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어준이 언제 와요?

[어주니]

뉴스공장 듣기 싫어졌어요.
내 취향은 고기요정 어준이인데
언제 와요?
이상하게 안들리고 듣기싫어졌어요.

[오늘따라]

오늘따라 더 꼬이네요
잘하려는 욕심이 앞서서 출연자들 얘기를 제대로 안듣고 자기말부터 하는 느낌
공장장이 남얘기 잘 들어줬구나 싶네요

[LustHen]

다음 주에 온대요.^^

[..]

털보없으니 그냥그런 시사프로그램정도로 느껴지고 별 재미없어서 듣다말긴하네요

[아]

명바기가 언론사밥사준거욕한것처럼 성남도욕해보시지

[...]

총수 휴가 어디로 갔을까? 김진애님 코너 재미있었어요~
다음주 빨리 오길!

[....]

다음주요!!!!????ㅠㅠ

[...]

김진애박사가 아는것도 많고 전달력도 좋으니

혹여 다음휴가가면 김진애 박사가 진행했음좋겠어요..

지금 여자분 말고요..

아님 박혜진이라도..

[...]

장윤선 웃음소리 듣다 껐어요.
당분간 안들을것 같아요.

[저도]

이번주내내 안듣고 있어요,
털보고기요정~ 언능 돌아오라!

[대체불가]

시사요정 어준아 빨리돌아와라~

[..]

담주 월욜이요
어서 목소리 너털웃음 듣고프다

[‥]

우씨. 털보 답게 주5일. 휴가 다 챙기는데 이번에는 길다. 참는다. 목소리 듣고싶다.

[...]

김총수 없으니까 뉴스공장 듣기 힘들어요.
확실히 쉬고 담주부턴 또 가열차게 달려주길...

[이러니]

어준이 죽이려고 그리들 발광한 듯. 장윤선도 못하진 않는데 우리 김총수만의 특화된 진행이 아니라 반드시!!! 찾아서 듣고자 하는 욕구는 안생기네요.
오늘 걸렀어요. ㅠ

[....]

김총수 빨리 돌아와~
아침마다 팟빵 생방으로 들으며 아침준비했는데,
요즘은 너무 재미없어요.
김총수 없으면 정말 안되겠어.ㅠㅜ
판단이 잘 안될 때 해석능력 탁월한 두사람
우리 문통의 든든한 우군!
유시민님이랑 김총수!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늘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유시민님은 당분간 ,아니 어쩌면 오랫동안 시사쪽에선 뵐 수 없을 지도 모르니
김총수 한명밖에 안 남았네요.
그래서 더 모든 걸 쏟아부으며
아무거나 막 던지는 총력전 펼치네요.
맹신,추앙, 이런 후진 워딩까지 써가면서,
자존심 상하게!
우리를 지적 능력없고 자기판단없는 사람들로
폄훼하는 사람들이 나는 너무 수상해요.
김어준 짱!!!!

[그러니까요]

이러니 김어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다음주까지 기다리려니 들을게 없어요...ㅜㅜ

[그러게요...]

요며칠 김현정의 뉴스쇼 들어요

[와서]

이재명에. 대해 한마디 하기를

[시꺼]

윗님 낄낄빠빠
어준형 어서와 사는 재미가 없잖아
그리고 몸조심하고 벌레, 알바들이 심상찮잖아

[,,,]

기승전 이재명하는 님! 이재명 안물안궁한데,
이재명은 정치인으로 미래가 없어요. 이렇게 폭넓은 안티를 가진 정치인은 그냥 끝난거예요. .하구헌 날 이재명 타령밖에 없어.
그렇기 전망을 못해서야 ...

[윗님]

이읍읍과 그 추종자들을 아직 잘 모르시는군요.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기까지 왔는데 가만 있을까요. 벌써부터 대놓고 홍보하고 조금만 정부에 틈이 생겨도 반격하면서 자기 입지 높일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텐데요. 지금이야 발톱 숨기고 납작 엎드려 있겠죠. 여론도 안 좋고 하니. 최악의 경우(정통시절 박스떼기로 정동영 대선후보 만드는 데 성공) 민주당 경선시 성공하면, 경기도지사선거때처럼 민주당인데 안 뽑을래? 이러고 나올 인간임.

[118.176님]

님이 무엇을 걱정 하는지는 잘 알겠는데 김어준 주진우를 같이 묶어서 공격하는 것은 절대 동의 못합니다. 그리고 이읍읍과 그 추종자도 문제지만 이읍읍을 공격 하는척하며 진보측 스피커를 없애려고 하는 세력은 더더욱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생전 처음으로 민주당 권리당원됐잖아요.
내가 정당원이 될 줄은 상상도 안해봤던 일이지만,
문통과 동행하려면 이것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이었어요.
이재명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님들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빈대 무섭다고 어렵게 장만한 초가삼칸까지 태우려는 패착에 올인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준비하는게 어떠실지?
님들의 궁예법이 교각살우의 우를 또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글쎄]

신혼여행갔단 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