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문제 깔끔안 한 사람은 거르는게 나아요

내가 피하는 유형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8-06-25 16:01:45
매번 더치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에게 돈을 빌리거나 부탁하고 돈 안 주는 인간들은
상대 안 하는게 좋아요

내가 사주는거랑 빌린거랑은 엄연히 다른데
얼마 안되는 돈이라고 안 갚는거
이런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봤어요

그리고 이런 사람이 자기돈은 100원도 다 받아내요
그동안 나한테 받아먹은게 얼만데 1천원도 안 주려하더만요
그거보고 딱끊었어요

10년 이상 아는 언니인데
저 진짜 호구 노릇했습니다

같이 여행가서 잔돈 동전이 없어서 빌렸더니
아주 제가 떼먹을까봐 ㅎㅎ
물론 바로 돈 거슬러 줬구요

그러고 제가 산 간식은 먹고 싶어하고
물건 사면 하나 달라하고
대박이었어요

그 뒤로 안 만나요
IP : 210.205.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8.6.25 4:04 PM (125.128.xxx.133)

    돈문제 깔끔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일에는 더 트러블이 많더라구요

  • 2. 동감이요
    '18.6.25 4:10 PM (121.132.xxx.204)

    나이들어 친구관계 정리되는 것 보면 다른 이유도 있지만 돈관계가 80%
    반면 돈관계 깨끗하면 좀 참아지는 것도 있어요.

  • 3. 동감
    '18.6.25 4:16 PM (223.33.xxx.196)

    돈 문제가 더러운 사람은 다른 문제도 다 더럽습니다.

    이성문제가 더러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이성이 더러운 사람은 무조건 거릅니다 상 쓰레기입니다.

  • 4. ..
    '18.6.25 4:27 PM (223.62.xxx.136)

    우리 할머니 상에 못오신다며 저희보고 대신 조의금내달라던 시어머니가 당번 만남에 그냥 용돈준셈 치고 받지말라하더군요.
    참 돈계산 추접스럽게 하죠?

  • 5. ...
    '18.6.25 4:36 PM (14.1.xxx.226) - 삭제된댓글

    저는 돈문제로 인간평가(?)해요. 돈문제 깔끔하지 않은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어요.

  • 6. 저두요
    '18.6.25 5:41 PM (210.205.xxx.68)

    진짜 돈문제로 평가 가능합니다
    푼돈으로 자기 평가 그렇게 깍아먹고 싶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499 차앤박톤업 선크림 쓰시는분 계세요? 2 음음 2018/07/02 2,026
828498 이십만원대 가방 그냥 들어야 겠지요?ㅜㅜ 8 지름 2018/07/02 3,277
828497 반포에서 전철이나 버스로 40분정도 이내거리차분한 분위기 공립 .. 5 ... 2018/07/02 1,144
828496 혹시 만들어쓰는 흰자팩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 보통의여자 2018/07/02 1,086
828495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주세요 9 혀니 2018/07/02 2,097
828494 비행기 처음 타봅니다 46 유부초밥 2018/07/02 8,220
828493 배추김치 문의드려요 4 2018/07/02 876
828492 이번 정부가 실패한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없다 13 김상조 2018/07/02 1,291
828491 저도 순덕이엄마 글 사진 보고싶어요. 4 셀러브리티 2018/07/02 3,414
828490 예맨 난민을 포용해야 하는 이유(결혼) 12 효과 2018/07/02 2,582
828489 유치원다니는애 어린이집다니는 애가요 6 ..... 2018/07/02 1,446
828488 매일 감자를 두 개씩 먹어요 19 맛나요 2018/07/02 6,055
828487 레스포색에서 큰 토트백이요 2 0 2018/07/02 901
828486 남편과 제가 원하는 색이 달라요 ㅠㅠ 18 소파색 2018/07/02 4,006
828485 미용실에서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논 경우.. 13 ㅇㄹ 2018/07/02 7,542
828484 남편 급여가 적어져서 힘드시다는 분 6 ss 2018/07/02 2,989
828483 진미채할때 마요네즈 첨에 넣나요? 다한후 넣나요? 6 ... 2018/07/02 1,935
828482 난민 관련 글 중에 최고네요 2 ㅇㅇ 2018/07/02 1,262
828481 2조 6천억 투자한 아라뱃길의 실태 .jpg 2 ..... 2018/07/02 1,546
828480 너무 많이 자서 치매 올까 걱정 되시는 분 계실까요? 8 치매 2018/07/02 3,380
828479 Jtbc김병민 패널ㅎ 3 ㅅㄷ 2018/07/02 1,292
828478 파도야 파도야 박선영 역할은 정말 진상이네요 12 아드 2018/07/02 2,461
828477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독일 장교 이름을 묻지 않은 이유. 12 뒷북 2018/07/02 3,332
828476 남편이랑 애만 시댁에 보내려니 불안해요. 15 레몬에이드 2018/07/02 4,401
828475 돈 잘 쓰는 도지사 출몰!! 15 ㄷㄷㄷ 2018/07/02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