 낫습니다. 해외이사 비용만 더 나와요. 갖고 갔는데 쓸모 없거나 전기 부담되면 쓰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니 그런 애물단지가 없습니다. 귀국할 때 다시 싸와야 하니 해외이사 비용만 증가하죠. 님 남편 말씀이 백번천번 맞아요.

  • 8. ...
    '18.6.29 3:58 PM (180.69.xxx.199)

    위에 미국 남부 사셨다는 분은 동남아 실정을 너무 모르시네요. 미국과 동남아는 전혀 달라요.
    전기요금도 엄청 비싸요 ㅋ

  • 9. ...
    '18.6.29 4:00 PM (121.131.xxx.50)

    싱가폴은 우기 따로 없습니다

  • 10. ...
    '18.6.29 4:01 PM (121.131.xxx.50)

    전기료도 안비싸요

  • 11. 가서
    '18.6.29 4:01 PM (121.190.xxx.139)

    필요하면 사세요.
    몇년 계실지 모르겠지만 옷보관 몇년하면
    유행도 유행이지만 관리도 안되서 못입어요.

  • 12. ..
    '18.6.29 4:02 PM (220.120.xxx.177)

    180.69.xxx.199님께서 실정 다르다고 하셔서 제 댓글은 삭제합니다. 혼란 드려 죄송해요.

  • 13. 제가
    '18.6.29 4:04 PM (180.69.xxx.199)

    네이버 검색 좀 해봤어요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와요.
    제습기 꼭 사가세요~
    그리고 그렇게 작은 가전은 변압기 안 써도 되고요 정말 요긴해요. Tv와 냉장고는 전압 헤르츠 안 맞으면 오래 사용 못할 수도 있어요
    복불복이지만...
    업무상으로 가시는거면 이사비용 다 나올테니 바리바리 싸갖고 가셔서 올때 팔고 오세요. 서로 사려고 난리에요.

  • 14. ....
    '18.6.29 4:06 PM (202.80.xxx.112)

    저는 자카르타인데
    우기에 제습기 잘써요. 빨래 말릴때요.
    우기 없으면 굳이 제습기 안필요할것 같아요.
    워낙 에어컨을 틀어대니..
    근데 인도네시아는 220v-50hz 에요.
    한국은 60hz 고요.
    한국가전이 다 돌아가긴 하는데
    잘 망가져요.
    싱가폴 전기도 알아보시고 준비하세요.

  • 15.
    '18.6.29 4:09 PM (180.224.xxx.210)

    가서 사세요.

    헤르츠 다르고, 콘센트도 다른 곳이 태반이에요.

    그리고, 제습기 필수인 나라들은 제습기가 더 다양하고 품질도 좋은 게 더 많아요.

  • 16. 지인이
    '18.6.29 4:17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싱가폴 몇년 살았는데 제습기 필요없던데요
    하루종일 에어컨 트니까요.
    회사에서 집세 내줘도 워낙 비싸서 대부분 집도 엄청 좁던데 제습기까지 있으면..

  • 17. marco
    '18.6.29 4:25 PM (14.37.xxx.183)

    에어컨 쓰시면 제습기 필요없습니다.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전기 적게 먹는 것 아닙니다...

  • 18. 싱가폴
    '18.6.29 4:31 PM (221.161.xxx.36)

    저는 짧게 2년 살아서 조언해 드릴정도는 아니지만, 제습기 없이 살았어요.
    습도가 높을거라고는 하지만
    햇볕도강해 빨래가 한나절이면 마른정도예요.
    참고로 저는 신도시쪽 아파트에 살았어요.
    옷은
    지하철이건 실내건 에어컨이 워낙 빵빵해서
    가디건류의 긴팔은 필수예요.
    싱가폴의 멋쟁이?들은 간혹 부츠에 니트류 입고 다녀요.ㅎㅎ

  • 19. 동남아
    '18.6.29 4:56 PM (103.1.xxx.6) - 삭제된댓글

    지금 살아요~
    제습기 챙겨오세요
    싱가폴에는 따로 파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못찾아서 한국에서 공구했어요.
    반나절이면 가득차서 물통 비우는게 귀찮긴 한데
    그래도 필수예요.
    안 그러면 가죽제품 곰팡이에 에어컨 틀어놔도 습기 장난 아니예요.
    홍콩 살던 친구도 그래서 가방 다 버렸어요.

