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들 무섭게 치고올라오는데. 무섭지않으세요?
한국은 공무원 열풍
무섭지 않나요?
제가 노인이되는 30년뒤에 울나라 미래가 암울해져
노인들 와글와글한 세상이 올듯
그땐 한류열풍은 없고 중류열풍돌거같구요
1. ..
'18.6.29 3:00 AM (58.237.xxx.95)이미 치고 와서 보험사 은행먹고 자동차 먹고 금호타이어도 넘어가고 울나라 제조업은 중국이랑 겹쳐서 곧망해요
그나마 반도체가 조금 앞선거고2. 한국도
'18.6.29 3:01 AM (64.64.xxx.143)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무원 열풍은 불안하기 때문이었는데, 사회가 변하면 덜 불안하여 도전적인 일을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날 거에요.
3. 하품
'18.6.29 3:05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이미 치고 와서 222222
4. 원
'18.6.29 3:47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원글님 딴지걸고싶지않은데 ᆢ다른 분들위해써요
이미 10년전에 치고올라온거 넘어섰구요
중국은 경제가 내리막길로접어든지 몇년됬고 불황이 좀 오래갈거에요 ㆍ그래서 거기는 거기대로 골치아픈상황이고
무서운건 베트남이죠
우리만큼이나 부지런하고 ㆍ사회주의였어서 자본화되면서 중국식 자본주의 때문에 돈이 상전되고 그래서 ㆍ진짜 앞뒤안가림
중국에서 거의 이전했어요 베트남으로 공장들이요
학벌도 중국보다 높아요
한국은 헬조선하다 큰코다치죠
거기다 문재앙의 복지국가랍시고 중산층 에게 거두어 나누는시스템 ᆢ 웃기죠 아주5. ..
'18.6.29 4:14 AM (223.62.xxx.145)무섭게 치고 올라올텐데가 아니고
벌써 치고 올라와 있습니다
30년뒤가 아니고 3년후에 다
격을수 있을거
같음요6. ㅡ
'18.6.29 4:29 AM (175.252.xxx.214) - 삭제된댓글삼사십년전에 그리고 이십여년전에도 중국이 발전할 거라고 중국어 열풍 불고 그러더니 정말 많이 무섭게 발전..
7. ㅡ
'18.6.29 4:30 AM (175.252.xxx.214)삼사십년전에 그리고 이십여년전에도 중국이 발전할 거라고 중국어 열풍도 불고 차이나펀드도 많고 그러더니 정말 많이 무섭게 발전..
8. ..
'18.6.29 4:42 AM (39.7.xxx.138)중국은 물가가 싸고 보존된 문화재 관광 볼꺼리 많고
인건비 탓에 제조업 발전 미디어 보면 출연료 수십억
수백억 거대 자본에. 거기다 내수가 잘되서 더 잘살꺼에요
울나라가 문제지 800조가 공무원 연금적자이고 해마다 적자 늘고있고 지금도 국가부채 반이 공무원 연금이에요 그리스 베네수엘라 꼴나고 공무원땜에 나라 파산될듯9. robles
'18.6.29 5:00 AM (191.85.xxx.225)위에 문재앙 운운하신 분은 자유당 관계자신가? 문대통령이 재앙이긴 하죠. 그들에겐.
중국이 내수가 잘된다고 하는데 15억 인구 중에 1억이나 먹고 살지 나머지는 극빈층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빈부차가 너무 커서 언젠가 폭발할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시진핑이 나라를 거꾸로 돌리고 있죠.
게다가 베트남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베트남은 30년 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왔지만 별로 달라진 것은 없죠.
한국은 경제성장 동력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이 필요한 겁니다.10. ...
'18.6.29 5:15 AM (125.177.xxx.148) - 삭제된댓글아니 중국하고 베트남 논리있게 잘 얘기하다가
뭔 재앙이래?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큰 재앙이겠지
일 열심히 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은 안 보입니까?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누군지 좀 알고싶네요..11. 남북관계
'18.6.29 5:56 AM (211.108.xxx.228)잘되면 우리도 성장 하죠.
