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오래 하신분요~~

여름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8-06-28 15:06:51
그냥 카더라 하면서 던지는 댓글은 삼가해주셔요.

객관적 그리고 경험적인 답글 원합니다.

현대건설과 테마주 몇개가 -20이 넘어가요.
완전 듣보잡 잡주는 아닌데 마이너스 이렇게 나는거보니 ㅠ
돈으로는 한 1000정도.
불과 일주사이에 이렇게 됐네요.
나름 분산,신중 투자했고
저점이라 생각해서 샀는데도 더 땅굴이 있고..
버티면 걍 묻어두면 올라오나요?
요즘같은 장 어떻게 보시나요?
버티는게 답이 아닐 것 같아요
IP : 211.202.xxx.1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8.6.28 3:11 PM (211.172.xxx.154)

    버티세요

  • 2. ..
    '18.6.28 3:11 PM (117.110.xxx.120)

    버티면 무조건 본전 찾아주는 장은 2016~2017상반기까지 아니었을까요? 지금은 하락 요인이 많다고 봐요. 주식에서 마이너스 20% 천만원 손실 정도는 아주 가벼운 것으로 그정도 손실에 한강 가실 새가슴이면 애초에 주식을 안했어야해요.

  • 3. ..
    '18.6.28 3:13 PM (117.110.xxx.120)

    나름 분산, 신중 투자 하셨다고 하는데 대북주, 테마주는 가장 위험한건데.....신중이란 말이 애초에 성립이 안됩니다. 이건 투기 중에서도 투기

  • 4.
    '18.6.28 3:13 PM (203.234.xxx.219)

    버티세요
    한미약품 반토막난거 수익내고 팔았급니다.금융위기때도 그 하락장 온몸으로 받았고요

  • 5. 원글
    '18.6.28 3:13 PM (211.202.xxx.161)

    돈으로 치자면 천만원 없다치면 그만인데 이게 불과 일주일새에 이러니 정말 반토막 나는건 순간이다 싶어져 공포스럽네요.

  • 6. 경험을 얘기한다면
    '18.6.28 3:15 PM (182.231.xxx.227) - 삭제된댓글

    상장폐지될 주식이 아니라면 들고있으면 언젠가는 회복하는 순간이 와요.
    문제는 이게 몇 달이 아니라 몇 년 간격이라는 거죠. 이걸 바라고 몇 년간 묵혀놓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운데다 미련곰탱이 같은 투자행태죠.
    그 기간중 다른 주식을 운영한다면 얻을 이익을 놓치는, 기회비용인 거잖아요?
    그래서 적절한 손절은 필수라는 거겠죠. 이것 조차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ㅠ

  • 7.
    '18.6.28 3:18 PM (175.197.xxx.113)

    객관적 경험적댓글이라. 다 청산하고 빠지라면 그렇게 할건가요?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오래한 사람들은 원글의 몇십배 금액 잃어보면서 체득한거죠.
    그정도 금액으로 한강갈 마인드면 초짜에 간도 작은거 같은데 벌어도 잃어도 인생에 별영향 없어보이니까 하고싶은데로 하면 될듯

  • 8. ..
    '18.6.28 3:18 PM (117.110.xxx.120)

    10년을 기다려 본전을 찾아도 그건 본전이 아닙니다.
    앞으로 금리 높아지면
    정기예금 복리로 굴려도 10년이면 30프로 먹을 수 있어요. 십년 기다려 본전하면 -30%

  • 9.
    '18.6.28 3:19 PM (203.234.xxx.219)

    손절하고 다른 종목 사서 금방 복구할것같이 보이지만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같은 개미는 그결정 쉽지 않아요
    테마주는 손실복구 힘들어 보이지만 매수가는 오더군요
    바그네 테마주 보령에 뮬렸어도 살아났고 최근 개잡주24퍼까지 떨어진거 수익내고 팔았네요. 빚낸거 아니묜 묻어두세요.특히 대북주는 재료가완전 끝난건 아니기에 갑자기 2차 상승 올수 있어요.지금 주식장 개판은 트럼프때문임
    병주고 약주고 다함

  • 10.
    '18.6.28 3:2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상장폐지
    손절후 연상지켜보기
    하한 다섯방까지 별꼴다본 입장에서 ㅡ20은 진짜 애교수준입니다- -;

  • 11.
    '18.6.28 3:22 PM (182.227.xxx.37)

