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개독 싫어하지만
'18.6.22 11:56 PM
(116.121.xxx.93)
무슬림 이슬람은 더 싫어요 어떤 종교도 너무 빠져 사는 사람들 다 싫어요 벽이 있으니까
특히나 이슬람들은 더 어처구니 없는 그들만의 미개한 코란 여자를 노예처럼 취급하는 그 저급한 관습 소름 끼칩니다
2. 네
'18.6.22 11:58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분란거리라면 침 흘리며 헥헥대는 122.26.
어이쿠 나 위서연?
3. ㅡㅡㅡ
'18.6.22 11:59 PM
(216.40.xxx.50)
저는 기독교도 아니지만요
한국 실정상... 이슬람 받으면 안돼요.
전 외국살지만..
이슬람 특히 중동쪽 사람들 굉장히 호전적이고 체력도 달라요. 성범죄 일으키면 한국 여자들 물론이고 남자들도 말리다가 사건나요. 경찰들조차도 온순하잖아요 한국은
미국처럼 경찰 무섭고 강경대응하고 개인 총기소유쯤 되면 모를까요
4. ...
'18.6.23 12:02 AM
(175.223.xxx.165)
어제인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한 평론가가 단언해서 말하더라구요
지금 무슬림 난민 문제를 이슈화하는 건 보수 기독교계에서 하고 있다고...
엠씨가 놀라서 근거가 있느냐 물었고 다시한전 여러가지 증거와 단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전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왜 별것 아닌 난민 문제가 이렇게 지나칠 정도로 과하게 이슈가 되었는지...
원글님 말씀처럼 법대로 처리하면 되고 별 문제 없이 지나갈 사건인데 공포와 혐오를 조장하고 선동하는 이유와 기대치가 있는 거죠
현 정부가 무능하다는 이미지, 국민의 안전을 저버리고 소통하지 않는다는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봅니다
5. 인정에 호소하지 마시고
'18.6.23 12:03 AM
(116.121.xxx.93)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실상을 보셔야죠
6. ...
'18.6.23 12:05 AM
(72.80.xxx.152)
저도 외국에 살아서 학교에 가면 유대인 무슬림 다 있어요. 그렇게 경기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건 못 봤어요.
7. 이런
'18.6.23 12:08 AM
(223.62.xxx.221)
원글 아이피 확인을 안 했네.
제사 숭배자에 성폭행 피해자들한테 다리를 벌리니 마니 온갖 험악한 말로 2차 가해한 그 미국할매?
징그러워라.
8. .....
'18.6.23 12:09 AM
(216.40.xxx.50)
미국이시면 아시겠네요. 여긴 경찰 공권력이 쎈데다가
동네분위기상 무슬림 남자들이 여성상대로 범죄 저질렀다간 바로 응징당하는 상황이니 가만있는거고요.
한국은 아무도 못막아요. 아마 잡혀도 외국인 전용 교도소에서 편하게 살겠죠.
9. 정부탓으로 시도하지말것
'18.6.23 12:10 AM
(106.252.xxx.238)
의도가 보여요
마냥 순수해 보이진 않습니다
10. ......
'18.6.23 12:11 AM
(216.40.xxx.50)
아 또 미국은 개인 총기 소유가 가능하다보니. . 보안도 되고요. 여차하면 걍 쏴버리고 셀프 디펜스 주장해야죠.
근데 한국은 사람들 성향도 온순한데다 경찰분들조차 착하고..
11. 정신
'18.6.23 12:13 AM
(175.223.xxx.249)
나간 글 쓰고 있네
미틴 인간
지 집에 들이지 왜?
12. ...
'18.6.23 12:16 AM
(72.80.xxx.152)
이 82 게시판은 꾸준히 뭔가 선동하는 글이 올라오는 거 같아요.
선동인지 모르니까 일반인들이 합류하고요.
말하자면 미투도 어떤 세력이 이용하고자 하는 느낌
선거 전 분위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확 쏟아져나오는 글들을 경계합니다.
내 글 뒤지고 다니는 분
나 제사 지내요. 그리고 성폭행 어쩌고 당신이 쓴 말은 쓴 적이 없고
안희정 사건에 이상하다 했어요. 미투로 확실하지 않다고.
당신은 개신교인인가요? 아님 선동꾼인가요?
13. 둘다 아니고
'18.6.23 12:20 AM
(223.62.xxx.221)
댁같이 두 얼굴로 입에 담지 못할 막말하며 다니는 인간들, 쌍욕이 일상인 인간들, 분위기 흐리는 인간들은 기억합니다.
14. ...
'18.6.23 12:22 AM
(175.223.xxx.165)
뭔가 오해들하시는지 아님 의도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총기 소지가 가능한 어느나라보다 안전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정부조직 체계가 허술하고 무능하다고 우기는 뉘앙스는 나만 느끼는 겁니까?
미틴 인간
지 집에나 들이지
이렆게 논리없이 무작정 욕하고 우기면 되는 일인가요?
팩트 체크도 안하고 무조건 싫다 안된다는게 성숙한 시민들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공포와 혐오를 조장해서 이득을 얻는 무리가 누구입니까?