12. ㅎㅎㅎ
'18.6.29 6:16 AM (211.36.xxx.191)일본이 경제대국인건 무섭지 않으세요?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건 괜찮아요?13. @@
'18.6.29 6:17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중국은 세계 경제 2위구요, 경제규모나 국제적인 영향력 측면에서 한국과는 비교불가입니다. 중국에 경제적 성장에 위협을 느낄 것이 아니라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을 살려야겠죠
14. @@
'18.6.29 6:17 AM (223.62.xxx.173)중국은 세계 경제 2위구요, 경제규모나 국제적인 영향력 측면에서 한국과는 비교불가입니다. 중국 경제 성장에 위협을 느낄 것이 아니라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을 살려야겠죠
15. ㅇㅇ
'18.6.29 6:31 AM (121.168.xxx.41)중국에서 그런대요
한국은 이상하다
왜 제일 안좋은 나무젓가락만 수입해가는지 모르겠다..
자기네도 환경 규제를 해서 이런 질 나쁜 젓가락 만들면 안된다고
해도 한국수입업자는 무조건 싼 거만 달라고 한다네요
중국에서 수입해오는 질 나쁜 물건들...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 거를 요구해서 그런 겁니다..16. ㅇㅇ
'18.6.29 6:59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님 말씀 공감. 그리고 은행은 우리나라 은행이랑 비교 불가예요. 세계에서 제일 큰 은행 순위 좀 보세요.
17. ..
'18.6.29 7:00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심지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문화 예술 컨텐츠들이 허접했는데 최근들어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요. 문화 발전이 경제 발전의 바로미터죠. 예전에 한국도 일본 컨텐츠 다 표절하다 어느새 일본 따라잡은 것처롬 한류 열풍도 이제 몇 년 안남았다고 봐요.
미국 아이비리그엔 15억 인구가 배출한 넘사벽인 중국 영재들이 넘치고 이들이 중국인 특유의 꽌시 문화로 실리콘밸리에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고 있지만 한국인은 그 수도 작고 결집력도 약해요. 조선업, LED 디스플레이가 중국과의 치킨게임에서 밀려 고전하는 것처럼 제조업을 비롯 첨단 산업들도 조만간 중국에 따라잡힐 것 같아요. 일본처럼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경제의 앞날이 참 석정되네요.18. 한심종자들
'18.6.29 7:02 AM (106.252.xxx.238)어느 인간이 아침부터 겨들어와서
문재앙이라고 했나보죠
9년동안 엉망으로 망든 한국경제
살려보자고 몸살날 정도로 뛰시는 분에게
입으로 구업을 짓는것들19. ..
'18.6.29 7:03 AM (218.148.xxx.164)심지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문화 예술 컨텐츠들이 허접했는데 최근들어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요. 문화 발전이 경제 발전의 바로미터죠. 예전에 한국도 일본 컨텐츠 다 표절하다 어느새 일본 따라잡은 것처럼 한류 열풍도 이제 몇 년 안남았다고 봐요.
거기다 세계적인 명문대엔 15억 인구가 배출한 넘사벽인 중국 영재들이 넘쳐나고 이들이 중국인 특유의 꽌시 문화로 실리콘밸리에 그들만의 리그를 벌써 튼튼히 구축하고 있지만 한국인은 그 수도 작고 결집력도 약하죠. 조선업, LED 디스플레이가 중국과의 치킨게임에서 밀려 현재 고전하는 것처럼 제조업을 비롯 첨단 산업들도 조만간 중국에 다 따라잡힐 것 같아요. 일본처럼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경제의 앞날이 참 걱정되네요.20. 이명박그네
'18.6.29 7:07 AM (121.172.xxx.146)지들 뱃대지 불리는 동안
나라가 수직하향 했어요.
과학의 발전은 하늘과 땅 차이21. 우리나라는
'18.6.29 7:07 AM (175.123.xxx.211)대기업이 제조업 망하게 한 일등공신 같아요.
