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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이라 청바지에 티입는ᆢ참 안이쁘네요

땀땀 조회수 : 20,483
작성일 : 2018-06-27 09:22:44
편하긴한데ᆢᆢ40 대에 티하나로 이쁘기가 어렵고ᆢᆢ그냥 후즐그레한 느낌들고 ᆢ뭐 입으시나요 아이스바지? 이런거는 아직 입고싶지 않은데
청바지에 티가 왜이리 딸꺼 입은거 같을까요 @@
IP : 175.117.xxx.15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ㅜ
    '18.6.27 9:25 AM (27.1.xxx.155)

    그쵸? 저도 40대..
    린넨 입어요..

  • 2. ..
    '18.6.27 9:27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통바지 이쁘자나요 시원해보이고. 하늘하늘 통바지에 티받쳐입음 시원해보이고 고급스러워보여요

  • 3. ...
    '18.6.27 9:27 AM (175.223.xxx.42)

    린넨 통바지나
    일자 베이직한 원피스에 롱모걸이.

  • 4. dlfjs
    '18.6.27 9:30 AM (125.177.xxx.43)

    청바지에 티 참 이쁘게 어려워요
    40중반 넘어가며 통바지 위주로 입어요

  • 5. 원피스
    '18.6.27 9:30 AM (112.216.xxx.139)

    저도 40대가 되니 얼굴과 어울리는 옷을 찾아입게 되네요. ㅠㅠ
    청바지는 자켓이라도 함께 걸쳐줘야 좀 봐줄만 하구요.

    지금은 그저 원피스입니다.
    원피스는 조금 캐주얼한거 입어도 아직은 봐줄만 하네요. ^^;;

    바지도 린넨은 구겨짐이 많아서 소위 프라다 원단? 그 바스락거리는 원단으로 된 바지 몇장 사서 돌려 입어요.
    상의도 티셔츠는 이제 어울리지 않고 블라우스형 티셔츠?나 남방 입어요. ㅠㅠ

    검정, 네이비, 회색 세가지에 원피스면 여름 나더라구요. ^^

  • 6. ㅇㅇ
    '18.6.27 9:32 AM (116.123.xxx.168)

    전 몸매가 안되서 청바지 안입어요ㅠ
    원피스 주로 입고 하늘하늘한 바지

  • 7. ..
    '18.6.27 9:33 AM (218.148.xxx.195)

    7부로 검정이나 그린색 통바지에 티 입어요
    시원해보이고 경쾌합니다

  • 8. 40대
    '18.6.27 9:35 AM (39.123.xxx.115)

    소재 좋은 비싼 면티에 청바지는 아직 괜찮아서 입어요
    패턴 독특한 티도 괜찮구요

  • 9. ..
    '18.6.27 9:35 AM (223.38.xxx.198)

    저만 그런게아니라니 위안이 됩니다
    청바지에 티입으면 초라해보이죠
    저도 통바지에 티셔츠 치마에 블라우스 청바지에는 셔츠를 입어요

  • 10. 40후반
    '18.6.27 9:37 A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요즘 면티셔츠에 청바지 입는데 다들 이쁘다고 얘기해줘요 (지송ㅎㅎ)
    티셔츠 청바지는 스파브랜드나 이쁜집 보세 요런거 사입는데
    보통 m사이즈 티셔츠에 일자스키니핏 입고 뮬 신으니
    세련되보인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요 55사이즈구요
    티는 포인트 되고 바느질 괜찮고 핏예쁜거를 발품팔아 고르셔야해요 천차만별 .
    청바지는 확실히 다리에 핏되야 이쁘구요
    요즘 제 교복인데 제일 편하고 시원해보이더라구요

  • 11. 40대님
    '18.6.27 9:38 AM (14.52.xxx.157)

    다소 가격이 있더라도 독특한 패턴의 티, 어디서 쇼핑하시나요?

  • 12.
    '18.6.27 9:45 AM (223.62.xxx.182)

    지금 청바지에 티 입고 나왔는디;;

  • 13. 저도
    '18.6.27 9:47 AM (125.252.xxx.6)

    청바지에 티는 너무 초라해서 ㅠ
    이젠 못입겠오요
    여름엔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에 치마

  • 14. ㅡㅡ
    '18.6.27 9:48 AM (112.150.xxx.194)

    음. 면티도 소재.색감등등 가격대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비싼면티는 좀 괜찮아요.;;

  • 15.
    '18.6.27 9: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티셔츠도 나름이죠.
    다같은 청바지에 티셔츠가 아닙니다.

