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민 도와주면 징역형

....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8-06-24 15:32:51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55&aid=0000652235&sid1=104&d...
유럽이 난민에 대처하는 방법 중
IP : 221.139.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구하다
    '18.6.24 3:39 PM (211.46.xxx.42)

    잘못된 나라에 태어나 잘못된 지도자를 만난 국민들이 죽음을 피해 여기저기 떠돌아도 맘 편히 발 붙일 곳이 없으니..
    우리나라도 난민을 마냥 받아들일 수 없는 노릇이니 참 힘든 문제에요...

  • 2. 오죽하면
    '18.6.24 3:39 PM (14.55.xxx.68)

    저도 찬성할래요
    아래 댓글 러시아 유모라는 여자 이야기 들으니
    소름이 좍끼치네요.

  • 3. ..
    '18.6.24 3:39 PM (39.118.xxx.190)

    저나라들이 왜 저러는지 깊이 이해감

  • 4. 무슬림
    '18.6.24 3:47 PM (58.124.xxx.28)

    알면 알수록 난민이래도 동정심이
    안 생기네요.

  • 5. 헝가리..
    '18.6.24 3:49 PM (175.223.xxx.143)

    한국도 극우 포퓰리즘 정권 들어서면 가능하겠죠

  • 6. 무슬림들
    '18.6.24 4:04 PM (125.131.xxx.201)

    자체가 어리석은 단체들인거 같아요
    중국이나 흑인 불체자들도 나쁜 사람들이 많은 동시에 그걸 상쇄할만큼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타협할 꺼리라도 있고
    사고치고 변명만 일관한다 싶다가도 터잡고 살아가는 나라에 어느정도 눈치본다는 느낌은 있고 그곳에 동화되는 사람이 많아요

    무슬림은 달라요
    단합은 그들 종교를 강요할때뿐이고
    전혀 동화되려하지않고
    그저 자기네 방식만 강요하며 뒤집어 엎고 점령하려하지요
    지금까지는 그 방식이 유럽에서 성과가 있었고 전부 장악했구나 싶어서 얼마 뿌듯하고 자부심 느끼겠어요
    하지만 그걸 이슬람아닌 다른 사람들이 언제까지 지켜볼수 있을까요

    유럽에서의 그 행태를보고도 인류애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며 받아들이자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꼼꼼히 기억하고 기록해뒀다 역사로 남겨야 합니다
    바로 미래에는 이들이 이완용 같은 존재가 될테니까요

  • 7. 처음엔
    '18.6.24 5:33 PM (58.122.xxx.85)

    유럽도 온정주의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였는데 무슬림들은 전혀 융화되지않고 자기들 세력만늘리며 범죄일으키니 저렇게 됐나봐요 에구

  • 8. 비정하지만
    '18.6.24 7:18 PM (175.213.xxx.182)

    만일 내가 저런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저는 독립투사가 돼어 끝까지 싸우다 죽겠어요. 닥치면 어떨지 장담못함.
    난민으로 산다는건 낯선이에게 구걸하는것 같아 더욱 더 비참하고 또 비굴해요.
    더군다나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 융화할수 없는 환경에서 산다는것은 더더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284 문통 때문에 화가 난 어린이 2 ^-^ 2018/06/24 4,029
826283 경우의 수 참 복잡하네요,, 1 월드컵 2018/06/24 881
826282 슈돌에 개통령 강형욱 나오네요 1 ..... 2018/06/24 1,886
826281 등밀어주는 아들을 보고 15 ........ 2018/06/24 42,030
826280 손흥민 인천아시안게임때 왜 참석안한건가요? 3 ㅇㅇㅇㅇㅇㅇ.. 2018/06/24 4,089
826279 블로그 검색 1 궁금 2018/06/24 402
826278 성당 거의 반년만에 갔으면 3 Dd 2018/06/24 1,493
826277 항공권예약 인터넷으로 vv 2018/06/24 506
826276 제가 인종차별성향이 심한걸까요? 19 2018/06/24 3,373
826275 "바그다드 카페"를 봤어요 6 ... 2018/06/24 2,987
826274 아기 접종 후 분유 거부 도와주세요 ㅜㅜ 4 샬를루 2018/06/24 2,383
826273 공부 탑권으로 잘했던 분들.. 일상에서 우울증 없나요? 7 공부 2018/06/24 4,323
826272 고딩들 학원 옮기고 성적오르는 경우 많은가요 6 ㅇㅇ 2018/06/24 1,589
826271 강진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13 ㅠㅜ 2018/06/24 5,878
826270 중1 영어독해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중딩맘 2018/06/24 1,162
826269 정준영은 참 애가 운도 좋고 센스도 있고 그러네요.. 14 .... 2018/06/24 6,690
826268 일한다는것의 의미.. 다들 왜 일하고 계시나요? 26 리오리 2018/06/24 3,651
826267 렌지 후드세척 어떻게 하세요? 4 2018/06/24 1,831
826266 장현수가 큰잘못을 한건가요? 21 축알못 2018/06/24 5,935
826265 성당다니는분들ㅡ질문있어요 15 진지하게 2018/06/24 2,523
826264 동치미김치말이국수 2 찹찹 2018/06/24 1,223
826263 사극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11 ... 2018/06/24 1,114
826262 체류기간이 길면 비행기표값도 비싸지나요? 2 비행기 2018/06/24 1,042
826261 30대후반이후로 해도 되는 스탈 1 히히 2018/06/24 1,879
826260 누구나 주변에 새엄마 서넛쯤 목격하잖아요 14 스탭맘 2018/06/24 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