삼성은 벤처 중소기업 성장 못하게 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22. 음
'18.6.29 7:46 AM (1.230.xxx.9)중국은 공대를 선호한데요
당연히 젊은이들의 창업이 붐일거고
삼성전자 반도체까지 따라잡으면 우린 뭐 먹고 사나요? ㅠㅠ
소니처럼 될까봐 걱정이에요
대만 어느 회사가 반도체 치고 올라온다는데..23. ㅇㅇㅇ
'18.6.29 8:16 AM (115.164.xxx.249)이런 얘기들으면 참 암울해져요.
대기업이 제조업을 막고 있어서 산업 발전을 저해하다니 더욱 그러네요.
삼성총수가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 처럼 차세대 제품에 대해 만인 앞에서
비전을 제시하지는 커녕 감옥에 안가려고 온갖 공작이나 하고...24. 이제
'18.6.29 8:33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미국과 대등해졌잖아요.
군사력 인구 땅크기 배포?까지 어디 밀리는 분야가 있나요.ㅎ
있다해도 금방따라잡겠죠.
북한까지 장악하기 전에 우리나라가 북한과 경제협력해서 발전해야하는데...25. 무섭죠
'18.6.29 8:57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좁아터진 한국에 와서들 사농공상 다 차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여자 중국인들은 식당, 시터등 하러 눈이 벌개 나오는거 보면 겁나요. 러시아도 많이 와있지요. 기타 나라등등도요.
지방같은 경운 밤에 중국인들과 동남아가 쫙 깔아서 돌아댕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한국에 일하러 왔음 완벽한 한국어가 됀 사람만 고용해야지 아주 시끄럽고 듣기싫어요.
유난히 동남아와 중국인 아랍계들이 많아서 싫구요.
마트 장보기. 버스를 타도 이들을 많이 보고 이용해요.
좁은데라 싫은 얼굴 하면 앙심 품다가 살해당할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바글대니 제발좀 그만 멈추고 온사람들도 다 조사해보고 내보낼사람 내보내고 한국인 고용들 하자구요.
나라가 이들한테 통째로 먹히게 생겼는데 살아남은 소수 한국인이 공무원만 붙으려 세월보내고 알바자리 보존하며 새아파트 투기에 목숨걸때. 그들 다문화나 외노자 아랍인들은 무자비하게 들어왔으니 먹고 살려고
공장 출근하고 여러업종을 잠식하는중이고 그렇게 번돈으로 본국 송금해서 자기나라 배불리며 국위선양하고 의료비니 기타는 우리국민에게 세금에서 부담되게 별지럴 다하는데 한푼이라도 더 공짜로 살고 싶은 그들에게 우린 괜찮다며 너그럽게 받아들이라고 불만 얘기함 잡아먹을듯 달겨드니 그들이야 얼씨구나 좋겠지요.
이런 한국사이트에도 접속해서 실정을 염탐했을테고 자기들끼리 거대한 따를 두르고 벌써 다 파악해서 헛점 다 압니다. 글로벌 호구라는거를요. 4년사이에 나라에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졌잖아요.ㅡㅡ;;
우리가 잘 살려면 우리꺼 쓰고 우리나라 사람 쓰는거 밖엔 답이없어요.26. 음
'18.6.29 9:07 AM (116.36.xxx.197)한국과 중국을 비교하지 말고
한국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키워야죠.
지정학적 특성이나 잘 뭉치는 국민성 등등.
우리가 우리를 서로 키우고 사랑해야 우리가 삽니다.27. 116
'18.6.29 10:04 AM (175.210.xxx.16)그러니까 한국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젊은사람들 공무원 선호하는 젊은이들 많아져 30년뒤 우리나라 걱정이라잖아요 원글이
28. ....
'18.6.29 12:11 PM (115.238.xxx.40)동양에 이런 대국이 있어서 그나마 서양사람들이 무시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중국이 지구에서 원탑이 될 것 같아요.
이명박근혜가 나라를 너무 많이 말아먹었어요.29. 조선족
'18.6.29 1:03 PM (115.23.xxx.69)치고 올라오는게 더 어마무시
언니네가 수원 번화가에 상가건물들을
보러다니는데 부동산왈
그 근방 가게들 60%정도가
조선족 사장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이라해서
놀랐다고 하더군요
건대쪽도 점점 심해지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