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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행사 가야할까요? (펑)

며느리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8-06-28 15:08:29

내용은 펑 했어요.
별 내용은 아니지만 시댁식구중 혹시 알아볼까봐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IP : 210.105.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8 3:12 PM (203.226.xxx.216)

    남편이랑 같은 태도취하시고
    아들보다 더 잘할 필요없구요.
    당신아들이랑도 불화하면서
    남의 자식에게 바라는것도 많네요.
    정신 더 차려야해요~

  • 2.
    '18.6.28 3:13 PM (117.111.xxx.17)

    내비두세요 이번에 휘둘리면 얘는 달달뽂으면
    자기뜻대로 되는구나 생각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래요

  • 3. ..
    '18.6.28 3:15 PM (117.110.xxx.120)

    며느리한테 소리를 지르다니요?
    간이 배 밖에 나온 시어머니 아닌가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갑질인지요?
    저라면 안가요. 한 3년 전화도 안받아 버리겠어요. 시어머니 그 못된 갑질 고칠때까지요

  • 4. 고모님께만
    '18.6.28 3:19 PM (59.15.xxx.73)

    고모님이 아이들을 이뻐라 하셨다니, 고모님께만 따로 연락드리고 가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신랑이 안가는데, 그리고 소리를 지르신다니.... 굳이 갈 필요 있으신가요 ㅜ

  • 5. 고모님께
    '18.6.28 3:24 PM (121.128.xxx.126)

    축의금 미리 전해드리고
    모자 사이는 알아서 하게 냅둔다
    어린 내 자식도 말 안 듣는데
    어른인 남편 감정을 어찌 좌지우지 하나요?

  • 6. dlfjs
    '18.6.28 3:24 PM (125.177.xxx.43)

    나서지 말고요 남편 하는대로 두세요
    나서면 남편하고도 사이 틀어지고 , 시모에겐 우습게 보여요

  • 7. ...
    '18.6.28 3:36 PM (222.111.xxx.182)

    고모님은 따로 축하드리고
    남편 의견 존중해 주심이...
    시어머님이 또 뭐라 하시면 아범 뜻을 존중하겠다고 하세요.

  • 8. ....
    '18.6.28 3:38 PM (110.11.xxx.8)

    호구 맞아요...너는 영원한 나의 종년이야...그겁니다.
    니 위치는 내 종년인데 내 말 안듣는다고 GR을 하는거죠.

  • 9. ..
    '18.6.28 3:40 PM (112.220.xxx.10) - 삭제된댓글

    경험상 남편과 같은 포지션이라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가장의 결정에 따르겠다
    얘기하세요

    이렇게 하는건 어머님아들을 매우 무시하는처사이고
    저는 남편과 사이가 나빠지고싶지 않다

    다만 평소 잘해주시는 고모님이시니 선물은 보낼수도 있겠죠
    님이 원한다면

  • 10. 지나가리
    '18.6.28 3:41 PM (121.141.xxx.251)

    도대체 시댁 사람들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시어머니 본인때문에 형제지간 의를 상하게 해서 대화를 안하는데

    왜 며느리들에게 형제간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지

    원글님 그냥 남편뜻대로 하세요

    가지마세요 감정이입이 돼서 화가나네요

  • 11. ,,,
    '18.6.28 3:42 PM (121.167.xxx.209)

    남편 하자는대로 하세요.
    그리고 고모님께는 택배를 보내든 송금을 하든지 하고 전화 통화 하세요.

  • 12. 저라면
    '18.6.28 3:53 PM (219.240.xxx.124)

    들은척도 안할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생사를 오간다든지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가는길 장례식 갈까요말까요하는 도리를 찾을때가 아니잖아요?

    제가 작년에 중환자실에서 패혈증으로 생사를 오갔어요. 죽음앞에서 사람의 의지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하늘이 하는거더라구요. 사람은 그냥 죽음이 오면 기도하고 삶이 오면 좋아하고. 사람이 의학적 노력도 하겠지만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고 운좋게 살아 나와서 중환자실 경험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처럼 예전의 일상을 살고 있는데 정말 이런 원글님 같은 고민있잖아요, 특히 시집사람들 고민. 이런 고민이야말로 내 발전과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고민이고 배우점도 없고 교훈도 없고 아 내가 그동안 쓰레기같은 고민하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하루아침에 고민안해요; 상대방이 예의없다 싶으면 연락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피하고 내 기분이 준비가 되었을때야 예의갖춘 연락을 정도껏 받아줍니다. 내가 만든 내 사람이 아니라 결혼해서 법적으로 엮어진 아무 쓸데없는 관계가 시집사람들이에요. 서로 예의를 지켜야지요.

  • 13. 전혀...
    '18.6.28 4:22 PM (113.199.xxx.133)

    흔들림없이 남편 뜻 따라 안가죠
    저라면 저리.뒤로 며느리.휘드르려는 시모 전화도 안받아요 세상에 며느리.너무 무시하는데요??
    고모님은.택배니.봉투 직접 드리세요 그날 일이있아 못간다고

  • 14. .....
    '18.6.28 4:2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고모면 시누일텐데
    시누 칠순 잔치 대신 치뤄준대요?
    고모댁에서 초대하면 가는거지 올케가 자기 자선들 우르르 데려오면 좋아하는거 맞나요?
    평소 잘해주시던 분이면 따로 축하드린다 전하고 잔치는 시어머니 요구대로 하진마세요
    아들과 관계도 못풀면서 무슨 며느리만 들볶나요 못난사람...

  • 15. 원글입니다
    '18.6.28 4:25 PM (175.223.xxx.76)

    말씀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는 알게되면 속상해하실까봐 제가 시집가서
    이런대접 받는다고 말도 못하고 고민상담이 필요했어요.

    조언해주신대로 남편과 같은 노선으로 할께요.

    저라면님..진심담겨있는 긴 조언 감사드려요.
    고부관계라도 사람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예의, 존중이
    기본이거늘 왜 며느리는 을로 생각할까요?

    시어머니때문에 한동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힘들었는데
    다 맞춰주면서 노력하던걸 내려놓으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어차피 아무리 노력해도 만족이라는걸 모르는 분에게는
    밑빠진독 물붓기여서 제가 나가떨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16. ....
    '18.6.28 4:57 PM (182.232.xxx.51)

    고민 뚝!! 남편과 한마음으로 같이 움직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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