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걸까요?ㅜ
그뒤로 볼때마다 계속 취업했냐구 물어보네요. 저도 막 둘러대는거 잘 못해서 아직이다라고 하면 그담번에 또. 물어보네요..취업 잘 안돼서 솔직히 스트레스 인데 사람들이 자꾸 물어보면 좀 이것도 부담스러워요 ; 또 자기들끼리 얘기했는지..아까도 다른 사람과 이야기 했는데 일 찾는데 있어서 문제는 자신감이다..그런 얘기하며 저더러 자신감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네요.
사람들에게 다시는 제 일상 이야기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
사람들이 눈치가 없는건지..ㅜㅜ 취업안돼서 자신감 상실하고 우울한데 왜이러는걸까요..ㅜ
1. ㅌㅌ
'18.6.29 4:06 AM (42.82.xxx.130)남과 나 구분못하는 전근대적인 사람이죠
배울만큼 배운사람도 집안습성 못버리고 황당한 사생활 질문 많이 하더라구요
개인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매너인데
본인이 궁금한건 다른사람들이 우르르 있어도 뻔뻔하게 물어보는통에 학울 뗐어요2. //
'18.6.29 4:15 AM (46.101.xxx.227) - 삭제된댓글바로 옆 대문글 1위
추xx 기분 나빠요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토닥토닥.. 정말 동네사람들한테 내 얘기해봤자 남는 거 없어요.3. ....
'18.6.29 4:18 AM (37.173.xxx.59)전 그냥 생각없이 재취업 준비한다고 했다가 ..저라면 그런가보다 하고 말것 같아요. 좋은 소식있었으면 제가 먼저 알아서 얘기할텐데 진짜 너무 피곤해요 ㅜ 힘든일 있어서 요즘 유리멘탈이거든요 ;
4. .....
'18.6.29 4:25 AM (46.101.xxx.227) - 삭제된댓글네....ㅜ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그런 거 당해봐서 뭔지 잘 알아요..
어렸을 때 엄마가 집나갔거든요. 근데 진짜 동네 아줌마들이 볼 때마다 엄마
돌아왔냐고 묻는데 그게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컸어요. 안 그래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들이야 저 없을 때 ㅋㅋ
ㅇㅇ이 걱정된다고 하고, 나 보면 걱정되는 얼굴로 묻는 거겠지만
그게 뭔데요?
제가 받은 스트레스 생각하면, 그리고 아무 상관없는 그들이 그런 거 알아봤자
나한테 아무 힘도 도움도 안 되고, 그냥 그들이 자기 궁금증 푸는 거 뿐이거든요.
여전히 그 아줌마들 생각하면 정말 혐스러워요.
님 동네사람들이나 그 아줌마들이나 다를 게 없는 거죠.
앞으론 그런 인간들 피하시길... 힘내세요.5. sa
'18.6.29 6:39 AM (49.1.xxx.168)여전히 그 아줌마들 생각하면 정말 혐스러워요. 22222
끼리끼리 동네여자들 모여서 하는 일은 남욕하기6. ....
'18.6.29 7:36 AM (223.38.xxx.31)동네여자들 모여서 하는 일은 남욕하기.
혐오스러워요.3333333
엄마들어왔냐고 물어본 여자들 애심정은 하나도 안헤아리고 잔인하고
더러운 것들. 그정도로 관심갖고 있으면 물어보는 대신 반찬이라도 계속 만들어주던가. 그럼 엄마왔는 지 알게 될 거 아냐.7. 010
'18.6.29 7:45 AM (222.233.xxx.98)본인은 능력 없어서 재취업 못하는데
님이 재취업 할까봐 질투나서 그래요
절대로 동네사람들한테 개인적인 얘기하면 안돼요8. ㅣㆍ
'18.6.29 8:02 AM (58.120.xxx.76)그정도는 양반이에요.
전 아이가 대학생인데 아는지인이
인제 취업해야되지 않겠냐고
강남에 사는사람이나 편히 집에 있는거라고
이거해봐라 저거해보라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받아쳐야하나요?9. ....
'18.6.29 8:08 AM (182.232.xxx.144)다들 입을 꿰매고 싶어요
10. 혐오
'18.6.29 8:27 AM (223.38.xxx.136)정말 혐오스러워요. 참 이상한게 세대가 바뀌어도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늘 비슷한 비유로 존재한다는거에요.
