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후 쭉 맞벌이에 지금 겨우 집 한 채 있는데
늦게 시집 간 친구는 지금 저의 두 배나 되는 집에 살며 남편 혼자 버는 외벌이인데 봄 가을로 해외 나가고 명품 턱턱 사니
상실감 들어 못 만나겠어요
경제력도 비슷해야 관계가 유지되나 봐요
주변에 부자들만 사니 쪼그라들고 질투나서 아무도 만나기 싫어요
점점 만날 사람이 줄어드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결혼 후 쭉 맞벌이에 지금 겨우 집 한 채 있는데
늦게 시집 간 친구는 지금 저의 두 배나 되는 집에 살며 남편 혼자 버는 외벌이인데 봄 가을로 해외 나가고 명품 턱턱 사니
상실감 들어 못 만나겠어요
경제력도 비슷해야 관계가 유지되나 봐요
주변에 부자들만 사니 쪼그라들고 질투나서 아무도 만나기 싫어요
점점 만날 사람이 줄어드네요 ㅎㅎㅎㅎㅎㅎ
당연하죠. 처지 다르면 서로 불편해요...
친구뿐 아니라 부모형제관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부자랑 친구유지못해요 비슷하지않 으면
당연하죠. 처지 다르면 서로 불편해요... - 22222
그래서 끼리끼리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진리를 조금 늦게 깨달으셨네요
제가 형편이10여년 낫다가 친구네가 이제 앞서고있어요. 이런경우는 마음어찌다스릴까요ㅠ 잘됐다싶으면서 마음도조급해지고 제자신이 한심하고ㅜ
윗분은 10년 동안 친구도 나처럼 이런 마음 이었겠구나
그러나 우리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졌으니
친구가 대단하다면 대단한거였구나 생각하고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될거 같네요
같은 아파트 살다가 남편 사업이 잘 되서 갑자기 빌딩 올릴 정도 되는 친구 있 - 었- 는데 몇 년을 더 유지하다가 슬금슬금 3달 만에, 6달 만에 1년 만에 그러다 잊혀졌어요. 그 쪽에서 먼저 불편함을 느끼고 연락 안하더라고요. 강남 이사가서 그 쪽 사람들과 골프치러 다니느라 바빠서. 근데 이해는 가는 게 혼자만 돈 쓰기도 그렇고 나머지 친구에 맞춰 먹고 놀자니 평소 소비 습관이랑 다르고 그러니 안 맞죠. 말도 조심해야 하고. 저도 격조해져갈 때 대화 주제가 너무 안 맞아서 만나고도 힘빠졌어요. 관심도 없는 골프나 부자들 사교 모임, 부동산 얘기에 뭐하 해줄 말이 없어서..
내가 꿀리지않고 당당하면 견뎌낼수있고요
자괴감에 고통이면 못만나죠
222 윗님 말씀 맞아요. 내가 꿀리지않고 당당하면 견뎌낼수있고요
자괴감에 고통이면 못만나죠. 불편해지면 만나기 쉽지 않아요
경제력차이를 내가 불편하게 느끼면 못만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에게는 없는 나만의 자존감이 있으면 만남이 유지 됩니다.
친구가 내게서 만난후 얻는다는게 있을때
즉
세상지혜라던가 정신적인 편안함이나 생활속 노하우또는 유쾌한 사람등등
난 돈많은 사람보다 내가 돈을 두배로 써도 저런 사람이 좋아요.
펴지고 잘풀리는 사람들도 그래요.
주변 사람들 시기 질투에 힘들고
돈을 써도 오히려 욕먹는 꼴이니
뭐하러 돈쓰나 싶고...서로서로 힘들어지니
점점 사람 만나는 거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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