그들이 배후겠군요
15. ...
'18.6.23 12:22 AM
(72.80.xxx.152)
누가 막막을 하고 욕을 해요.
나도 223.62 기억하는데 온갖 정치글에 나왔던....
16. ...
'18.6.23 12:23 AM
(72.80.xxx.152)
제사 숭배자라고 글을 쓴 거 보면 개신교인이 맞는 거 같고... 그쵸?
17. 개신교 아니어도
'18.6.23 12:24 AM
(85.6.xxx.137)
무슬림에 경기합니다. 저도 예전에 참 순진했던 시기엔 님처럼 고고하게 인권타령 차별반대 얘기했었죠.
개신교 개독이라고 욕먹죠. 욕 먹을 짓을 하니까 욕을 먹어요. 그렇죠?
무슬림들 개독교보다 한 술 더 떠요. 개독교들은 그래도 법적인 허용범위 안에서 민폐인데 무슬림은 아니에요. 상식이 안 통하죠.
유럽에서 무슬림들 원주민들하구 마찰 심하죠. 다른 이주민들하고 달라요. 여자애들 수영 수업도 안 보내려고 하고 학교에서 히잡 씌우고 할례 받게 하려고 유럽에서 불가능해서 아프리카 보내고 하여간 진상짓이 말도 못합니다.
유럽에서 IS 지원해서 간 사람들 대부분이 이만 간 무슬림 2,3세들 이죠. 걔들 곧 감옥에서 출소한다고 다 비상 걸렸어요.
18. 푸하
'18.6.23 12:28 AM
(223.62.xxx.221)
223.62는 통신사 유동 아이피, 아직도 몰라요? 외워요.
제사 숭배자라고 했다고 개신교? 응, 아니야. 내가 멍청하게 종교 따위에 의지할리가. 댁이 하도 티나게 제사 안 하고 싶다, 함들다는 사람들 욕하고 비난하길래 숭배자라고 생각했소.
논리도 없네? 불자들이 이렇게 멍청하고 속좁은 사람 드문데...미제 불자라서 이 모양?
19. ...
'18.6.23 12:30 AM
(72.80.xxx.152)
당신의 말투와 내 아이피를 거론하는 걸 알죠.
20. . . .
'18.6.23 12:37 AM
(72.80.xxx.152)
아무튼 원글에 올린 다른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쏟아져 나오는 제주 난민 글을 지켜봅니다.
21. 뭐래
'18.6.23 12:38 A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지는 한국에서도 안살면서 조국 미쿡에 올까봐
한국에서 받으라고 난리치는 건가요
22. ...
'18.6.23 12:43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엔 이미 많은데 어쩔까?
나는 난민 받으라는 소리 안 했어요.
23. . . .
'18.6.23 12:44 AM
(72.80.xxx.152)
미국엔 이미 많은데 어쩔까?
나는 난민 받으라는 소리 안 했어요.
글 읽고 써요.
어깃장 놓는 거 보니 선동이네
24. 관심꺼
'18.6.23 12:47 AM
(223.62.xxx.196)
조국 미쿡이나 신경 쓰세요
불난집 부채질하니 신나 기분이가 좋나봐요
25. ㅓㅓ
'18.6.23 12:52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난민심사에서 탈락하면 항소할수 있어요
재심사 들어가면 체류가능합니다
최소한 3년이상 체류할수 있대요
26. 모르시나본데
'18.6.23 12:52 AM
(58.122.xxx.85)
난민불허되도 인도적체류로 연장하며 7년이상 한국 살고있는 이슬람가족 이웃집찰스에도 나왔어요
인도적체류는 비교적 쉽게 얻으니 난민심사 떨어졌다고 강제출국 당하는건 아니죠
27. ㅇㅇ
'18.6.23 1:09 AM
(110.70.xxx.151)
불안해하는 평범한 시민들도 있겠지만
선동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국정원이 메갈에 개입한거 아니냐고 했듯이
외국인-내국인 갈등도 심해지면 일부러 부채질하는 세력이 있을거에요
28. ㅡㅡ
'18.6.23 1:24 AM
(115.161.xxx.98)
막연히 인권 운운하며 무슬림 감싸는 이들은
실제로 그들이 세계 곳곳에서 어찌 살고 있나
모르니 그런다 싶으네요.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고 음식도 할랄만 먹는다
이정도로 막연히 생각하나본데요
그들이 군집해서 힘이 생기면 자기들 교리에
맞게 살겠다고 이것저것 요구가 커집니다.
자기가 사는 나라와 소통?
택도 없어요 꽉 막힌 정도가 아니라 상식이
안통해요.
예전에 비정상회담서 독일 다니엘이 그 점잖은
얼굴로 언성 높이며 막 비판한 적이 있어요.
무슬림은 받아주고 이해해 주는 독일에
계속 자기 것만 주장하고 독일 문화는 전혀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다.
그렇게 자기들 주장만 할거면 그냥 본인
나라로 돌아가서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식으로 말할 정도였어요.
독일 같은 여러 문화에 많이 접했던 나라도
골머리 썩는 무슬람을 우린 무슨 수로
받아들여서 관리씩이나 하겠어요.
