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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많아요.. 가수 말고 진짜 거미요..

00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8-06-25 15:12:17

  아파트 산지 이제 2달 넘었는데 다 좋은데 정말.. 너무 심하네요.

  집이 확장형이거든요. 앞에 하천이 흘러서 그런가 습해서 그런가.

  13층이라 벌레 걱정은 없을지 알았는데.

  앞 뒤 샷시 창틀에 거미가 너무 많아요.. 거미줄하며 그 안에 잡힌 조그만 벌레들..

  직접적으로 눈에 잘 보이는건 아니고 방충망 밖에 쳐지는 것들인데요.

  다른 아파트들은 이런 문제 없는거죠? 아파트 첨 살아봐서 가늠이 안되네요.

  남편은 빗자루로 자주 걷어주자고 하는데. 아랫집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지 걱정이구요.

    이 아파트 사면서 방충망도 싹 갈았는데 2달 됐는데 거미천국이 되었네요.

  익충이니 뭐니 거미는 잡는거 아니라는데.. 어케 해야 할지요.

IP : 180.229.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고민
    '18.6.25 3:48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와 같은 고민이네요.
    층수도 같아요. 20층 건물에 13층..

    저희도 방충망에 거미줄이 있어요.
    매번 빗자루로 걷어내고, 비오는날 물로 씻어내고..

    그래도 늘 거미줄이 생기네요.
    어느 날 새벽에 물마시러 주방에 나갔다가 정말 기겁하고 놀랬네요.
    그 거미줄에 남자 엄지손톱만한 거미가 3마리나.. ㅠㅠ

    쎄스코에 연락해봤지만 거미는 해충이 아니라 익충(도움을 주는)이라고 출동 안한대요.
    놔두면 거미들이 자잘한 벌레들 잡아 먹는다고...

    지난 주말에 축구 보고 선잠이 들었다가 아침하러 주방에 나갔다가 다시 깜놀..
    주방창 방충망에 달린 거미를 잡아 먹으려고 비둘기인지 까치인지가 푸드득- 날아들어서.. ㅠㅠ

    다리가 풀려 그자리에 주저앉아 아침밥도 못해먹었네요. ㅠㅠ

  • 2. 같은 고민
    '18.6.25 4:10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희 집은 주변에 하천도 없고, 산도 없습니다. ㅠㅠ
    뒷베란다만 확장한 집인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저희집도 뒷베란다쪽, 나란한 주방쪽만 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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