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신기 있나봐요 월드컵 결과 다 맞췄네요... ;;

...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8-06-28 02:25:32





남편이랑 얘기하며 본 이번 월드컵
제가 경기 예상했던 결과 다 맞았어요..
맥시코전은 스코어까지 맞췄네요
평소에도 감이 진짜 좋은 편인데..
약간 저 스스로도 놀랍네요.
16강 못갈 것도 맞췄....

조현우가 이번 월드컵 최고 vvip 고요
조현우가 한골이라도 먹혔으면 우리 나라 멘탈 무너져서.. 경기
망했을 거예요..
생각해보니, 전반전만 실점을 면하면 무조건 우승이라고
감이 왔는데 그 것도 맞췄어요..
심판 쉐끼 독일한테 매수당한거 분명하고
우리 나라 선수들 11명이 아닌 12명을 상대로 경기한것과 다름없는데
이겼어요..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ㅠㅠ

독일은 이번에 못했다기 보다는 (체력이 심하게 않좋더군요)
그냥 운이 없었어요. 수많은 유효 슈팅에 무시 무시했던 공격
무척 많았음에도 골포스트를 맞고 빗나간 독일의 공격을 보고 확신했어요.
신이 독일을 버렸구나.

그리고 신이 우리 나라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노력으로 우승했어요.
정말 대견하네요..
여지껏 봤던 경기중 단연 최고입니다..
16강 진출하는 거 보다 오늘의 경기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IP : 112.149.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8 2:27 AM (110.70.xxx.188)

    저는 오늘 경기보기시작할때
    우리쪽 골문 앞이 열리고
    독일쪽 골문이 꽉 잠겨있는 환상? 느낌 ? 이 보여서
    이길줄 알았는데 2대0 일줄은 몰랐어요..

    지나놓고보니 누구나 할법한 소리네요..

  • 2. ㆍㆍ
    '18.6.28 2:29 AM (122.35.xxx.170)

    저 전반전 끝나고 우리나라가 2대0으로 이긴다고 말했는데 가족들이 비웃었어요.
    전반전하는 걸 보니 어찌어찌하다가 꼭 이길 것 같았고 스코어도 2대0일 것 같았거든요.

  • 3. ...
    '18.6.28 2:30 AM (112.149.xxx.88)

    그렇긴 한데 스웨덴 전부터 다 맞춰서 남편이랑 같아 경기를 함께 본 사람을이 저더러 무섭다고 놀라더라고요.. ㅎㅎ
    여튼 이겨서 기분 좋네요
    16강이고 나발이고,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정말 최고입니다 ^^

  • 4. ...
    '18.6.28 2:30 AM (111.118.xxx.4)

    와우 대박

  • 5. ..
    '18.6.28 2:31 AM (1.231.xxx.115)

    저흰 울남편이 다 맞쳐서 3000원 줌

  • 6. ㅇㅇㅇ
    '18.6.28 2:31 AM (114.200.xxx.6)

    전 문프가 선수들 응원하고 격려해줬는데
    그걸 기레기가 비난해서
    기레기들이 문프 비난하니까 왠지 독일전은 이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적폐 스포츠조선과 일본이 우리나라가 독일한테 무참히 질거라고 한것도...
    그들과 반대로 생각하면 됨

  • 7. ...
    '18.6.28 2:33 AM (110.70.xxx.188)

    114님,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최고의 신기 보유자들이에요.
    그들이 찬양하면 될일도 안되고
    그들이 비난하는일은 술술 풀리니
    이정도면 ai급인듯..

  • 8. ...
    '18.6.28 2:57 AM (125.128.xxx.172)

    토토하세요.아니 왜 그 좋은 재주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562 외국 항공사 입사하신 분 계세요~, 스튜어디스요. 6 경험담좀 2018/07/09 3,194
830561 아역 미달이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9 연기쩐다 2018/07/09 5,243
830560 미레나 시술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8 .. 2018/07/09 2,846
830559 정말 인생사 모르네요. 3 에휴 2018/07/09 6,086
830558 '요즘 애들 버릇없다' 의 유구한 역사 6 ㅋㅋㅋㅋㅋ 2018/07/09 2,105
830557 키 작은 스튜어디스도 있네요.. 18 키.. 2018/07/09 12,056
830556 파리나무십자가소년 합창단 말고 추천해줄만한 합창단은 없나요? 8 크리스마스 .. 2018/07/09 1,032
830555 일본 개인은 친절하다는 사람들 18 트질 2018/07/09 5,829
830554 소고기 고추장볶음 며칠까지 먹을 수 있어요? 7 .. 2018/07/09 1,941
830553 에어포켓이 살렸다. 2시간반 후에 구조 13 .... 2018/07/09 4,285
830552 이런경우 자초지종을 설명해얄까요? 21 2018/07/09 3,581
830551 남편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56 Dd 2018/07/09 20,345
830550 여름 블라우스 셔츠 드라이해야 하는데요 4 드라이 2018/07/09 1,622
830549 분홍 소세지... 어느 제품이 그나마 맛있나요? 14 귱금 2018/07/08 3,676
830548 어린시절 잘먹는게 진짜 최고인거같아요 31 2018/07/08 22,779
830547 학교폭력 대상된 청소년 ‘페미’ 6 oo 2018/07/08 1,712
830546 노인분들 걸음걸이로 건강유무 알수 있나요? 7 ㅇㅇㅇ 2018/07/08 2,543
830545 혹시 이미지컨설팅 같은 거 받아본 분 계신가요? 4 퍼스널 2018/07/08 946
830544 지금 엠비씨에 판결의 온도 방송중입니다 4 판결의 온.. 2018/07/08 1,364
830543 급질 두가지 부탁합니다)아이 재수 서울재종반 추천요..남편 협심.. 4 아이셋맘 2018/07/08 1,489
830542 비빔면 맛있게 먹는법 31 2018/07/08 6,827
830541 시어머님이 연락없이 오시면.. 15 ㅡㅡㅡ 2018/07/08 6,533
830540 14개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11 도치엄마 2018/07/08 3,042
830539 미스터 선샤인 수다 ㅋ 김지원 아쉽 18 ㅎㅎ 2018/07/08 7,982
830538 체인 세탁소 세탁공장 알바해보신분 계신가요? 2 아르바이트 2018/07/08 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