29. ᆢ
'18.6.23 2:16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이슬람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신정일치를 목표로 하는
종교 자체가 정치제도이죠
불교나 가톨릭 개신교는 과거에는 강한 제정일치 성격이었으나 현대사회에선 이미 자유권, 기본권, 천부인권에 그 자리를 내주고 종교적 영역으로만 축소되었죠
이슬람은 여전히 코란에 나온 형벌제도, 정치제도를 실제로 구현하고 운영하는 어마무시한 종교 입니다
한마디로 개독타령 하며 물타기 시도 너무
무식합니다
30. ..
'18.6.23 3:13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그들은 세력이 생기면 보나마나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이슬람법을 도입하려 할겁니다
31. ...
'18.6.23 5:59 AM
(211.36.xxx.183)
종교상관없이 무슬림 잔인함을 아는 사람들은
반대해요
32. 순수하게 보지 않습니다
'18.6.23 6:06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예멘 난민들 형재상황을 알려주는 기사 말고
다른 글 가져오고 그러는거 솔직히 순수하게 안봅니다.
공포조장 이죠.
그리고 다른 커뮤에서 반대집회 한다는분이 스스로 자기 보수라 밝혔고
보수가 무슨 죄인이냐고 되물었죠.
예멘 난민으로 인해서 무슨 혼란이나 폭력을 걱정하는 분도 있지만.
33. 순수하게 보지 않습니다
'18.6.23 6:0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예멘 난민들 현재상황을 알려주는 기사 말고
다른 글 가져오고 그러는거 솔직히 순수하게 안봅니다.
공포조장 이죠.
그리고 다른 커뮤에서 반대집회 한다는분이 스스로 자기 보수라 밝혔고
보수가 무슨 죄인이냐고 되물었죠.
예멘 난민으로 인해서 무슨 혼란이나 폭력을 걱정하는 분도 있는데
그런분 의견은 존중합니다
34. dd
'18.6.23 6:1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걱정하는 유형, 교회, 이 기회에 문재인 대통령 흠집내려는 정치세력
이렇던데요
35. ᆢ
'18.6.23 9:14 AM
(223.62.xxx.108)
이슬람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신정일치를 하려하는
종교 자체가 정치제도이죠
불교나 카톨릭 개신교는 과거에는 강한 제정일치
성격이었으나 현대사회에선
자유권, 기본권,인권에
자리를 내주고 종교적 영역으로만 축소되었다고 볼수있죠
이슬람은 여전히 코란에 나온 형벌 정치제도를
실제로 구현하고 운영하는 어마무시한 종교 입니다
그들은 세력이 생기면 보나마나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이슬람법을 도입하려 할겁니다
36. 이슬람 아웃
'18.6.23 9:18 AM
(211.112.xxx.251)
이슬람인들은 지들이 자초한 결과에요.
인류애로 받아준 은인 나라에가서 어떤짓을 하고
살았는지 반성도 없는거 봐요.
37. ...
'18.6.23 9:43 AM
(223.62.xxx.27)
저는 종교 없어요.
가끔 절이나 한바퀴 돌고오면 맘편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슬림은 아녜요.
절대 반대예요.
본인처지 생각도 못하는 무식한 온정주의 지긋지긋 하네요
38. 종교 상관없어요.
'18.6.23 11:35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이번 반대 반응은 그동안 무슬림들이 보여온 모습에 대한 결과물이지.
저도 종교상관 없이 인권존중해야 한다고 믿고,
필요하다면 예멘에 지원금이든 물자든
고통받는 사람들 위해 지원하는건 얼마든지 찬성이지만
무슬림들 받아들이는건 반대입니다.
차라리 태국이나 네팔처럼 온순한 국가(물론 이것도 개인차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추구하는 모습이요) 난민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겠어요.
그런데 무슬림들 그동안 자기들 교리에 반한다고 하면,
그 대상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왔던가요?
사람 죽이는것도 경악할 일인데
극공포감과 혐오감 일으키는 참수형식으로
민간인들 죽여왔어요. 추방도 아니고 공개처형으로.
저런 행동이 규탄받지 않는 사고방식을 갇지 않은 나라 사람이랑 같이 이웃으로 지내고 싶지 않아요.
거기다 우리 나라 사람들도 배타적성향인데(외노자들에게 대하는 모습 보면서 정말 실망스럽지요),
그들에게 그런 모습 감출리없고,
그러면 그 사람들 그 호전적인 성향 가진 사람들이 앙심품고 무슨 모습을 보일지 솔직히 겁납니다.
39. 웃겨
'18.6.23 11:54 AM
(1.236.xxx.3)
이 글이 선동이지 아님 뭐예요?
어디서 얼마 받고 이딴 글을 올리는지?
교활하게 기독교에 덮어씌우려고?
40. 이 글이 선동임
'18.6.23 3:12 PM
(211.36.xxx.121)
원글은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이거나 읽고 글을 쓰던가 하세요
난민 문제는 종교의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물타기룰?
본인이 안전한 곳에 산다고 대한민국보고 이래라 저래라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