호르몬 때문일까요.
옷은 이쁘게 입고 얼굴도 더 젊어졌는데 옛날 우리 엄마세대같이 여전히 저속하게 걱정해주는 척 하는 뒷담화에 앞에다 대놓고 불행한 이야기를 하며 걱정해주는 척 하고 그런 사람의 비율은 왜 비슷하게 있는걸까요11. ...
'18.6.29 8:3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예전 모시트콤에서
남 뒷담하는 걸 컨셉으로 잡은 캐릭 둘이
뒷담 까기 전에 늘 하던 대사(유머코드)
"우리 쟤 걱정 좀 해줘야겠다^^"
이 풍자가 레알이죠.
걱정해주는 뉘앙스 풍기면 저속한 의도가
묻히는 줄 아나.12. ᆢ
'18.6.29 8:59 AM (175.117.xxx.158)드런심보요 어디니가 하나보자 ᆢ별수있나
말을 안해야 해요 니가못하는거 내가 하련다 이런거ᆢᆢ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6925 | 한글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장난감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3 | ... | 2018/06/29 | 404 |
| 826924 | IP 는 지역별로 나뉘나요~~? 2 | ..... | 2018/06/29 | 720 |
| 826923 | 피부과 시술...시간과 돈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ㅠㅜ 9 | Hh | 2018/06/29 | 5,212 |
| 826922 | 중학교 영어 문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 | 2018/06/29 | 1,979 |
| 826921 | 결혼전인데 선배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12 | 또릿또릿 | 2018/06/29 | 2,494 |
| 826920 | 경기도청공무원노조 게시판 '이재명 불륜, 사실이면 자진사퇴하라!.. 23 | ㅇㅇ | 2018/06/29 | 3,555 |
| 826919 | 생리를 오래하는데요... ㅜㅜ 7 | ㅜㅜ | 2018/06/29 | 1,579 |
| 826918 | 결혼 밖의 성관계, 임신에 관한 단상 7 | 익명1 | 2018/06/29 | 2,967 |
| 826917 | 우리집 강아지 5 | 망망구 | 2018/06/29 | 1,117 |
| 826916 | 아침에 접촉사고가 났어요 11 | 여름비 | 2018/06/29 | 2,352 |
| 826915 | 피아노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18 | .. | 2018/06/29 | 2,018 |
| 826914 | 최근에 자녀를 대학 보내신 분들께 여쭙니다. 25 | 중3엄마 | 2018/06/29 | 3,853 |
| 826913 | 바디용 비누 뭐 쓰세요?? 10 | 시원 | 2018/06/29 | 2,572 |
| 826912 | 아들이 한자 시험 합격했는데 축하해주세요. 11 | 콕콕 | 2018/06/29 | 1,858 |
| 826911 | 애주가님들 안주랑 술 뭐드세요 14 | ㅂㄴ | 2018/06/29 | 1,541 |
| 826910 | 시각장애인과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여고생 | 2018/06/29 | 553 |
| 826909 | 이재명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은수미의 성남상품권 18 | 이병철페북 | 2018/06/29 | 2,378 |
| 826908 | 머리띠 잘 어울리는 여자가 미인같아요. 29 | 저는 | 2018/06/29 | 11,875 |
| 826907 | 엄마와 딸 4 | ..... | 2018/06/29 | 1,049 |
| 826906 | 질문) 중고폰 매매 초기화 복구 문제 | ♬♬♬ | 2018/06/29 | 539 |
| 826905 | 손흥민 베개 들고다니는 거 귀엽지 않나요? 13 | ... | 2018/06/29 | 7,774 |
| 826904 | 이거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2 | ㅋㅋㅋㅋㅋ | 2018/06/29 | 6,091 |
| 826903 | 밀양새댁 집밥이라는것 보셨어요? 36 | .. | 2018/06/29 | 7,332 |
| 826902 | 말다툼이 잦은 부부 17 | peace | 2018/06/29 | 3,911 |
| 826901 | 온도계 달린 튀김냄비 써보신 분?! 3 | 지름신 | 2018/06/29 | 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