    어제 오십대 친구들 모임을 했어요.

    과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났던 친구가 십수년만에 모임에 나왔어요.

    흰 티셔츠에 스키니 바지 입고 편하게 왔는데, 아직도 제일 빛이 나더라고요.

    현재 유행도 아닌 오십대에 스키니인데다...
    글로 쓰니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신경 써서 힘주고 차려 입은 친구들 못지 않게 세련되고 멋져 보였어요.
    참, 키도 별로 안 커요.

    사람나름이고, 옷 나름이에요.

  • 16.
    '18.6.27 9:50 AM (180.224.xxx.210)

    티셔츠도 나름이죠.
    다같은 청바지에 티셔츠가 아닙니다.

    어제 오십대 친구들 모임을 했어요.

    과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났던 친구가 십수년만에 모임에 나왔어요.

    흰 티셔츠에 스키니 바지 입고 편하게 왔는데, 아직도 제일 빛이 나더라고요.

    현재 유행도 아닌, 오십대에 스키니인데다...
    글로 쓰니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신경 써서 힘주고 차려 입은 친구들 못지 않게 세련되고 멋져 보였어요.
    참, 키도 별로 안 커요.

    사람나름이고, 옷 나름이에요.

  • 17. ㄴㄴㄴ
    '18.6.27 9:50 AM (121.164.xxx.76)

    저도40대 초반까지는 아무생각없었는데 올해는 왜이리 청바지가 힘든지... 살도 빠졌는데 안어울리더라구요.
    린넨이나 요즘 많이 나오는 정장바지 캐쥬얼한 느낌으로 되어있는거 사입었어요.
    티셔츠도 외출복으로 입으면 좀 초라한 느낌도 들고요.
    점점 옷차림이 힘들어져요.

  • 18. 그래도
    '18.6.27 9:51 AM (211.201.xxx.221)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티 입어요..
    다른거 잘 못 입으면 것 돌고 더 촌티나네요ㅠ
    나이드니 옷도 좋은거 입어야겠고요.
    옷 입기도 스트레스..

  • 19. .....
    '18.6.27 9:54 AM (110.11.xxx.8)

    나이를 받아들이고 젊어보이겠다고 발악(?)하지 말고 곱게 늙어가는 수 밖에요...ㅡㅡ;;;
    저는 머리가 작아서 모자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 급하게 나갈때는 벙거지 모자 하나 눌러쓰고
    다니면 세상 좋았는데, 40 넘으니 모자 쓰면 딱 할머니 필 나더라구요....ㅋㅋㅋㅋㅠㅠㅠㅠㅠ

  • 20. 면티
    '18.6.27 9:59 AM (211.177.xxx.83) - 삭제된댓글

    면티도 면티나름... 이번에 백화점에서 15만원짜리 티셔츠 샀더니 입을때마다 사람들이 예쁘다네요

  • 21. ...
    '18.6.27 10:06 AM (125.128.xxx.118)

    청바지에 티로 멋낼수 있는 사람은 한혜진 정도? 20대라도 몸매 끝내줘야 멋있고, 안 그런 20대들은 젊으니까 발랄해 보이는거죠...40대인 전 남 눈 신경안쓰고 청바지 입으라면 입지만 더워서 입고 벗기 불편해요....펑퍼짐한 원피스가 딱이네요...그닥 없어보이지도 않고 시원하고...운동다녀와서 땀나도 입고 벗기 편하구요...단색 프라다천 원피스 맨날 입고 다니고, 좀 신경쓰고 싶으면(그래봤자 마트) 브로치 하나 달고 다녀요

  • 22. ㅋㅋ
    '18.6.27 10:06 AM (110.70.xxx.161)

    뭔가 슬픔.확실히 그런건 있어요.재킷이나 조끼라도 걸쵸줘야함.라운드 티가 더 그런것같아요
    하얀면티에 청바지 입어도 괜찮으려면 머리숱 빵빵에 윤기도 흐르고 피부깔끔해야 빛나던걸요.그 사람은 뭘해도 빛남

  • 23. ...
    '18.6.27 10:24 AM (122.40.xxx.125)

    마베스트 2개 사서 돌려입어요..어렸을때부터 청바지 티셔츠 조합을 주로 입어서 젤 만만하고 편했는데 이젠 그것만으론 안되겠더라구요..그래서 여름용 베스트 2개 구입해서 입으니 좀 나아요..

