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 핀다면 알고 싶어요 모르고 지나가고 싶어요?
여자 입장에선 억울해서 니 남편 바람 못 피우게 간수 잘하라고
와이프한테 말하고 싶을거 같은데
사람들은 안 좋게 생각하더라고요
전 말해야 한다 주의인데... 와이프도 알 권리 있고..
여러분들 생각을 알고 싶어요
1. 모르고 싶어요
'18.6.23 12:52 PM (119.71.xxx.202) - 삭제된댓글저는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능의 힘을 그렇게 단순하게 여기지 않아요.
저희 남편은 그쪽으로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지만 혹시 바람을 피운다고 해도 물론 섭섭하겠지만...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나 모르게 한 번쯤 그런 과정을 겪고 다시 제자리로 잘 돌아와 자기 길을 잘 간다면.. 그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상습적이지 않다면 이해 가능.
그걸 알게된 타인이 알려주네 어쩌네 하면서 들쑤신다면 머리만 복잡할 듯.
경솔한 타인이 되지 마세요. 이거 알려주다는 사람들 보면 그 아내분을 걱정하기 보다는 그냥 불구경하자 하는 심리가 더 강한 듯. 단, 바람이 상습적이지 않다라는 전제가 붙습니다.2. ㅁㅁㅁㅁ
'18.6.23 1:00 PM (119.70.xxx.206)아내도 피해자인데 왜 그런소릴 들어야하죠
당신 눈이나 제대로 뜨고 다니라고 응수해주고 싶어질 듯...3. ..
'18.6.23 1:00 PM (175.118.xxx.15)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그냥 모르고 싶어요 남편이랑 끈끈한 남녀사이 아닌 동료처럼 지내고 있는데 굳이 알아서 감정힘들고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거나 말거나 돈만 탕진안하면 모르고 싶어요. 거기에 쓰일 내 감정.시간이 아까워서요
4. ...
'18.6.23 1:02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이런 마인드 너무 싫어요.
아내가 간수 못해 남편이 바람 난 거에요?
남편이 바람 핀게 여자 책임이에요?? 아...쓰다보니 열받네5. 참.
'18.6.23 1:02 PM (175.118.xxx.15)그리고 왜 와이프한테 남편 간수 잘하래요? 와이프는 뭐 알고 그랬나요? 죄라면 쓰레기같은 색히 못알아보고 결혼한 죄밖에 없는데.. 와이프입장에선 잘이나 알아보고 연애하지 상간녀주제에 소리나와요. 님도 "내가 알고 그랬나요? 그색히가 속인거지. 억울해요!!"하겠죠? 와이프 입장도 또옥 같습니다
6. ...
'18.6.23 1:0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아니 부인한테는 왜 복수를 하려고 하죠? 미친X ㅋㅋㅋㅋ
아예 그남자 부모한테 찾아가서 왜 아들을 이렇게 키웠냐고 따지던가 ㅋㅋㅋ7. 대개
'18.6.23 1:05 PM (121.14.xxx.65)여자는 자기 애인이 유부남임을 알게 되면 그 남자의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고,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다고 말하더라구요. 애인의 부인에게 말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용하고 확실하게 신속하게 관계를 끝내는 게 좋다고들.
8. 이해안됨
'18.6.23 1:13 PM (124.56.xxx.35)남편이 바람피는지 얼굴 보면 모르나요?
젊을때 부터 깔끔하게 아내하고만 부부생활하고
살아온 아저씨와
젊을때 부터 밖에서 딴짓하고 바람피고 그러고
살아온 아저씨는
얼굴 인상부터가 달라요
제 3삼자가 봐도 얼굴 인상만 봐도
저 아저씨 차분하고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게 생겼다
저 아저씨 느끼하고 밝히게 생겼다 개기름이 좔좔 흐른다
다 느껴지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못느낀다는게 말이 되나요?9. 음
'18.6.23 1:14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이미 다 촉이 왔고 다 느껴지는데
알면서 모르는척 돈 때문에 사는 사람 부지기수10. ㅇ
'18.6.23 1:15 PM (118.34.xxx.205)바람피면서도
딴여자와 데이트후 부인 좋아하는 먹을거리 사가는 남자도 봤음11. ..
'18.6.23 1:16 PM (1.227.xxx.227)억울하죠 총각인줄 알고 만난건데 질이나쁜놈이잖아요
알고는있으라고 말해줄겁니다 아내한테 호되게 당하라고요
그간 나에게보냈던 달달한 카톡문자사진도 보내고요12. ...
'18.6.23 1:16 PM (221.151.xxx.109)저 아저씨 차분하고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하게 생겼다라고 느껴졌던 사람이 딴짓하는거 많이 봐서...
13. 모르고 싶네요
'18.6.23 1:43 PM (117.111.xxx.88)알게 되면 이혼 할거니까요
내가 모르는 부조리와 비리를 감춘채 내게서 사랑과 존경을 받던 사람들의 본색이 밝혀졌을 때 차라리 몰랐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어준의 방송을 보면 해맑게 좋아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14. ?????
'18.6.23 1:50 PM (211.245.xxx.178)남편이 마누라한테 허락받고 바람폈수?
