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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이나 장남과 결혼하신 분들 어때요?

ㅇㅇ 조회수 : 5,031
작성일 : 2018-06-24 16:03:01

1남 1녀의 1남이나

2남,3남중의 첫째거나

외동일경우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하나요?

부모님들은 아들하고 살고싶어할테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면 며느리한테 바라는것도 많을텐데

홀어머니일 경우는 무조건 모시고 사나요?


IP : 222.233.xxx.1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4: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요즘 결혼 적령기면 그 홀시모가 60 안팎이겠네요.
    그 나이에 며느리랑 살고 싶다는 사람 없을겁니다.

  • 2. 케바케지만
    '18.6.24 4:06 PM (125.177.xxx.43)

    요즘은 드물죠
    친정에도 혼자ㅜ되시면 아들 합가 말고 옆에서 사시라 했어요
    못움직이시면 집 팔아서 가까운 요양병원 보내드리고 자주 가보려고요

  • 3. .....
    '18.6.24 4:07 PM (221.157.xxx.127)

    요즘은 같이사는경우 못봤어요 아들이 사업하다 부도나서 오갈데 없어 시댁 들어가서 사는경우빼고는

  • 4. 저요?
    '18.6.24 4:0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세상효도는 딸들이 다하는거같고 늙은부모 병수발은 딸들이 다하는거같은데
    며느리가 도저히 못할 상황되어야 딸들이 나서고 그것도
    자기부모 수발하면서 온갖 유세에 며느리 천하에 몹쓸년 만들면서 생색냅니다
    며늘이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할 도리 하는거기땜에 그러려니하면서
    받을거많은 시집에 장남이나 외아들일경우 고생끝에 유산이라도 남지
    없는집 장남이나 외아들은 권리는 없이 의무감만 만땅입니다

  • 5. ㅇㅇ
    '18.6.24 4:09 PM (125.186.xxx.192)

    정말 진심으로 요즘 제 주변에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사람 단 한명도 못봤네요. 저 40대입니다.

  • 6. ..
    '18.6.24 4:09 PM (14.47.xxx.189)

    일단 제 주변은 육아나 시댁에서 집 마련해주신 문제로 가까이 사는건 봤어도 합가는 못봤습니다. 제 친구는 홀어머니 시누 많은 외아들 개룡 전문직과 결혼하며 친정의 경제적 도움 많이 받았는데 시댁, 친정, 친구네 모두 일정 거리가 떨어진 곳에 각자 삽니다. 대신 남자가 어머니 연로해지셔서 거동 힘들어지시거나 하면 모셔야 한다고 했고 친구도 동의해서 둘이 결혼. 수~~년 전에 시어머니가 자꾸 돈으로 문제 일으켜서 합가 하자고 친구가 먼저 제의했더니 시어머니가 절대 합가 못한다고 버티셔서 계속 분가 상태.

  • 7. ..
    '18.6.24 4:10 PM (222.237.xxx.88)

    2남의 장남 며느리입니다.
    노모 86세입니다.
    모시고 살지 않아요.
    시어머니도 같이 살 생각 없으세요.
    나중에 살림이 힘들때 두며느리 중 누군가와 가까이 살며
    자주 들여다봐주길 바라시고
    더 기운 없으면 실버타운 갈 생각 하십니다.
    그 가까이 살며 들여다 볼 며느리는 제가 할 생각이에요.
    지금도 저보다 더 기운 좋으셔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죠.
    85세 친정엄마도 같은 생각하시며 외며느리와 같이 안사십니다.
    엄마집은 지금 세딸이 번갈아 들여다보고 있어요.
    며느리는 가끔 들여다보고 제 남동생이 자주 가고 매일 연락합니다.

