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진 야산에서
1. ...
'18.6.24 3:38 PM (1.231.xxx.48)에휴..혹시라도 살아있길 바랬는데...너무 안타깝네요.
2. 울고싶다
'18.6.24 3:38 PM (223.39.xxx.87)제발 이런 범죄 좀 없었으면 좋겠다
묻지마 범죄도
이런 기막힌 범죄도
제발
제발
이 화창하게 아름다운 날에
화창한 날 만큼 화창할 나이에.....
울
고
싶
다3. ...
'18.6.24 3:39 PM (220.75.xxx.29)같은 고1딸을 키워서 정말 어디서든 살아있기를 기도했는데 불쌍하기도 해라 ㅜㅜ
4. ...
'18.6.24 3:4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살아있을 거란 기대는 없었지만..
요며칠 시신을 찾지 못해
혹시 영영 못찾으면 어쩌지 했는데..
찾은 건 다행이지만 마음 안좋네요....5. ᆢ
'18.6.24 3:45 PM (116.120.xxx.165)자기욕정이나 채우려고 사람죽인 놈은
죽어서 꽃게로 태어나 산채로 고통스럽게 간장에 절여져 간장게장이나 되어라!
미친새끼6. ㅠㅠ
'18.6.24 3:58 PM (112.184.xxx.17)추정이라면....
많이 훼손된건 아닌지. ㅠㅠ
부모마음이 정말 찢어지겠네요. ㅜㅜ7. 333222
'18.6.24 4:04 PM (223.62.xxx.36)아이고....
위험한 줄 본인도 느꼈던 듯한데....죽일 ㄴ....
날이 뜨거워 아마... 시신을 부모도 못 알아보지 싶은데..8. ㅠㅠ
'18.6.24 4:07 PM (116.123.xxx.168)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 아
'18.6.24 4:07 PM (119.70.xxx.59)이 더운 날. 정말 안타깝습니다.
10. ᆢ
'18.6.24 4:15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아가 좋은곳으로 가렴 ㅠㅠ
명복을 빕니다
나쁜놈 그럼놈들 어째야 되나요 ㅠㅠ11. 에효~~
'18.6.24 4:27 PM (61.82.xxx.218)그 넘은 어디다 유기했다고 좀 알려라도 주고 가버리지.
경찰, 군인들 나라 세금 쓰고 뭔 고생인가요?
꽃피우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여고생 너무 안됐네요.12. ...
'18.6.24 4:55 PM (125.186.xxx.159)가능성이 희박해도 살아있기를 바랬는대...
13. ㅠㅜ
'18.6.24 5:01 PM (119.197.xxx.28) - 삭제된댓글시신 많이 훼손 안되었대요. 감식하고 마을로 옮긴대요.
14. 찾았네요 ㅠㅠ
'18.6.24 5:03 PM (175.213.xxx.182)친구 딸이 그렇게도 탐났으까 ?목숨을 바칠 정도로?
이런 사람 뇌구조가 궁금타...15. ᆢ
'18.6.24 5:21 PM (211.215.xxx.168)딸키우는 입장에서 욕나와요
나쁜놈16. ...
'18.6.24 5:49 PM (39.7.xxx.206)온갖 욕을 다 퍼부어도 모자란 나쁜 놈!
친구딸한테 뭐하는 짓인지!
니놈은 자식 안키우냐? 자식없냐?
이영학같은 ㅆㄹㄱ들이 왜 이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