    전 이방 저방 끌고 다니며 돌려요
    전 필수 같아요.

  • 20. 꼭 필요
    '18.6.29 5:47 PM (68.101.xxx.199)

    전 싱가폴에서 4년 살았어요. 에어컨은 안틀때도 있었지만 제급기는 드레스룸에서 매일 돌렸어요. 옷이 많아서 방 하나를 드레스 룸으로 만들고 가방 등등 몽땅 같이 보관하면서 제습기 돌리면 하루에 8리터 짜리가 거의 다 차곤 했어요.

    제습기 없이 지내다가 샤넬 가방 곰팡이 난 사람도 봤어요. 콘도마다 다 수영장 있는데 특히 수영장에서 가까운 집은 습기가 더 많아요.

  • 21. 지인
    '18.6.29 5:55 PM (123.213.xxx.17)

    지인이 싱가폴 5년쯤 살았는데 제습기 필요없댔어요.
    에어컨 24시간 트니까 전혀 습하지 않았대요.
    보니까 집크기나 구조, 위치에 따라서 다른가보더라구요.
    잘쓰는 사람은 또 굉장히 잘 쓴대구, 갖고갔는데 필요없어서 안쓰는 사람도 있고요.
    주재원이면 대부분 집 좁던데...애물단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2. 지나다.
    '18.6.29 6:05 PM (211.186.xxx.197) - 삭제된댓글

    7년 동안 살고 왔지만 제습기 모르고 살았는데요.
    살다보면 몸도 적응되서 습한거 못느끼고 살고 옷장 상태도 이상 없었는데...
    지인들 제습기 가지고 있는 사람 없었다는요.
    햇빛은 뜨거워도 바람불고 아침.저녁 시원하고 ..전 싱가폴 날씨 좋아하는데^^
    한국 온지 3년 됐지만 한국 여름날씨는 견디기 넘 힘드네요.
    실링팬 방마다 설치 되있는 집에 살면 더 좋아요 .
    에어컨 한 번씩 돌려주고 그 외 쓰는 일은 없었네요.
    제가 살때는 심하지는 않았는데 작년에는 친구가 공기청정기 샀다고 ..숨을 쉴수가 없었다고.
    헤이즈땜에 품절사태 나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헤이즈가 한시적이지만 공기청정기가 절실했데요.
    겨울옷은 한국에 나두고 가는걸로..잠깐 겨울에 한국 들어올일 있을것 같으면 입을 옷 한벌씩만 가져가세요.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같지만 느끼는게 다달라서...
    한인 사이트 한국촌 검색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즐거운 싱생활 하세요~~^^

  • 23. 더운나라
    '18.6.29 6:27 PM (115.164.xxx.249)

    말레시아에서 이십년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제습기가 뭔지 모르고 잘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살다 가실것 같으면 여기에 완벽 적응하기는 힘들것 같으니
    한국에서 쓰시던거 그냥 가져와서 쓰시다 가져가세요.
    현지인들은 에어컨 외에는 많은 가전 잘 쓰지 않습니다.
    참고로 말레이반도(싱가폴 말레이시아포함)는10-12월 사이가 몬순이라고 하는 우기이고
    매일 한차례 소나기가 오긴하지만 우기엔 특히 더 많이 내립니다.

  • 24. 다들
    '18.6.29 8:58 PM (122.42.xxx.123)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더 헷갈리네요;;
    우기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없다하시기도 하니...
    암튼 계속 알아봐야하긴하겠네요

  • 25. ㅇㅇ
    '18.6.30 12:49 AM (73.254.xxx.237)

    우기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건 일년 내내 덥다는 거예요.
    즉 일년 내내 에어컨 틀어야 한다는...
    제습기 따로 쓸 일이 없죠.
    집마다 습도가 다르긴 해요.
    이건 싱가폴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요.
    유난히 습기가 안빠지는 집이 있어요.
    구조나 자재로 인해서.
    가서 꼭 필요하면 사는게 낫다고 봐요.

  • 26. ㅇㅇ
    '18.6.30 12:53 AM (73.254.xxx.237)

    https://www.google.com/search?q=singapore climate&ie=UTF-8&oe=UTF-8&hl=en-us&client=safari

    한달에 열흘 정도 비가 온다고 나오네요.
    온도는 일년 내내 비슷하고 밤에도 춥지 않죠.
    24시간 에어컨 틀어야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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