믜다3
미다02. 찢다.
차열하다2 [撦裂--]
손으로 찢다.
교열하다1 [咬裂--]
물어뜯어 찢다.
다
‘찢다’의 옛말.
갈개다2
‘찢다’의 잘못.
짓찢다
함부로 마구 찢다.
찢기다1
1.
‘찢다(1. 물체를 잡아당기어 가르다)’의 피동사.
2.
‘찢다(2. (비유적으로) 날카로운 소리가 귀를 심하게 자극하다)’의 피동사.
찢기다2
‘찢다(1. 물체를 잡아당기어 가르다)’의 사동사.
버리다4
‘찢다’의 방언(제주).
찌개다
‘찢다’의 방언(충북).
(144)
치지다
‘찢다’의 방언(제주).
쯪다
‘찢다’의 방언(평북, 함경).
세열하다 [細裂--]
잘게 갈라지다. 또는 잘게 찢다.
체해하다 [體解--]
죄인을 죽인 뒤에 팔다리를 찢다.
촌열하다 [寸裂--]
갈기갈기 찢어지다. 또는 그렇게 찢다.
심렬하다 [深裂--]
1.
깊이 터지거나 찢어지다. 또는 깊게 터뜨리거나 찢다.
2.
식물학에서, 잎이나 꽃잎 따위가 거의 그 중축(中軸)이나 기부(基部)까지 깊이 째어지다. 또는 ...
작작하다1
2.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작작거리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마구 찢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거리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3.
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짝짝하다1
2.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 ‘작작하다1’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작작하다1’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짝짝거리다1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마구 찢다. ‘작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작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찍찍거리다1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