    저 같으면
    지금 천만원선에서 끝내고 나오고
    다시는 주식 안 할것 같아요

    종목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하락하는 종목 잡았으면 회복하기까지
    몇년 걸릴지도 모르고
    테마주는 앞날을 모르는 것도 있을것 같아요

  • 12. 저도
    '18.6.28 3:24 PM (39.7.xxx.130)

    현건물림
    어쩌나요

  • 13. 원글
    '18.6.28 3:25 PM (211.202.xxx.161)

    한강간다 표현이 그렇게 거슬리나요?
    손가락을 보지마시고 숲을 좀 보시지ㅠ
    한강표현은 삭제합니다
    정성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지금손절 힘들것같고 살짝 반등하면 처분할까 아님 기다릴까 조언을 구하고자 했어요

  • 14. 허허
    '18.6.28 3:25 PM (183.99.xxx.152) - 삭제된댓글

    금융위기때 코스피 대폭락하며
    미네르바가 500까지 떨어지네 어쩌네 하는 꼴,
    그 이전에도 숱하게 겪어봐
    -20%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다 손절하고 다시 주식은 쳐다보지도 말거나
    손절 후 종목 교체해 노려보거나(어렵죠)
    더 떨어질 때 물타기해 보거나
    그냥 버티거나...

    그 정도로 한강 갈 생각이 든다면
    주식과는 맞지 않으시단 생각이 듭니다.

  • 15. wii
    '18.6.28 3:32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대북주 움직임 다 똑같아요. 만약 거기서 분산했다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분산투자가 아니죠.
    시간은 걸려도 오긴 옵니다.
    삼년 물린 주식 오더군요. 짧으면 1년 길면 삼년 잡으면 오긴 옵니다.
    십년까지 걸린 종목은 아직 안 겪어봐서.

  • 16. ㅋㅋㅋ
    '18.6.28 3:41 PM (218.43.xxx.234)

    천이면 그냥 버려요.
    지금 어짜피 갈아타기도 애매해요.
    천 잃은건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지켜보세요.
    괜히 손절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 17. 에휴....
    '18.6.28 3:4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대북주 움직임 진짜 난리도아니네요 저는 유성티엔에스,홈센타홀딩스 물려있어요ㅠ 전 소액이라 손실금은 작지만 손실률은 원글님과 비슷....손절시기도 지난듯하고 한번 더 시세줄때 손절할까해요...저도 나름 분산투자한다고 여러 테마에 들어가있는데 다 물림ㅎ 제바도 난리고 신재생도 물리고 엔터주도 에혀~~~

  • 18. ㅇㅇㅇ
    '18.6.28 3:5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현대건설은 북미회담 잘되고 대북 경제제재 풀리면 다시 오릅니다.대북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대북주는 꼭지 치고 지금 내려오는 중이고 그외 종목들은 미중 무역전쟁과 미 금리인상으로 하락하는중입니다.
    주식 오래한 사람에게 물어봐도 방법 모릅니다..노름중에 제일 큰 노름이 주식이고 주식은 모든걸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주식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장 좋을때 사서 묻어두면 버는줄 알지만, 주식으로 돈 버는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고의 고통과 노력으로 수익이 나는거랍니다.// 남에게 사기 당하면 차라리 잊어 버리고 말지만 매일 몇백만원씩 날라가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힘들고 버팅기기 어려우면 손절하고 인생 경험 했다치고 모든거 다 잊어 버리는게 좋습니다.

  • 19. 삼전
    '18.6.28 3:58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전재산 털어 51,000원에 800주 사서 2달 가까이 내리막...4만 6천원이네요.
    뚝뚝 떨어져서 3만원대 하면 추가로 더살려고요.
    아파트 2억 올랐네 어쩠네 해도 경기가 안좋다합니다.
    남편들 회사 경기 안좋아요. 월급은 4년전 월급이고 세금은 더올라서 관리비도 쓰기 나름이라하나 작년비교 3만원씩 더내네요.

  • 20. 삼전
    '18.6.28 3:58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전재산 털어 51,000원에 800주 사서 2달 가까이 내리막...4만 6천원이네요.
    뚝뚝 떨어져서 3만원대 하면 추가로 더살려고요.
    어느 지역은 아파트가 2억 올랐네 어쩠네 해도 경기가 안좋다합니다.
    남편들 회사 경기 안좋아요. 월급은 4년전 월급이고 세금은 더올라서 관리비도 쓰기 나름이라하나 작년비교 3만원씩 더내네요.