  • 24. 깜찍이소다
    '18.6.27 10:28 AM (114.206.xxx.112)

    윤여정님 청바지를 칭찬하시면서 괜히 그러신다.~

  • 25. ..
    '18.6.27 10:36 AM (222.237.xxx.88)

    티에 힘을 더 줘보세요.

  • 26. 그게
    '18.6.27 11:11 AM (112.164.xxx.196)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티를 입으면 조끼 비스므리 한걸 더 입으셔야 하고요
    청바지에 하나만 입고 싶으시면 요즘나오는
    샤방한 타입 브라우스 타입 옷을 입으시면 되는거지요

  • 27. 비싼티
    '18.6.27 11:12 AM (39.123.xxx.115)

    Si village 한섬 ssfmall서 파는 비커브랜드..등등
    저는 비커랑 비커브랜드옷들 좋아해요
    드럽게 비싸 그렇지 짱짱해서 입으면 이뻐요
    면티는 입고나서 스타일러 꼭 돌립니다..
    아 8세컨즈도 가끔 비슷하게 나오는 애들이 있는데
    일단 원단이 망...싼건 이유가 있어요
    한철 입을정도는 됩니다만.
    둘 사이에 가격차이가 너무 나니까 짜증나고..
    비싼건 차라리 블라우스를 사게되네요 그나마 오래 입죠

  • 28. 아 그리고
    '18.6.27 11:18 AM (39.123.xxx.115)

    중간에 다른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머리발도 캐주얼하게 입는데 아직 괜찮은 요소인건 맞네요..
    피부도 아직 주름 없는편
    비록 흰머리 뿌염은 늘 해야되지만 숱많고 긴머리 씨컬
    그러나 슬픈거 맞구요..몇년 남았으려나....

  • 29. 40대인지 50대인지
    '18.6.27 11:42 AM (211.246.xxx.99)

    청바지 ,티만 입어도 눈에 확 띄고 멋진 분 봤어요
    40대 중반? 50대초반인지는 모르겠는데 세련되고 편하게 보였거든요
    엉덩이만 가리는 허벅지까지 안 내려오는 흰 티, 폭이 넓지 않고 좁았어요.뒷모습은 흰티였는데 앞부분은 프린팅무늬있었던거같아요.
    청바지는 연한 워싱이고. 일자핏치고 좁은데 스키니도 아닌 발목부분은 달라붙지 않은 청바지
    헤어가 숏컷인데 멋있더라고요. 주위에 그렇게 커트한 사람이 없어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요
    걸음걸이도 성큼성큼. 키는 그리 안 커도 자세도 좋아보였고.청바지에 티도 멋지구나 싶었어요

  • 30. ......
    '18.6.27 11:55 A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웨이트 트레이닝을 2년정도 빡세게 했더니
    올해야 청바지랑 면티가 어울린다고들 말하네요
    운동하기전에는 청바지 입은 아줌마같았는데
    이제는 뒷모습이 아가씨같다고.....^^;;;;
    pt 받고 몸무게 많이 빠져서 체형이 달라졌거든요

  • 31. 40대중반
    '18.6.27 12:06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몸매가 되는 분들은 청바지에 티도 잘 소화하시겠지만 대부분은 후줄근해보이긴해요
    40대중반 넘으니 셔츠종류나 블라우스종류를 입게되네요 바지는 청바지 면바지 다 입구요~

  • 32.
    '18.6.27 2:54 PM (211.114.xxx.20)

    나이드니 옷입기 넘 어렵네요

  • 33.
    '18.6.27 5:03 PM (223.38.xxx.227)

    나이가 드니 제가 어릴때 엄마가 하셨던거랑 똑같은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비싼 티는 좀 나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티는 초라해 보이네요 ㅠㅠ
    무릎이랑 팔뚝 나오는거 꺼리게 되고요

  • 34. 로브
    '18.6.27 8:09 PM (116.14.xxx.179)

    청바지에 나시나 티입고 로브걸치세요.
    로브가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라면 티셔츠는 단색 또는 무색으로 입구요
    목걸이 긴걸로 포인트도 주면 발랄하고 이뻐보여요.

  • 35. 어깨살이
    '18.6.27 8:13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둔탁하게 많은 아줌마들이 티셔츠입음 대부분 안어울릴수밖에요

    티셔츠는 마르고 얄쌍한 여자가 얼굴도 좀 동안이고 받쳐줄때 어울리는거에요..