자식이랑 남편이 엄마말,마누라말 들으면 주부는 속 썩을일이 없네요...
이보게 남편 바람피지마소.. 하면 네 부인~~ 할거같냐구요.15. m네 알았으면 해요
'18.6.23 2:38 PM (182.222.xxx.70)바람핀 남편새끼도 잡고
알든 모르던 내
남편과 바람피고 나에게 강수 잘하라고 하는 상간년에게도
변호사 사서 나 정신적 고통과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해야죠
일타 쌍피로 두년놈들 다 잡게
꼭 알려줬으면 해요^^16. ????
'18.6.23 2:38 PM (121.14.xxx.30)얼굴 인상부터가 달라요
대표적인 판단 오류입니다. 이 댓글님은 얼굴 인상을 보고 사기꾼인지 아닌지 판단하다가 사업 망하시겠어요17. ..
'18.6.23 3: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와이프도 사긴여자도 다 피해자네요.
18. .....
'18.6.23 4:28 PM (221.157.xxx.127)남편이 내가 간수해야할 물건이아니고 또한 간수자체가 안되니 그건 아닌것 같고 알권리는 있긴하죠
19. 愛
'18.6.23 5:54 PM (117.123.xxx.188)남편간수 못해서 바람낫다고 생각하는 건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죠
남편이 그런놈인 거에요
원글님 질문에 대한 답은....
알고싶지 않아요.
남편의 바람 알고나서 지옥을 사는 제일 친한 친구를 한3년째 보고 잇거든요20. ㅎㅎ
'18.6.23 5:58 PM (180.230.xxx.96)저도 전혀~ 바람 안피게 생긴 사람이 제 동료와
바람피는거 봤네요
와이프는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에라이~~21. ...
'18.6.23 10:42 PM (58.238.xxx.221)당연히 알아야죠.
기만당하면서 살일은 없잖아요.
두년놈을 족칠지 말지 결정권은 내가 가져야죠.
그런 놈과 남은 내생을 함께 하긴 넘 억울하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5077 | 저희 새엄마도 그랬어요 39 | 하준 | 2018/06/24 | 22,318 |
| 825076 | 토마토쥬스 끓여 만든 후 냉장고 보관기간.. 2 | 토마토쥬스 | 2018/06/24 | 3,492 |
| 825075 | 셔츠 붉은색얼룩 죽어도 안지워지네요 1 | ㅠ | 2018/06/24 | 641 |
| 825074 | ((불교)) 다큐: 대자유인 한국의 비구니 2 | mbc | 2018/06/24 | 780 |
| 825073 | 지금 저만 시원한가요.? 9 | 강빛 | 2018/06/24 | 3,124 |
| 825072 | 7월2일 비온다는데요.비가 안와도 그 땡볕에서 왜? 5 | .... | 2018/06/24 | 2,521 |
| 825071 | 수박이나 멜론껍질은 음식쓰레기인가요? 3 | ... | 2018/06/24 | 29,005 |
| 825070 | 크리스탈 근황사진, 이게 살찐거 맞나요 ? 34 | 다이어트 | 2018/06/24 | 25,444 |
| 825069 | 경남지역 왔는데 4 | ... | 2018/06/24 | 1,854 |
| 825068 | 설렘을 느끼는게 싫어요. 10 | ss | 2018/06/24 | 5,240 |
| 825067 | 요즘 신축 아파트들 크기가요 12 | why | 2018/06/24 | 5,866 |
| 825066 | 슈틸리케가 3전 전패 예상했다더니... 11 | 돌돌이 | 2018/06/24 | 4,325 |
| 825065 | 저렇게 경기장에 앉아있음 선수들 부담이.. 28 | 어휴 | 2018/06/24 | 6,175 |
| 825064 | 계모는 티가 난다는 가사도우미 156 | 그런가요 | 2018/06/24 | 28,795 |
| 825063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6 6 | snowme.. | 2018/06/24 | 1,047 |
| 825062 |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 10 | oo | 2018/06/24 | 3,551 |
| 825061 | 우유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성공한 분 계시나요? 2 | 라떼홀릭 | 2018/06/24 | 2,904 |
| 825060 | 경포대 2박3일 여행, 꼭 가볼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4 | 질문 | 2018/06/24 | 1,148 |
| 825059 | 돈 많아도 영국 런던 의료는 참 답답하던데요 14 | 글쎄 | 2018/06/24 | 5,403 |
| 825058 | 독일전에도 치킨집 호황일까요? 3 | 민재맘 | 2018/06/24 | 2,637 |
| 825057 | 신나서 이새벽에 8 | 아휴 | 2018/06/24 | 3,314 |
| 825056 | 무미건조하지만 편안한 삶도 괜찮은 삶일까요? 23 | ... | 2018/06/24 | 6,875 |
| 825055 | 남의 장점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 ㅇㅇ | 2018/06/24 | 1,440 |
| 825054 | 주부로 살다보니 진짜 공부는 왜했을까요 67 | 원글 | 2018/06/24 | 21,236 |
| 825053 | 다리 다친 어린 길냥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3 | ff | 2018/06/24 | 8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