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털깍는거(위생미용)문의

ㅇㅇ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8-06-24 18:19:51
초보견주입니다 제가 현자2 발톱깍는거 똥꼬털 미는거는 할줄알아아요
푸들인데 귀속보면 털이 많은데 깍아줘야하나요?
그리고 배털 생식기털도 밀어줘야하나요?
그리고 귀세정해줄때 그냥 세정제 떨어뜨리고
조물조물 해주는데 어느분은 겸자가위로 세정제묻혀 귀속청소하고 노란거 묻어나오나 확인한다는데
그러려면 탈지면이 있어야겠네요?
화장솜으로 커서 안들어가더라고요
IP : 61.106.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6.24 6:2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귀털은 귀파우더 뿌려서 살살 뽑아주면 됩니다
    파우더 뿌려야 뻑뻑한 느낌들어 잘 뽑히고
    강아지들도 아파하지 않아요
    세정제는 화장솜을 1/3정도 잘라
    겸자가위에 돌돌 말아 거기 세정제 적셔서 닦아주면
    됩니다 여름엔 배털을 밀어줘야 시원해요

  • 2. ㅇㅇ
    '18.6.24 6:26 PM (61.106.xxx.237)

    귀털을 어느정도 뽑아줘야하나요?분홍색속살 훤히 드러나도록 뽑아줘야하나요?

  • 3. .....
    '18.6.24 6:28 PM (114.204.xxx.3) - 삭제된댓글

    목욕 시키고 귀 바싹 말리고 평소에는 귀에 손안대요.
    강아지 키운지 20 년 넘었는데 처음 강아지 키울 때는
    꼭 해줘한다고 해서 해줬는데 숙달 되지 않는 이상 괜히 손대는 거 보다 그냥 놔 두는 게 더 좋네요~

  • 4. dd
    '18.6.24 6:2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귓구멍안에 자라나온 털은 대충 뽑아줘야
    중이염에 안걸려요
    뽑고나서는 세정제 묻혀 솜으로 닦아주시구요
    파우더는 깨끗이 닦으세요

  • 5. 노노
    '18.6.24 7:56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파우더는 잘 닦아내지않음 더 안좋아요
    뽑으면 상처나고 매번 염증
    저는 코털사람가위로 슬슬 잘라주기만해요.
    놀면서
    병원가서 싹 귀청소하고 오면 매번 귀병걸려 다음주 병원갔는데
    집에서 이렇게 해준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귀청소액체를 귀안에 쭉흐르게 넉넉히하고
    주물주물
    시원해해요
    그다음 스스로 털어요
    그다음 화장솜으로 귀 겉쪽 닦아주시고
    핸드선풍기 등으로 놀려가며 말려줘요.
    언제나 억지로 말고 놀듯이 무어든지 해주세요. 급히 다 하지말고 쉬엄쉬엄
    행복한 강아지가 될거예요

  • 6. dlfjs
    '18.6.24 8:08 PM (125.177.xxx.43)

    두달에 한번 맡겨서 밀때 발톱 귀털 정리하고
    평소엔 발바닥 생식기쪽만 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31 정말 그분 지지자들은 사람들이 속을거라 믿는건가요? 7 성냥갑 2018/06/24 890
826630 이인규집앞..미씨usa 27 ㅅㅅ 2018/06/24 6,938
826629 라이프온마스 찡하네요 7 2018/06/24 3,309
826628 회사 동료 3 ㅇㅇ 2018/06/24 1,258
826627 실수, 실패, 인간관계 갈등에서 작은거라도 큰 멘붕이 와요 2 도와주세요 2018/06/24 1,589
826626 회사를 그만두고, 공시 장수생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84 ㅇㅇ 2018/06/24 21,483
826625 실수로 목걸이를 버렸어요ㅠㅠ 12 흐흑 2018/06/24 5,698
826624 우울 했는데 갑자기 팝감성에 빠졌어요 4 .. 2018/06/24 1,114
826623 초6아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11 답답 2018/06/24 3,798
826622 돼지감자가 몸이 찬사람한테 안좋다는데, 궁합 맞는차 있을까요? 3 혹시 2018/06/24 3,300
826621 형편이 좋아지니 삶의 공허함이 느껴져요 31 고민 2018/06/24 13,631
826620 저같은 증세있으신분...작은 의견이라도 절실합니다. 16 우울 2018/06/24 5,763
826619 오이지 6 어떤오이로?.. 2018/06/24 1,360
826618 요가복같은 붙는 옷입으면 다이어트 도움될까요? 5 홈웨어 2018/06/24 2,161
826617 가죽 좋은 쇼파. 추천해주세요 1 심플앤슬림 2018/06/24 1,347
826616 환갑넘으신 엄마.. 기운없으시다는데 어떤 영양제드심좋을까요 9 ㅇㅇ 2018/06/24 2,152
826615 센시아 효괴있나요 3 다리가 천근.. 2018/06/24 2,504
826614 아내의 맛의 이하정 너무하지 않아요? 10 2018/06/24 10,143
826613 19) 도와주세요 68 Skk 2018/06/24 28,612
826612 민주당은 대통령의 두려움을 느끼는가 6 ..... 2018/06/24 1,501
826611 이번 주말도 집에서... 5 속 터진다 2018/06/24 1,720
826610 부실한 중학생 영양제 8 빈혈인지? 2018/06/24 2,640
826609 삶의 질을 높여준 물건 알려주세요. 154 ..... 2018/06/24 31,629
826608 재수생 제 2외국어 4 . . . .. 2018/06/24 906
826607 국악이 일상에 사용된 예.. 15 ⭕️ 2018/06/24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