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 다친 어린 길냥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ff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8-06-24 03:17:17

동네에 길냥이 형제들이 있는데 태어난지 몇개월 안됐어요 ..


 ..다른 애들은 활발하고 밥 주면 잘 먹는데 ..그중 까만색(턱시도) 냥이는 쫄보라 밥 줘도 도망가고 ..나오지도 않고 숨어있고


아무튼 그 중에서도 덩치도 작고 말랐어요 ..


한동안 보이지 않길래 ..걱정이 되었는데 ..아까 잠깐 산책하다가 ..그 턱시도 쫄보 냥이가 ..다리를 절룩 대면서 ..가는거에요

마음이 넘 아파서 가까이서 보지 못했어요 ..다리가 절단 되었을까 너무 겁도 나서 ..

맘 같아선 바로 앉고 오고 싶은데 ..제가 냥이를 만지질 못해요 ..저도 쫄보라서 ..ㅠㅠ


밥이라도 먹여야 되겠다 싶어서 바로 집에 갔다가 다시 나오니 애가 없어요 ..미치겠네요 정말 ..자꾸 생각나서 ..


천사 같은 분한테 얘가 발견되서 ..입양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 소원입니다 ..ㅠㅠ



IP : 218.157.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4:12 AM (223.38.xxx.122)

    동네 고양이 키우는 분 있으면 소문이라도 내세요
    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1-2년인데 지나가다 보면 맘아파요
    저희 동네는 가끔 입양도 하긴 해요

  • 2. 불쌍하네요
    '18.6.24 4:36 AM (211.114.xxx.48)

    험난한 길 생활이라 사나운 아이들은 그래도 오래 사는데 소심하고 겁 많은 아이들은 천운으로 입양되지 않은 그 싦이 너무 안타깝죠 만날때 맛난 것 챙겨 주고 물이라도 주고 격려해 주는 수 밖에요. 저도 두 마리 입양했는데 처음엔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6살이라 다 컸지만요.

  • 3. 제가
    '18.6.24 8:23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통덫빌려드릴게요.
    꽁치로 유인 잡혀요
    치료해주시고 모금동참할게요
    고다카페 입양 잘돼요
    조금 용기내주세요
    아니면 카페에 지역캣맘있나 알아보세요
    너무안타깝다

  • 4. dlfjs
    '18.6.24 10:14 AM (125.177.xxx.43)

    지하주차장에 장애 고양이 있어어서 몇달 밥줬는데 겨울 끝무렵 부터 안보여요
    몸도 작고 턱이 장애인지 침 흘리며 잘 못먹고. 그랬는데
    잡히질 않아서 치료도 못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576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2018/07/28 1,383
835575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ㅇㅇ 2018/07/28 1,833
835574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2018/07/28 7,274
835573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2018/07/28 3,412
835572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1,020
835571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547
835570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745
835569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302
835568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591
835567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878
835566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8,101
835565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901
835564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2,111
835563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414
835562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803
835561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1,157
835560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2,031
835559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6,037
835558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2,137
835557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583
835556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542
835555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982
835554 한글문서 질문 있어요... 3 으으 2018/07/28 495
835553 너무 더운데 어떻게들 사세요? 19 .. 2018/07/28 5,899
835552 (질문) 미국입국심사 25 ^^^ 2018/07/28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