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보리밥은 첨 해봅니다;;
18년도 햅흰찰보리(?)라는걸 샀는데요
쌀씻을때 같이 넣고 세번정도 살살씻었는데
밥하고 나니까 냄새가 좀 나는데 원래 보리냄새가 이런건가 싶기도 하구
쌀하고 다르게 빡빡 문질러 씻어야 되나요?
그 칼국수집에서 주는 꽁보리밥맛이 아니네요...완전 실망..
참고로 보리밥은 첨 해봅니다;;
18년도 햅흰찰보리(?)라는걸 샀는데요
쌀씻을때 같이 넣고 세번정도 살살씻었는데
밥하고 나니까 냄새가 좀 나는데 원래 보리냄새가 이런건가 싶기도 하구
쌀하고 다르게 빡빡 문질러 씻어야 되나요?
그 칼국수집에서 주는 꽁보리밥맛이 아니네요...완전 실망..
당연 거칠?한 바가지에 박박 문질러 반복해 씻고
보리쌀 비율 높을경우 보리만 애벌 삶은뒤
쌀 안칩니다
보리를 박박씻어서 여러번행구고 냄비에끓여서 중간쯤 퍼지게 삶아서 식혀서 냉장고에두고 쌀밥앉칠때
조금씩 해먹고 싶을만큼 보리삶은것으넣고 밥해요 미리삶아서 그냥하면 보리가 따로놀아요
어제 김하진요리연구가 하는 걸보니,
박박씻고 삶아서 안치고
맛술넣는게 비법이라더군요.
압맥이라고 있더라구요. 보리를 쪄서 눌러 건조시킨것인데
따로 더 불리거나 할 필요 없이 쌀과 같이하면 되서 밥하기 편해요
훨 부드러워서 먹기도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