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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액기스 만들고 싶은데 늦은것 같아요.

늦었으까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8-06-27 20:50:30
보니까 이제 황매만 남았더라고요..
매실액기스 지금 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ㅠㅠ
IP : 222.101.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7 8:51 PM (59.5.xxx.160)

    늦게 나오는 매실도 있어요.
    오늘 마트에서 보니 청매실 보이던데요. 근데 알은 커요.

  • 2. 아직
    '18.6.27 8:52 PM (121.128.xxx.122)

    우리 동네 마트는 청매실 팔던데요.
    경동시장 가 보세요.

  • 3.
    '18.6.27 8:53 PM (222.101.xxx.249)

    그럼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사려고 했던곳이 다 품절이라.. 이젠 늦었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 4. ㅁㅁ
    '18.6.27 8:5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엑기스는 황매가 월등히 맛납니다

  • 5. 어머
    '18.6.27 8:59 PM (222.101.xxx.249)

    저는 황매로는 우매보시 해야하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6. dlfjs
    '18.6.27 8:59 PM (125.177.xxx.43)

    황매가 더 향 좋아요 황설탕 넣고요

  • 7. 저는
    '18.6.27 9:00 PM (121.128.xxx.122)

    청매 황매 둘 다 액기스 해봤는데
    황매가 당연 향은 좋아요.
    그런데 저는 청매의 상큼함이 더 좋더군요.

  • 8. ㅇㅇ
    '18.6.27 9:15 PM (182.225.xxx.13)

    황매가 향이 엄청 진하고 좋아요.

  • 9. 황매가
    '18.6.27 9:44 PM (203.128.xxx.33) - 삭제된댓글

    맛은 있어요
    그런데 좀 더 시큼해요
    청매는 잘 쪼글어들어 거르고 말고도 없이 건져버리고
    말았는데
    세상에 황매는 설탕 저어준다고 했다가 부글부글
    끓어넘쳐 그거 치우느라 죽는줄...

    그런데 맛이 너무좋아서 빵도 찍어먹어요

  • 10. 오늘
    '18.6.27 11:06 PM (211.36.xxx.112)

    황매로 3년전에 담근거 건졌는데
    세상에 통 뚜껑여는데 방에 있던 아이가 엄마 이 향기 뭐예요 할정도로 향이 끝내주도라고요
    저도 청매로 담가서 약기스 건지고 난 열매로 장아찌 해먹는거 좋아했는데 그해에 좀 늦어서 황매로 액기스만 건지자하고 담가 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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