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웃겨요
'18.6.29 11:02 AM (116.123.xxx.168)ㅋㅋ 빵 터졌어요
2. 별로
'18.6.29 11:03 AM (122.38.xxx.224)안 웃긴데..
3. 우유
'18.6.29 11:04 AM (220.118.xxx.190)물어 보러 가다가 얼른 돌아 왔어야 하는데...
그렇게 행동이 민첩하지 못해서 조 현우한테 물어 봤자일듯4. ...
'18.6.29 11:04 AM (118.33.xxx.166)그래서 골대 beer 있었구나~~ㅋㅋ
5. 아재를 넘은
'18.6.29 11:05 AM (116.39.xxx.163)할배 개그 같아요!! 제가 둔한건지 안웃겨요 ^^
6. ㅋㅋㅋㅋㅋㅋㅋ
'18.6.29 11:07 AM (115.21.xxx.214)저는 본문도 웃기구 안웃기다는 댓글도 웃겨요 ㅋㅋㅋㅋ
그거있잖아요 안웃는사람있음 더 웃긴거7. ..
'18.6.29 11:0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제가 물어봤어요ㅋㅋㅋ 저도 빵터졌어요.급했구나하고ㅋㅋㅋ
8. 원글
'18.6.29 11:10 AM (220.81.xxx.90)뭘 또 비웃어요;; 그냥 sns에 누가 저렇게 질문하고 올린 답변이 웃겨서 퍼온건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그 선수 훌륭한 선수라는것 익히 알고 있거든요?9. ..
'18.6.29 11:15 AM (221.156.xxx.144)웃기네요.ㅋㅋㅋ
저도 그 장면 보고
어디 갔지? 그랬는데...10. ㅌㅌ
'18.6.29 11:16 AM (42.82.xxx.130)한수 배우러 갑니다
11. 비어 있는 건
'18.6.29 11:23 AM (122.38.xxx.224)웃기지만..
물어보러 갔다는거는 할배 개그..12. 원글
'18.6.29 11:26 AM (220.81.xxx.90)20대 애가 쓴 댓글인데 ㅋㅋㅋㅋㅋㅋ 지못미 ㅋㅋㅋㅋ
그나저나 좀 웃고 삽시다 팍팍하네요 ㅋㅋㅋㅋㅋㅋ13. 주변에
'18.6.29 11:29 AM (122.38.xxx.224)애늙은이들도 많아서..
14. ㅎㅎㅎ
'18.6.29 11:37 AM (58.233.xxx.150)덕분에 웃고 갑니다~^^
15. 맑은향기
'18.6.29 11:46 AM (218.155.xxx.214)넘웃겨요 ㅎ
16. 저
'18.6.29 12:05 PM (223.38.xxx.186)저 그거 그날 82에서 봤는데...
젤 웃겼어요17. oo
'18.6.29 12:08 PM (223.62.xxx.137)ㅋㅋㅋㅋㅋ웃긴데 ㅋㅋ 내가 웃음이 헤픈가...
18. 愛
'18.6.29 12:15 PM (117.123.xxx.188)16강 못 갓어도 행복한 대한민~국
19. ㅎㅎㅎ
'18.6.29 12:38 PM (110.8.xxx.185)물어보셔서 댓글 달긴다는데
저도 전혀 안웃겨요 ㅎㅎ20. 저는
'18.6.29 12:52 PM (223.38.xxx.50)웃겨요.
저도 띄엄띄엄 보던중이라 키퍼 어디갔냐고
막 찾았지요.
나중에 하이라이트 보니까 우리 골대 앞에서 어정쩡하게
서있길래 물어보러 갔다는 말보니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21. ㅎㅎ
'18.6.29 2:10 PM (155.230.xxx.55)저는 원글은 많이 안웃긴데 댓글의 할배개그라는 말이 넘 웃겨요;;;;;;
이게 뭐라고 계속 웃기지.
아재개그보다 더 고난도(고는 괴로울 고)....할배개그22. 원글
'18.6.29 2:29 PM (220.81.xxx.90)그러니까요 ㅋㅋㅋ 다들 웃음 포인트가 다른듯요.
할배개그라는 말이 대체 뭐가 웃긴다는건지...23. ㅎㅎㅎ
'18.6.29 3:54 PM (210.97.xxx.215)저요
저 어디갔는지 한참 찾았어요
그다음날 찾았다는
거기까지 왜 갔나도 한참 있다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