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끊고 삶의 질이 달라진 분 계신가요?

Pp 조회수 : 6,283
작성일 : 2018-06-27 23:50:18
커피 정말 좋아하고
매일 2-3잔 마시고도 부작용은 없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숙면을 못하고 늘 반쯤 졸린 상태가
이어지네요
오늘 처음 커피 안 마시고 있다가
잠깐 낮잠을 잤는데
진짜 단잠을 잤네요
시험삼아 당분간 커피를 끊어볼까 하는데
커피 끊고 컨디션 달라지신 분 계신가요?
IP : 222.237.xxx.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이 가장 큰변화
    '18.6.27 11:51 PM (218.154.xxx.140)

    일단 밤에 잠을 빨리 자게되는듯

  • 2. 봄소풍
    '18.6.27 11:58 PM (211.178.xxx.168)

    안마시면 숙면하게 되더라구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그날 밤은 몸은 피곤한데 정신이 잠을 안자는 느낌이에요

  • 3.
    '18.6.27 11:59 PM (116.39.xxx.186)

    저도 수면의 질이 높아졌어요
    예전엔 잠은 안 오는데 내일 힘드니 억지로 잠을 청하다가 잠들었고 자면서도 자주 깼어요.아침에도 일어나기 힘들고요. 커피 딱 끊고 나서 누우면 바로 자고 아침에도 자고 나면 개운합니다

  • 4. ....
    '18.6.27 11:59 PM (110.70.xxx.132)

    수면 질은 확실히 좋아져요.

  • 5. ..
    '18.6.28 12:03 AM (39.118.xxx.190)

    4일째 안마시고 있는데
    내가 나 아닌듯 아직 몽롱해요 ㅠㅠㅠ

  • 6. 땅지맘
    '18.6.28 12:04 AM (125.186.xxx.173)

    수면질이 좋아지셨다는분들은 오후에 마셨던분들인가요? 전 오전만 마시는데 이마저도 끊으면 더 잘 잘수있을까요

  • 7. 레몬
    '18.6.28 12:10 AM (119.64.xxx.116)

    핸드드립으로 진짜 진하게 마시는 편인에요.
    위염도 있고해서 끊었는데 며칠 지나니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병행해서 비타민도 챙겨먹어 더 그런듯하구요.

    뭔가 마시고 싶으면 우롱차나 홍차를 마시는데 카페인이 있어도 커피하고는 좀 달라요.
    확실히 덜 피곤합니다.

  • 8. 갱년기에
    '18.6.28 12:26 AM (122.44.xxx.155)

    대사증후군 막기위해서 반드시 커피를 끊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어디 특별히 안아파도 몸이 힘들고 중병 직전까지 가서 혹시나해서 커피를 끊은지 일주일입니다.
    확실히 몸이 편합니다
    다시 안마시려구요

  • 9. Pp
    '18.6.28 12:30 AM (222.237.xxx.47)

    역시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군요
    저도 오늘 경험 덕에 커피 멀리할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10. 기레기아웃
    '18.6.28 12:30 AM (183.96.xxx.241)

    위도 안좋고 자주 체해서 작정하고 끊은지 한 달 넘었는데 속도 많이 편해지고 그동안은 체해서 머리아픈 증상이 없어서 아주 만족해요 원래 잠은 잘 자는 편이구요 커피대신 허브티나 둥글레차 가끔 마시는데 이따금씩 쨍한 커피맛이 그리워지긴 해요

  • 11. 커피
    '18.6.28 12:46 AM (175.223.xxx.153)

    엄청 좋아하는데, 생리전 증후군(유방통증, 배아픔) 때문에 끊었어요. 루이보스로 대체하고 통증이 사라졌어요.

  • 12. Bb
    '18.6.28 12:48 AM (211.214.xxx.47)

    한때 커피 좋아 했지만 카페인 금단현상 심해서 끊고 가끔 무지 땡기지만 독약이다 최면 겁니다 두통 수면질 신경날카로운게 없어서 좋아요

  • 13. 갱년기호르몬조절에
    '18.6.28 1:00 AM (180.224.xxx.141)

    커피가 안좋대요
    의사가 끊으라했는데
    아직 못끊고 쉼없이 마시네요
    오울증도 잠못자니 온것같고
    잠못자니 분노조절도 잘안되요
    아침에 어쩔수없이 마시는데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 14. guest
    '18.6.28 1:33 AM (116.40.xxx.48)

    심장 두근거림 사라지고 속쓰림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343 제사때요...?? 1 ?. 2018/07/01 951
828342 냉동바나나 활용법 있을까요? 8 냉동바나나 2018/07/01 3,928
828341 노인이랑 사는거 진짜 쉽지않네요 8 가슴이 .. 2018/07/01 8,649
828340 40대. 재취업했는데요 미생 보면 도움될까요? 2 마음가짐 2018/07/01 2,484
828339 산책시 사람이나 강아지 보면 짖을때 방법~ 3 세나개 2018/07/01 1,774
828338 내가 정시보다 수시가 낫다고 보는 이유 31 사교육 2018/07/01 4,410
828337 미니 제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장마 2018/07/01 1,534
828336 비타민d 2 .... 2018/07/01 1,591
828335 노처녀한테 힘이 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8 ㅇㅇ 2018/07/01 4,816
828334 더운 여름 엄마 영양제 좀 추천해주세요- 2 As 2018/07/01 749
828333 혹시 항생제..가 뭔지 왜 나쁜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14 용기내어요 2018/07/01 3,664
828332 시댁 화장실휴지통도 며느리가 비워야하나요?? 40 양파링 2018/07/01 7,533
828331 천녹삼 먹이시는 분~~~ 고등학생 2018/07/01 444
828330 보신탕 먹으면 왜 힘이 날까요? 34 이해가 안되.. 2018/07/01 4,225
828329 마트에서 산 제육볶음이 달아요 5 ㅇㅇ 2018/07/01 1,881
828328 계산적이고 약은 남자도 결혼하면 달라지나요? 29 Illi 2018/07/01 10,543
828327 인간관계로 꿀꿀할때 ..보면 좋은 영화 있을까요? 7 ㅇㄹ 2018/07/01 1,797
828326 김빙삼옹 트윗(feat. 복지수당) 4 김혜경궁아 2018/07/01 1,463
828325 70대후반 할머니 치아뿌러져나간거 꼭 뽑아야하나요? 2 베스트보고 2018/07/01 1,556
828324 보호 못하는 남편은 성격이 그런게 아니에요 6 tree1 2018/07/01 2,154
828323 비올 때 투어할 만한 곳 6 형제맘 2018/07/01 1,277
828322 여행지 알려주시겠어요? 1 혹시 2018/07/01 786
828321 비빔면 먹고 살아났어요! 17 mkstyl.. 2018/07/01 6,520
828320 어제 담근 오이지가 하루만에? 11 ㅇㅇ 2018/07/01 2,399
828319 결혼얘기까지 오갔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막막해요 34살.. 12 aaa 2018/07/01 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