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남북평화를 외치며 자신이 남북화해와 경협을 위해 엄청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주제넘은 소리 몇 마디로 하는 걸로 취임식을 대신하지 싶네요.
그리고 진짜는 기레기들이 대신해주는 거죠.
'엄청나게 소박한 취임식' '남북화해와 경협에 앞장설 위대한 지도자의 탄생' '이재명 도지사님 덕분에 경기도는 이제 대박터졌네'
어쩌고 저쩌고...할렐루야~ 멍멍멍~~~~
언플이 쩔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이나 그 측근이 바보가 아니라면 분명히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