  • 21. ㅠㅠ
    '18.6.28 5:03 PM (122.38.xxx.70)

    지금 안 물린 사람 거의 없을걸요. 저도 테마주 사자마자 그 다음날 -20 찍고 걍 손절했어요. 아직도 안 올랐더라구요. 지금 장이 너무 안좋아요.미국이랑 중국문제 해결 좀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 22. 테마주면
    '18.6.28 5:34 PM (119.193.xxx.164)

    분산투자 아니예요. 그냥 휩쓸려 다니는거지.

  • 23. 주식
    '18.6.28 5:39 PM (121.176.xxx.9) - 삭제된댓글

    고통과 피나는 노력입니다 세상 공짜는없죠

  • 24. 현대건설
    '18.6.28 11:4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고액 회비내는 주식 클럽에서도
    현대건설 6만2천원대에 추천하고는
    계속 떨어져서 지금 난리도 아녜요.
    이건 다른말인데 유료 주식방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수익나는 종목은
    어쩌다 한두종목이고 그냥 혼자하는게
    훨씬 수익 좋았네요.

  • 25. ㅇㅇ
    '18.6.29 1:54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테마주는 분산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대건설.. 예전에나 현대아산 그룹이었지 지금은 현대차 그룹인데요

  • 26. ㅇㅇ
    '18.6.29 1:56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단, 요즘 건설주는 해외쪽 실적이 회복되고 있으니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879 초등학생 용돈을 좀 엿쭤보아요. 6 아이맘 2018/06/29 1,401
826878 핸드폰 따로 인터넷으로 기기만 구입하고 2 ㅇㅇ 2018/06/29 659
826877 옆집에서 저희아이 옷을 물려줬는데요 답례 고민.. 14 ... 2018/06/29 3,898
826876 초5 여학생,,,기본 화장품 있나요? 2 2018/06/29 808
826875 아이폰 충전기 케이블, 인터넷으로 사도 되나요? 8 .. 2018/06/29 706
826874 당뇨환자분한테 소불고기전골 해 드려야하는데요 7 궁금 2018/06/29 2,669
826873 문프의 빡빡한 스케쥴 이유. 6 룰루랄라 2018/06/29 1,247
826872 여름 생신상 메뉴 추천해주세요. 3 123 2018/06/29 2,597
826871 중학생 아이 용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11 여쭤요 2018/06/29 1,545
826870 특이한 머그컵 보기만 해도 뚜껑열리네요 7 뚜껑 2018/06/29 2,099
826869 후숙말고 완전히 나무에서 익혀서 따는 과일이 훨~~씬 맛있어요... 19 아쉽다 2018/06/29 2,950
826868 누가 진정한 문파일까요 18 경기도점령군.. 2018/06/29 838
826867 시부모니들과 사이좋은신분들 부럽네요. 11 가족이라고?.. 2018/06/29 2,539
826866 부모님께 땅이 많이 있으신데 그걸 빌미로 부모님뜻을 강요하세요.. 6 , 2018/06/29 2,757
826865 결혼 결심.... 5 Uj 2018/06/29 2,238
826864 여름되니 아들 잘때 등이랑 베개가 푹 젖는데 침구관리 어떻게 하.. 5 ... 2018/06/29 1,835
826863 점령군의 포스 가덕도 신공항 재점화 27 marco 2018/06/29 1,495
826862 서울 수도권에 워터테라피? 힐링스파 있는 호텔 있나요? 제주 한화같.. 2018/06/29 420
826861 경기도청에 인사괴담이 떠돈대요(300자리 요구) 19 인사괴담 2018/06/29 4,525
826860 워터파크 갈 때 화장하시나요? 8 여름 2018/06/29 3,364
826859 유시민님은 토론프로나 시사대담맡을거 같아요 8 ㅇㅇ 2018/06/29 1,640
826858 최화정씨가 60세라니 넘 놀랐어요! 53 ..... 2018/06/29 21,957
826857 옷에 묻은 네임펜 6 카로 2018/06/29 3,627
826856 부부옷 몇자장롱에 보관중이신가요? 6 ... 2018/06/29 1,192
826855 독일 측구 패배에 빡친 히틀러 6 위즈덤레이디.. 2018/06/29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