  • 8. 오늘
    '18.6.24 4:13 PM (211.177.xxx.138)

    다 사는 집집마다 달라요.저희 집도 외아들인데 부모님이 더 함께 살기 싫어하셨어요.
    두분이 사시다가 한분 돌아가시니 혼자 사시다가 치매걸리셔서 요양원에 들어가셨어요.
    그렇지만 일평생 매주토요일가서 함께 식사하고 여름 겨울여행도 같이다니고
    토,일요일 여행도 늘 함께 였어요.

  • 9. 4남매
    '18.6.24 4:22 PM (116.39.xxx.29)

    같이 살 생각도 안하시지만 저희가 직장 위주로 주거지를 옮기니까 그럴 기회도 없어요. 시골집이 오랜 터전이고 어른들이 아파트는 답답해서 못 사세요.
    시동생이 시아버지 하시던 일을 그대로 물려받아 생업을 하지만(시부모님댁이 곧 직장) 결혼해서 합가 안하고 근처 도시에서 살며 시동생 혼자 시부모님댁으로 출퇴근합니다. 시부모님 포함 모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결혼했으면 독립해서 사는 거죠.

  • 10. ....
    '18.6.24 4:25 PM (58.238.xxx.221)

    자식이 둘인데도 아들 하나라고 엄청 요구하는게 많네요.
    개뿔도 없는 집에서..
    암튼 같이 살일은 없구요.
    합가 말나오면 남편보고 들어가서 살라고 할거에요. 필요할때까지 빌려준다구요..
    결혼초 근처에 살다가 학을 떼고 멀리 이사왔어요.
    앞으론 다신 근처에 살일도 없을거에요.
    합가는 택도 없는 소리죠. 요즘 세상에...

  • 11. ...
    '18.6.24 4:29 PM (222.233.xxx.101)

    보통 같이 안사나보네요. 근데 부모님이 같이 살기 원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 12. ..
    '18.6.24 4:50 PM (14.47.xxx.189)

    결혼 전인지, 결혼 생활 중인지 모르겠으나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가까운 위치에 사시되 가급적 따로 사세요. 자주 찾아뵙는 것과 한 집 식구로 사는 것은 천지 차이예요. 살림이 하나로 되면 갈등 상황 많이 생기고 한 번 합가하면 분가 다시 하기 어려워요. 부엌에 안주인이 둘이 되면 집안이 정말 피곤해집니다. 24시간 직장인 모드 풀가동 되는 거예요.

  • 13. ..
    '18.6.24 5:01 PM (110.35.xxx.73)

    무녀독남 외동아들인데 장단점있어요.
    아들하나이다보니 아들만 너무나 귀해서
    어쩔줄몰라하는게 단점
    신경쓸형제가 없다는게 장점

  • 14. ...
    '18.6.24 6:07 PM (119.192.xxx.70) - 삭제된댓글

    외동아들이랑 삽니다.
    시어머니가 재혼해서 같이 살진 않는데 제 딸이라면 외동에 홀시모는 절대 안보냅니다. 재혼해서도 홀시모 노릇은 변함없음. 아들도 내 꺼 남편도 내 꺼 뭐 그런 심보.
    남편 외가에 친가에 새시아버지까지 챙겨야 함.
    게다가 시모는 재혼했으니 제사와 명절은 또 내 몫.

  • 15. ...
    '18.6.24 6:45 PM (121.167.xxx.209)

    외동 아들 둔 시부모 인데요.
    멀리 따로 살다가 70 가까워져서 손주 봐 달라고 해서 아파트 옆단지에 살아요.
    같이 살 생각 없어요.
    내 힘자라는데까지 살다가 힘들면 요양원 데려다 달라고 할거예요.
    손주 초등 졸업할때까지만 봐줄 생각인데 그때도 건강하면 이사 오기전 살던
    도시로 돌아갈려고 해요.
    외동 엄마든 아들 많이 가진 엄마든 며느리는 길게 같이 있어도 두세시간 정도가
    서로에게 좋은 것 같아요.
    긴시간 같은 장소에 있다 보면 서로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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