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5년도 드라마 '째즈'

......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8-06-24 21:11:00
어제 우연히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전회가 다 올려져있더라구요. 
그 당시는 띄엄띄엄 봤었는데 독특했던 드라마로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첫부분 보고 재미없으면 접으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정주행
지금봐도 오글거리거나 촌스럽지 않네요.
말투도 지금과 다르고 패션이나 화장법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나네요. 
남자든 여자든 헐렁하게들 입었고 입술은 립라이너까지 동원하여 과하게 진하고 어두운 색. 그당시 남자들이 여자들 입술 죄다 시커멓게 칠하는거 꼴뵈기싫다고 했다던 생각이 나네요ㅎ 
요즘 웬만한 드라마보다 세련된 드라마였다 싶네요.(그 당시 더 히트쳤던 드라마에 밀렸다고는 하던데) 
IP : 180.71.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특한
    '18.6.24 9:12 PM (110.70.xxx.161)

    분위기가 있었어요. 정혜영 정말 예뻤고..한재석도 멋졌죠.

  • 2. sbs
    '18.6.24 9:13 PM (110.12.xxx.88)

    가 그당시 참 트렌디 했었죠 그비슷한 모델도 재밌었는데
    장동건하고 김남주.. 재즈는 뭔내용이었죠?

  • 3. .............
    '18.6.24 9:17 PM (180.71.xxx.169)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의 삼각관계 그리고 살인사건, 그 사건을 모티브로 소설로 쓰려는 작가와 형사가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최진실, 조민기, 정혜영, 한재석...

  • 4. ..........
    '18.6.24 9:19 PM (180.71.xxx.169)

    대학생들의 삼각관계와 살인사건, 소설가, 형사 이런 사람들이 등장해요.

  • 5. 어머나
    '18.6.24 9:25 PM (124.56.xxx.211)

    어머나! 째즈 반가워서 들어오면서 모델도 참 잼있었는데...했는데 댓글들보니 더 반갑네요~

  • 6. 333222
    '18.6.24 9:45 PM (223.62.xxx.36)

    아주 재미있고 세련되었던 드라마였어요. 한재석 멋있었죠.

  • 7. ㅋㅋ
    '18.6.24 9:48 PM (110.12.xxx.88)

    째즈는 내용들어도 봤던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잠안올때 봐야겠어요
    모델삽입곡은 지금도 가끔씩들어요 hold me랑 미스앤미스터 노래가 참 좋아서ㅎ

  • 8. ...
    '18.6.24 9:56 PM (222.236.xxx.117)

    원글님 때문에 유튜브로 한번 쭉 봐야겠어요.. 심심한데 잘되었어요.ㅋㅋ 원글님 감사해요..ㅋㅋ

  • 9. 애들엄마들
    '18.6.24 10:06 PM (210.218.xxx.222)

    저 그때 외국에서 공부하던때여서 한인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빌려서 친구 기숙사에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

  • 10. ....
    '18.6.24 10:27 PM (211.36.xxx.72)

    째즈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 박상은 여대생 살인사건이죠.. 82년인가 있었던..

  • 11. 기억나요
    '18.6.24 10:28 PM (222.110.xxx.148)

    참 재밌게 봤는데
    거기 남주 한명이 조민기..ㅠ

  • 12. 푸훗
    '18.6.24 11:03 PM (1.235.xxx.135)

    정혜영,한재석, 또 한명 있었는데 비주얼이 다 장난아니었죠
    그래서 범인은 한재석이었던가요?

  • 13. ....
    '18.6.24 11:03 PM (112.144.xxx.107)

    정혜영이 신인 때인데 그 드라마서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 14. 그땐 고딩이었어요
    '18.6.25 12:08 AM (182.215.xxx.17)

    작은 브라운관 티비로 더운날 본거같기도하고
    배우들이 얼마나 멋지던지. .
    크면 나도 멋지게 살고싶었는데

  • 15. 깡텅
    '18.6.25 6:17 AM (49.174.xxx.237)

    아주 세련된 느낌의 드라마였어요. 정혜영 인형같이 이뻤고 한재석과 다른 남주 한 명도 참 분위기 있었고.. 90년대 오렌지족 압구정 유학생 머 이런 게 그 때 트랜드였고요. 동성애 스폰서 뭐 이런 그 당시엔 아주 파격적인..

  • 16. 째즈
    '18.6.25 7:08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17. JAZZ
    '18.6.25 7:13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듯한 실제사건도 있었구요.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981 여름되니 아들 잘때 등이랑 베개가 푹 젖는데 침구관리 어떻게 하.. 5 ... 2018/06/29 1,894
825980 점령군의 포스 가덕도 신공항 재점화 27 marco 2018/06/29 1,559
825979 서울 수도권에 워터테라피? 힐링스파 있는 호텔 있나요? 제주 한화같.. 2018/06/29 489
825978 경기도청에 인사괴담이 떠돈대요(300자리 요구) 19 인사괴담 2018/06/29 4,602
825977 워터파크 갈 때 화장하시나요? 8 여름 2018/06/29 3,435
825976 유시민님은 토론프로나 시사대담맡을거 같아요 8 ㅇㅇ 2018/06/29 1,726
825975 최화정씨가 60세라니 넘 놀랐어요! 53 ..... 2018/06/29 22,031
825974 옷에 묻은 네임펜 6 카로 2018/06/29 3,698
825973 부부옷 몇자장롱에 보관중이신가요? 6 ... 2018/06/29 1,251
825972 독일 측구 패배에 빡친 히틀러 6 위즈덤레이디.. 2018/06/29 2,182
825971 마약계란간장 개발하신 분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4 ... 2018/06/29 7,015
825970 '최대 80만원' 전액부담 뇌·혈관 MRI 검사비 9월부터 내린.. 2 샬랄라 2018/06/29 2,087
825969 제일 못된 성격이 어떤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5 성격 2018/06/29 5,278
825968 라면 하나먹고 배부른 거 아닌거죠??? 6 으아아 2018/06/29 1,691
825967 급) 독일인 사장 인터뷰.. 축구에 대해 물어보면 5 지혜 2018/06/29 3,255
825966 헌재 “대체복무 없는 병역법 헌법불합치…내년까지 법 개정” 5 ㅇㅇㅇ 2018/06/29 850
825965 왜 아침은 올까요 6 2018/06/29 1,484
825964 나이들면 나는 냄새. 체내 물질 때문 10 냄새 2018/06/29 8,313
825963 급 시험기간에 결석 안되죠? 7 ㅡㅡㅡ 2018/06/29 3,264
825962 김부겸이 이재명을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었군요 42 ㅇㅇ 2018/06/29 3,402
825961 국민한테 세금 뜯어서 북한도로놔주나보네요. 57 짜증나 2018/06/29 5,049
825960 요리사 최현석이랑 아나운서 배성재랑 느낌이 비슷하지 않아요? 3 ㅇㅇ 2018/06/29 2,294
825959 ㅅ. ㅅ. 은 악마네요 !!!!!! 2 랩탑 2018/06/29 4,165
825958 여성은 아동복지, 노인복지의 첨병이었던 것 6 oo 2018/06/29 1,070
825957 사람들은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걸까요?ㅜ 10 ㅓㅡㅢ 2018/06/29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