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키로라고 합니다.
심각해보이는데, 본인은 행복하고 더 살찌고 싶다고 한다네요.
너무 살이 찐 사진이라 흉할수도 있으니 노약자는 사진 클릭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버사이즈 여자 모델
..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8-06-26 14:02:41
IP : 104.207.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26 2:42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오버사이즈 입는 사람들도 많으니
2. 안믿깁니다
'18.6.26 3:11 PM (119.198.xxx.118)더 행복하다니요??
애초에 전남친이 다여트하란 말에 열받아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폭식해서 일부러 살을 비정상적으로 찌웠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멘탈이 약했으면
남친의 그 말에 열받아서 저렇게까지 스스로를 만들 수가 있나 싶거든요.
더 행복하다고요?
오히려 스스로를 속이는게 아닐까요
하긴 행복의 가치는 본인 스스로 정하는거니까
본인이 행복하다면 행복한 거겠죠.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어떤 초고도비만 아주머니가 출연하셨는데
용변처리도 스스로 못할뿐더러
외출도 혼자 못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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