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음식에 소면을 넣어먹어요

ㅠㅠ 조회수 : 5,248
작성일 : 2018-06-24 13:20:11
계속 먹으면 건강에 나쁘고
아예 유기농 소면 있으면 그걸로 바꿀까 싶은데 잘 안보이네요
초록마을, 올가 같은곳들 잘 찾아보고 나한테 맞는 소면을 딱 정해야 할듯요

소면을 삼사인분 듬뿍..약간 덜익은듯 삶아 헹궈서 6,7개 정도로 나눠서 냉동해뒀다가

김치찌개 끓여서 마지막에 넣어서 후루룩 끓여먹기도하고

된장찌개에 넣어서 된장국수 해먹고

김치 콩나물국에 소면넣거나

설렁탕 곰탕에도 최고고

양배추 당근 베이컨 볶다가 어느정도 해동된 소면이랑 굴소스 볶아내면 야끼소바, 오일 파스타 저리가라네요

아무햄이나 부침가루 계란에 소면 뒤적여서 부친 부침개 하나로도 한끼식사 거뜬하구요,좀 부족하다 싶으면 두유곁들여서 먹으면 아주 든든해요

라면도 튀긴면보단 스프만꺼내서 물 끓이다 스프넣고 소면넣고 풀어서 일분정도만 더 끓여서 해먹어도 속이 좀더 편한 느낌이고 맛있었어요

마트 냉면육수 모밀육수,팔도비빔면,콩물 사와서 면은 전부 소면 삶아서 해먹는데(냉면 비빔면 콩국수 이런건 얼려둔거 안쓰고 바로 삶아요)이러다 건강에 문제 생길것 같아서

몇번 유기농 소면을 삶아서 해먹어봤는데
어째 일반 소면보다 목넘김이 부드럽게 넘어가질 않고 뭔가 꺼끌한 느낌이네요
제 미각이 뭐가 문젠지 유기농밀 과자나 면은 특유의 냄새?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과자,소면뿐만 아니라 유기농 쌀로 만들어주는 잘아는 떡집도 있었는데.. 그집 떡에서도 유기농 쌀 특유의 냄새가 저한텐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싫다, 못견디겠다..먹기싫다.. 꼭 그런건 아닌데
저만 유독 그런건지.. 이상하게 그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데 주변에 이런소릴하면 특이하다 예민하단 반응들이 뻔하니 그냥 저만 그런생각하고 있어요
어쨌거나 일반 백밀가루보단 유기농 밀로 만든 면이 더 좋을것 같네요

면요릴 왜이리 좋아하는지..너무 좋아해서 고민이예요
후루룩 넘어가는 그 맛이 질리지도않고 너무 좋네요



IP : 125.131.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1:24 PM (119.64.xxx.178)

    원래 면이 맛있어요 ㅎㅎ
    살걱정되어 자제할뿐이지

  • 2. 아쿠아
    '18.6.24 1:25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서 추천받고 샘표쌀소면을 먹어요.
    밀가루 제로예요.
    밀가루보다는 쌀이 낫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맛도 괜찮아요~

  • 3. -@-@
    '18.6.24 1:26 PM (39.7.xxx.180)

    우리밀로 바꾸셔요 그나마 위안 ^^

  • 4. 아쿠아님
    '18.6.24 1:27 PM (125.131.xxx.201)

    감사해요 전 몰랐어요 샘표 쌀국수
    정말 감사해요^^

  • 5. 저도
    '18.6.24 1:29 PM (112.152.xxx.114) - 삭제된댓글

    샘표 쌀국수 좋일해요

  • 6. 아쿠아
    '18.6.24 1:30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같아 이게 단종될까봐 걱정인 사람이예요~ㅎ
    샘표쌀국수가 아니라 샘표쌀소면 이예요.
    추천해 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어요~^^

  • 7. 항상봄
    '18.6.24 1:33 PM (211.202.xxx.161)

    소면 삶아 냉동해도 되나요?

  • 8. 네 항상봄님 ^^
    '18.6.24 1:36 PM (125.131.xxx.201)

    평소보다 약간 덜익혀서 찬물에 잘 헹구고 소분해서 바로 냉동했다 국끓이면서 소면 생각나면 전 마지막에 넣어서 먹어요

  • 9. 원글님두 참...
    '18.6.24 1:37 PM (222.101.xxx.249)

    이러면 저녁에 매운탕에 소면 먹게되잖아요.
    고맙습니다.

