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은 아니구요..
진짜 작게 하는 소품 쇼핑몰인데
문의하면 요즘 흔한 과한 이모티콘을 쓰지않고
맞춤법도 바르고 뭐랄까 느낌이 참 단정해요.
거기에 다른곳들보면 단골이라고 뭐 권하고 그러는데
여긴 전혀 그런게없고...
과하게 친절하지않아 오히려 맘이 편해요.
딱 선을 지킬 줄 아는... 그리고는 생색 내지않고 하나씩 넣어주는 선물들이 센스있구요.
전 이런 느낌 참 좋은데 친구한테 얘기하니
장사할 성격은 아니네~~그러네요.
의류 쇼핑몰은 아니구요..
진짜 작게 하는 소품 쇼핑몰인데
문의하면 요즘 흔한 과한 이모티콘을 쓰지않고
맞춤법도 바르고 뭐랄까 느낌이 참 단정해요.
거기에 다른곳들보면 단골이라고 뭐 권하고 그러는데
여긴 전혀 그런게없고...
과하게 친절하지않아 오히려 맘이 편해요.
딱 선을 지킬 줄 아는... 그리고는 생색 내지않고 하나씩 넣어주는 선물들이 센스있구요.
전 이런 느낌 참 좋은데 친구한테 얘기하니
장사할 성격은 아니네~~그러네요.
그런 담백한 스타일 너무 좋죠
저도 그런 사람 보면 더 신뢰가 가고 그렇다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이 좋아요.
지나치게 친절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거부감 생겨요.
저도 그런 사람이
더 신뢰가 가요2222
거기 어디에요?
말하라고 고문으로 해도 절대 이름 말안해요~~ㅎㅎ
오히려 그런 사람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장사할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무난한 성격,예의바름,신뢰
ㅋㅋㅋㅋㅋ
그 곳 잘 되길 빌어요
이런 사람들이 잘 되어야죠
경험상 너~~무 과하게 친절한곳이 무섭더라구요...
그런데보면 그렇게 과하게 친절하고 사장이 한편으론 가벼운곳이
장사는 더 잘되는것도 같고..
저도 여기 잘되길 빌어요.
고문을해도 절대 말 안할거라는 원글님 너무 웃겨요 ㅋㅋ
그 쇼핑몰이 상해임시정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쇼핑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옷구경 하러 다니다 보면 ,
여성들 여름 드레스가 피서용으로 나온 끈달린 , 일상생활에서는
입기 힘든 옷들이 정말 많아요.
대체 저런 옷입고 일년에 일주일 가량 여행을 즐길 여성이 몇퍼센트인지
참 실용성 없게 옷을 만드는 같아요.
대부분 카피이지만도,
물론 옷이야 다양해야 겟지만서도 말이죠.
저는 마트에 가도 판매하는 분들이 열성적으로 권하면
참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꼭 사줘요.
저같은 사람들도 많아요.
예전엔 친절하면 부담스러웠는데 아직도 너무 친절한건 그렇고..
그래도 좀 적극적으로 친절한 사람이 좋아지네요
175님 상해 임시정부 ㅎㅎㅎㅎ
원글님은 82특성을 잘 아시는 분ㅋ
역시 상해임시정부 스타일이라야...
식민지스타일로
심하게 기고,알아서 조공 받쳤더니,
망해부렀어요.
제 쇼핑몰....ㅠㅠ
제가 82 좀 잘 알죠~~~ㅎㅎ
자영업은 힘든것같아요.
손님 스타일이 다 다르고 그게 얼굴에 쓰여있는게 아니니...
다들 힘내세요!
진상 부리지않고 살겠습니닸!!
그래서.. 우리손님들이 피했나...
ㅋ
간지럼 고문해서 알아내고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