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도제한이 위법이라고 소송걸었다는 저들

닉이 말했지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8-06-26 02:06:44


분명 부추기는 인간있고
대책위원장이라는 자 말이
제주서 육지로 내보내줬으면 다 우리나라에
흡수됐을텐데 제주에 묶어놓으니 문제가 생긴거라고
이러고 있던데 진짜
어떤 사람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진심 니는 에미 딸 누이도 없냐 욕하고 싶은 인간이고요

전에 비정상 회담에서 독일 출신 닉이 말했죠.
저들은 하나 해주면 또 다른 하나 내놓으라 한다고.
지금 보세요.
지들 말대로 죽을 상황인거 난민심사기간 동안
우리 세금으로 한달에 46만원씩 지원되는데
고작 월평균 6만원 벌던 인간들한테
저런 지출도 지출이지만
저러고 나면 또 요구하죠.
우리 문화를 존중해라 어쩌고 하면서
기도시설 기도시간 확보에
어쩌면 이제 돼지고기 먹는 것도 눈치보는 정도를 지나
다문화 안에서 예의를 지켜야 되니
우리가 배려하란식이 되겠죠.
저렇게 끝없이 요구하면서 조금씩 자기들
영역만들면 결국 그 지역은 이슬람식으로
사는 저 사람들한테 내주는 꼴이고 화합되지
않으니 불안요소가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사람을 들이면 정말 문제를 일으켜도 버릴수도 없고
계속 사회문제로까지 안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애초에 아예 안들여야돼요.
전혀 동화는 커녕 여성차별 조혼 명예 살인이
문화인 사람들은요.
이슬람원리주의 나라 사람 아니라도 첨부터 문걸어
잠그고 난민 전혀 안 받겠다한 헝가리도
같은 유럽안에 있고 메르켈과 EU한테 그렇게
협박 받아도 난민수용 안한게 자기들과 문화도
너무 다르고 감당할 수 없어서인데 이건 국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기도 했지만 그러니 어줍잖은
인도주의 어쩌고 말이야 번드르르하지만 자기나라
수준이 그 난민 받을정도 안된다고 아예 결론내리고
분쟁의 씨앗을 차단한거죠.
거기다 1부다처가 가능한 마인드로
살아온 사람들이 번식은 얼마나 강하나요?
여자들 다 집에 있고 애만 내리 낳으면 그거 키울
세금은 여기에 난민으로 받으면 결국 우리나라
누군가가 받을게 그리로 가는게 되겠죠.
아직도 조손가정 자녀에 길거리에 폐지 주으러
다니는 노인들, 한푼 벌겠다고 길거리 도로에 안자 물건 파는
노인들이 수두룩한데 말입니다.
결국 절대 저들을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봅니다.

IP : 175.223.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소!
    '18.6.26 2:12 AM (112.150.xxx.63)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십니다!

  • 2. ..
    '18.6.26 2:20 AM (39.118.xxx.190)

    저들이 스처가고 스민나라 중에 조용하고 제대로 된나라 없어요
    전쟁나거나 사회문제 생기거나
    미래에 저들로 인해 우리나라 전쟁나거나 사회문제생기면 우리후손들이 난민이 됩니다
    후세에 죄짓는 일입니다

  • 3. 아놔
    '18.6.26 2:35 AM (1.233.xxx.36)

    이분을 국회로 보내고 싶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847 남편과거일... 생각보다 흔해요 13 .. 2018/07/05 5,268
829846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478
829845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699
829844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681
829843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634
829842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309
829841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9 이민문제 2018/07/05 3,282
829840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811
829839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655
829838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08
829837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670
829836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20
829835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296
829834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647
829833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084
829832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170
829831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30
829830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852
829829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527
829828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17
829827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07
829826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368
829825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549
829824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09
829823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