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석사만 해도 보는 눈이 달라지던데요

ㄴㅇ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8-06-28 14:04:28
엊그제 석사 학위 관련 글..

이지금도 겨우 2년이란 시간에 이렇게 달라질수있나
놀랍니다만

생각해보면 중3과 고3 겨우3년 차이지만
배우는 수준 완전 다르고

학부와 석사 겨우 2년인데
거의 학부수준 거르칠정도로 쌓이더라구요

근데 또 따져보면
만나는 선생님 수준이 다르기도 하고
박사급 인재들은 뭐 요즘 아무리 성격이 어떻네
욕을해도 다르긴 하더라구요..

IP : 117.111.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6.28 2:06 PM (175.209.xxx.57)

    그런데 제 경험엔 석사 2년보다 직장 1년이 훨씬 더 시야도 넓어지고 배우는 게 많았어요.
    특히 무슨 프로젝트 해보면 정말...

  • 2. 내용이 달라요
    '18.6.28 2:09 PM (211.46.xxx.42)

    학부는 학문을 폭 넓은 지식전달이라면 석사는 관심분야의 심화과정입니다. 박사는 그보다 더 깊이 연구하는 과정이고요

  • 3. 그게
    '18.6.28 2:17 PM (112.171.xxx.225)

    논문을 쓰려면 그만큼 깊은 지적 연구를 통해 객관적 시각을 담보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물정 겪으면서 공부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 4. ....
    '18.6.28 2:18 PM (220.123.xxx.111)

    일단 학부4년동안 지식을 받아들일수 있는 기본을 다져 놓으니
    석사 2년동안 스폰지처럼 좍~ 빨아들일 수 있는 거죠.

    석사때 하루에 몇편씩 읽어내던 논문을
    학부때는 하나 가지고 일주일 정도 봤으니까요.

  • 5.
    '18.6.28 2:19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석사도 석사나름이죠
    수원대 체대 나와 어디의과대 보건학 석사
    논문보다 경악~

    철자 다 틀리고 엉성하더군요

  • 6. ...
    '18.6.28 2:21 PM (182.232.xxx.51)

    주변에 석사 널렸는데 뭐 그닥;;;

  • 7. 석사
    '18.6.28 2:26 PM (119.196.xxx.130)

    도 석사나름
    회사에서 진짜 모지리 뽑아보니 다 석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석사 나왔다고 다 다른것도
    그렇다고 못나왔다고 다 모지란것도 아니에요...

    석사 중 35만 진짜 석사 같다고 느끼고
    나머지는 학부인지..전문학사인지-_-

  • 8. ...
    '18.6.28 2:26 PM (203.228.xxx.132)

    2년동안 많은 자료를 읽고 고민하고 논문을 썼으면 다르죠~보통 학부때는 학점따기용 공부를 하죠

  • 9.
    '18.6.28 2:35 PM (117.123.xxx.188)

    학사던.석사던.박사던......
    그걸 이용해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닥.....이죠

  • 10. 학부때 공부 많이 안했다가
    '18.6.28 2:47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뒤늦게 공부 머리가 대학원 가서 트이신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미 공부 머리가 고딩때 다 터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뻥 아니고 대학원 자기소개서부터 논문처럼 냈더니 교수님들 조아라하시던 기억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대학원 정말 쉽게 다녔어요~ 스카이예요

  • 11. ..
    '18.6.28 2:48 PM (180.233.xxx.66)

    석사든 박사든 나름이예요
    특히 유학 안가는 사학과나 국문과 석사다 그러면 박수 쳐줘야하는 거 맞구요

  • 12. 학부때 공부 많이 안 하셨다가
    '18.6.28 2:52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뒤늦게 공부 머리가 대학원 가서 트이신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미 공부 머리가 고딩때 다 터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뻥 아니고 대학원 자기소개서부터 논문처럼 냈더니 교수님들 조아라하시던 기억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대학원 정말 쉽게 다녔어요~학부 대학원 다 스카이예요

  • 13. ...
    '18.6.28 2: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박사도 별 차이 없던데요.
    제대로 학업에 정진한 사람은 아무래도
    낫겠죠.
    나은게 당연한거겠죠.

  • 14. 999999
    '18.6.28 3:01 PM (112.221.xxx.67)

    근데 우째요

    석사 알아주질 않으니...
    걍 본인만족이면 다행이고요

  • 15. ㅡㅡ
    '18.6.28 3:03 PM (14.0.xxx.68)

    석사 2개 따고 지금 박사중인데
    첫석사 설대에서할때 교수들이랑 더 돈독해지고 전공에서 나만의 방향을 잡는 느낌이었다면
    두번째 석사 아이비 유학하면서 내가 정말 모르는게 많고 바보구나라는 절감하며 한번 멘붕오고 방황하다가
    지금 박사는 또 다른나라에서 하는데 사회와 단절되어 책만읽고 생각만하니까 루저가 되어가는 느낌이긴한데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주요 책 다 읽고 이해하고 다시 내 생각으로 빚어내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우면서도 돌아보면 몇년사이에 사고능력은 엄청나게 성장했네요...
    이걸 몇십년을 한 사람중에 극소수만이 훌륭한 학자가 되니..참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고요.