  • 36. 어깨살이
    '18.6.27 8:14 PM (121.130.xxx.60)

    둔탁하게 많은 팔뚝살이 두꺼운 아줌마들이 티셔츠입음 대부분 안어울릴수밖에요

    티셔츠는 마르고 얄쌍한 여자가 얼굴도 좀 동안이고 받쳐줄때 어울리는거에요..

  • 37. ..
    '18.6.27 8:39 PM (58.230.xxx.110)

    그럼에도 입어요~
    팔 둔함 어때요...
    제가 편해서 티는 포기못해요~

  • 38. ㅊㅅ
    '18.6.27 9:02 PM (183.103.xxx.129)

    청바지는 여름에 더워요 시원한 슬렉스나 롱스커트 입으셔요

  • 39. 이 더위에
    '18.6.27 9:09 PM (139.192.xxx.177)

    무슨 청바지요 반바지면 몰라

  • 40. ...
    '18.6.27 9:35 PM (223.33.xxx.149)

    50가까이지만 청반바지에 티입고 다녀요~
    이건 너무 편해 포기못해요.
    티는 10만원대 사입음 좀 나아요~

  • 41. 나참
    '18.6.27 10:15 PM (220.83.xxx.27)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티입고 다니면 죄짓는 분위기네요
    저는 편해서 그냥 입을래요.

  • 42. 44입니다
    '18.6.27 10:43 PM (218.154.xxx.140)

    오늘 청바지에 유니클로 가서 미니마우스 프린트된 면티 세일하길래 사서 입었는듸ㅣㅠㅠ

  • 43. ...
    '18.6.27 10:59 PM (58.234.xxx.57)

    전 여름에 청바지는 못입겠던데...
    어쨌든 40대든 50대든 어울리는 사람은 어울리더라구요
    관리가 된 몸이어야 하고
    청바지든 티든 고르는 안목도 좀 있으면 좋고

  • 44. 저도 40대중반
    '18.6.27 10:59 PM (49.142.xxx.113)

    오늘 딱 원글님처럼 청바지에 7부팔길이 티셔츠에 플랫신고 출근했는데.. 괜히 죄스럽고 찔리네요~~
    전 요즘 예전 나이있으신 분들이 왜그리 원색옷에 빨간립스틱을 바르는지 백프로 공감이 가고~ 립스틱을 모르고 안바르면 왜그리 아파보이고 초라한지 옷도 그렇지만 얼굴 낫빛이 더 신경쓰이네여 ㅠㅠ

  • 45. ....
    '18.6.27 11:06 PM (58.127.xxx.251)

    청바지에 티 입어서 이쁘려면 몸매관리 필수죠
    대부분 몸매가 안되니 안어울리는거지 초라해보이는것도 그렇고.
    사십대도 운동하는 분들은 뭘입어도 예뻐요

  • 46. 시원해서
    '18.6.27 11:55 PM (125.186.xxx.75)

    원피스만 입어요.

  • 47. 저는
    '18.6.28 12:11 AM (58.238.xxx.140)

    제 평생 올해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네요.
    제 나이 49이구요. 올 1월 부터 운동 엄청나게 해서
    몸매 만들 었어요. 여름용 스키니 청바지에 티셔츠 쏙 집어 넣고 입고
    썬그라스 쓰고 나가면 ㅎㅎㅎ 그래도 제눈엔 봐줄만 하네요
    고딩 딸도 엄지척 해주고요.

  • 48. 근육 있는
    '18.6.28 4:10 AM (125.184.xxx.67)

    날씬한 몸이면 명품 옷가지 안 부럽습니다^ ^

  • 49. 날씬한몸이면
    '18.6.28 7:51 AM (1.234.xxx.114)

    뭐해요
    뒷모습만 윈이지 앞모습에 깜놀해요 ㅋㅋ
    청바지티 후줄근하죠
    청비지자체가 전 싫던데..

  • 50. 알 수가 없어~~
    '18.6.28 8:32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문장 안에 마구잡이로 집어넣는 :는 무슨 의미일까
    :를 왜 쓰는 거예요?
    내용은 하나도 안 들어오고 :만 들어옵니다
    :의 의미가 뭔가요?

  • 51. ㅇㅇ
    '18.6.28 8:56 AM (223.62.xxx.117)

    그냥 입어요. 일하는 곳이 시장이라.
    입다보면 그냥 그러려니해요.
    외출할 땐 원피스나 린넨통바지
    나한테 사람들 관심없으니. 나 편한대로.

  • 52. 살을
    '18.7.12 8:53 AM (125.184.xxx.67)

    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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