  • 10. ...
    '18.6.24 1:43 PM (116.39.xxx.29)

    농약 걱정되어 유기농을 찾으시는 거라면, 식감만 맞다면 그냥 우리밀 소면 쓰여도 됩니다. 우리밀은 가을에 심어서 추운 겨울을 나서 봄에 수확하니까 병충해가 없어서 농약을 안 쳐요. 방부제도 당연히 없고요.
    유기농은 대부분 수입밀인데 그거 장거리로 실어오느라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 생각하면, 몸엔 해롭지 않으나 친환경이라 보긴 그래서요.

  • 11. 냉면
    '18.6.24 1:46 PM (222.120.xxx.44)

    사놓고 자주해먹었는데 좀 질리네요.
    샘표쌀소면 먹어봐야겠어요.

  • 12. ...
    '18.6.24 2:05 PM (118.221.xxx.222)

    이 글 완전 소면 영업글이네요~
    저도 이따 소면으로 국수 좀 해먹어야겠어요.

  • 13. 저도
    '18.6.24 2:08 PM (182.215.xxx.169)

    저도매일면류. 이거 끊을수가없어요.
    집에서 점심 혼자먹는데
    냉면 모밀 쫄면 잔치국수 칼국수 매일먹어도 질리지않아서 미치겠어요.

  • 14. Scorpiogirl
    '18.6.24 2:48 PM (121.100.xxx.51)

    오 저도 샘표쌀소면 사먹어봐야겠어요

  • 15. 쌀국수
    '18.6.24 3:18 PM (49.196.xxx.51)

    쌀국수 말린 거 파는 데.. 물에 넣기만 하면 익습니다. 양조절도 쉽고 국수 삶아 헹구고 얼리고 번거로와 보여요

  • 16. 오호
    '18.6.24 3:28 PM (121.140.xxx.223)

    샘표쌀소면 추천해주시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345 언론에 식사하는 사진 나간 이인규 노무현 시계는 국정원 작품 .. 3 국정원 2018/06/25 1,776
826344 올해 예전보다 더위가 좀 늦게 찾아온것 같지않나요? 14 .. 2018/06/25 4,686
826343 싱크대 교체를하는데 가스오븐 3 수리 2018/06/25 1,336
826342 남편이 막걸리를 먹고와서 두통이 심하다는데 뭘해주면 좋을까요? 10 부탁 2018/06/25 4,815
826341 에어콘) 바람 나오는데서 나는 냄새 어떻게 하나요? 3 여름 2018/06/25 1,656
826340 서울 새벽에 비온다 했나요? 4 ... 2018/06/25 3,413
826339 이재명, 하라는 고소는 안하고 뒤로 요런 짓거리.. 6 ㅉㅉㅉ 2018/06/25 2,181
826338 10살 아들 앞니 영구치가 부러졌어요. 9 영구치 2018/06/25 4,069
826337 지금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평택떡볶이요. 7 달인 2018/06/25 5,129
826336 여론몰이 매뉴얼의 예 다시보는 2018/06/25 462
826335 방탄 lg폰 미국광고 2 ... 2018/06/25 2,415
826334 관공서에서 알바비를 안줘요... 4 홍옥조아 2018/06/25 3,073
826333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냠냠슨생입니다 129 냠냠슨생 2018/06/25 10,448
826332 시원한 속옷 추천해주세요.. 2 더워서요.... 2018/06/25 1,767
826331 상가집 복장 5 55 2018/06/25 3,115
826330 치마입을때 요즘 스타킹 신어도 될까요? 6 ... 2018/06/25 2,496
826329 화이트골드가 13년째 색이 안변해요.왜일까요? 10 화이트 2018/06/25 4,855
826328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 6 ㅇㅇ 2018/06/25 3,584
826327 방통심의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법정제재 의결 38 실드치세요 2018/06/25 3,798
826326 감우성, 휴그랜트 둘의 이미지가 비슷한가요? 11 dma 2018/06/25 1,973
826325 내일 비오는데 오이지 담궈도되나요? 11 장마시작 2018/06/25 2,693
826324 위염에 겔포스 먹으면 바로 괜찮나요? 2 아파요 2018/06/25 3,500
826323 유시민작가 썰전하차하나요?? 14 ㅇㅇ 2018/06/25 8,591
826322 지금 현관문 창문 열어놓으셨어요? 9 ㅇㅇ 2018/06/25 5,130
826321 남편의 외사촌 빚 8 상속 2018/06/25 5,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