  • 16. 흐미
    '18.6.28 3:16 PM (39.7.xxx.154)

    댓글들중 석사 의미없다는 것들은 대학원 근처에도 못가봤다에 한 표 겁니다. 경험해보지도 못한 자들의 신포도.

  • 17. ...
    '18.6.28 3:39 PM (210.179.xxx.86)

    십오년 전 전화상담 업무를 파견직이 할때 대졸을 교육시켜 놓으면 금새 그만두고 해서 인력난에다가 대졸도 그렇게 좋은 학벌이 아니기에 고졸을 데려다 놨더니..
    교육을 아예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그때 알았어요..가방만 가지고 다녀도 대졸이 낫다..
    하물며 석사는 더하겠지요..저는 대학원 근처도 못가봤지만 공부하는거 대단한듯..

  • 18. 석사나 박사
    '18.6.28 3:40 PM (125.177.xxx.106)

    정말 나름이죠.
    허접한 석박사가 많다보니
    제대로 공부한 석박사들까지 싸잡아 안좋은 말듣는데
    진짜 제대로 공부하는 석박사들 보면 공부양이며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 19. qpqp
    '18.6.28 3:58 PM (115.40.xxx.91) - 삭제된댓글

    허접한 석박사입니다..남들 보는 눈은 전혀 관심 없어요.. 자기 만족입니다.. 석사논문 쓸때는 한두번 울었고 박사논문은 거의 몇달을 멘붕에 하루에 한번씩 울고 울화가 치밀어 미치고 나니 끝이 보였어요..
    허접해도 박사학워는 어렵긴 어려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648 애견펜션 자주 가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12 .. 2018/06/29 977
827647 베스트 궁금..누구나 대운이란게 오나요? 11 질문 2018/06/29 4,828
827646 7살 아들 성장호르몬 유발검사받으러 병원가요 2 momo15.. 2018/06/29 1,709
827645 서유럽패키지 4인가족이 가는데 캐리어 고민입니당 9 여행 2018/06/29 4,084
827644 [급해요ㅜㅜ]La 갈비양념에 배도라지즙 넣어도 될까요? 4 ryumin.. 2018/06/29 1,858
827643 신입이 저보다 월급이 많은걸 알았는데요 24 카라 2018/06/29 10,075
827642 형제중 한명이 요번에 이혼을 했는데요 12 .. 2018/06/29 8,061
827641 제 육아방식이 과해서 남편에게 불만이 생기는걸까요? 13 ㅇㅇ 2018/06/29 3,087
827640 해결 되지 않는 과거와 현재. 엄마와의 관계 6 .. 2018/06/29 1,146
827639 반포자이 50평 어느 동이 좋은가요? 6 문의해요 2018/06/29 3,111
827638 수선집가면 구두굽 낮출수 있나요? 10 구두 2018/06/29 10,060
827637 명퇴금 5억주면 나가겠냐고 하니까 6 oo 2018/06/29 7,402
827636 독일전 김영권선수 이제보니 일등공신맞네요! 3 우리가1위 2018/06/29 1,914
827635 조금전 난민 정부 발표 내용 13 한숨만..... 2018/06/29 3,111
827634 친자식 연락 안된다는 말기암 새어머니..보내드렸습니다. 32 ... 2018/06/29 18,750
827633 비오는날 머리.. 4 11 2018/06/29 1,215
827632 ufo를 불러내고 물위를 걷는다고 1 미투 2018/06/29 762
827631 초등 여자애들, 가벼운 화장 하고 다니는거, 별 문제 안되지않나.. 38 ... 2018/06/29 3,022
827630 김부선씨 쑥냄새 못맡은 증인 등장 그리고 김부선씨를 고발한 사람.. 7 ... 2018/06/29 2,358
827629 밥산다 커피산다는 사람들 십중팔구 약속을 안지키네요... 10 2018/06/29 3,145
827628 밥 때만 되면 딴짓하는 상사 15 나도 참 2018/06/29 3,334
827627 강간 시즌2 4 개봉박두 2018/06/29 1,740
827626 노후가 되어 있고 시부모 성향이 순한 경우도 시댁스트레스 많이 .. 10 ... 2018/06/29 3,886
827625 아들 행동이 넘 웃겨서 써봐요. 34 ........ 2018/06/29 7,853
827624 생명과학과 수학을 관련시킬 사례를 찾아요 8 도움을 주세.. 2018/06/29 1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