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라고 흰봉투에 만원을 삼십만원 정도 두께로 주셨어요
전 그돈을 받고 열지는 않고 한 삼십만원 정도 되겠군 했어요
평상시 10만원 주시거든요
그리고 시누가 꿈에서 옷가게를 하더라구요
주부 이거든요
남편은 안 좋은 꿈이라고 하는데 담달에 시어머님 제사인데
정성껏 차리란 계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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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꿈에 시누가 돌아가신 시어머님 제사를
궁금한게 많아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8-06-27 11:51:49
IP : 175.223.xxx.2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27 6:06 PM (125.177.xxx.43)그냥 제사부담때문에 꾼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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