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된장찌개 해먹었어요
이번주에 저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뭐 해 드실건가요
...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8-06-22 14:52:32
IP : 221.160.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nowmelt
'18.6.22 2:53 PM (175.212.xxx.178) - 삭제된댓글더운 샐러드, 떡볶이, 맥주
2. 저는
'18.6.22 2:57 PM (124.49.xxx.9)도토리묵 쒀 놨어요.
상추,오이랑 무쳐먹으려고.
그리고
아욱국, 오이소박이, 얼갈이김치.고등어자반구이요.3. 갈비탕
'18.6.22 3:00 PM (124.53.xxx.190)택배 받은 거 있어서 그거랑...
에어 프라이로 김말이 산더미~
치킨네겟 구워서 허니버터간장 양념해서 비벼내고
엄마표 떡복이~
오늘은 불금^^4. 저는
'18.6.22 3:01 PM (182.227.xxx.37)길거리에서 할머니들이
호박잎을 팔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네요
풋고추로 강된장 만들어서 호박잎 얹어서 먹으려구요5. ..
'18.6.22 3:01 PM (218.148.xxx.195)오이냉국에 스팸구워 먹으려구요 냉파중
6. ‥
'18.6.22 3:06 PM (125.182.xxx.27)고등어굽고 송이버섯소고기국한번더끓여먹어야겠어요
7. 입맛
'18.6.22 3:07 PM (1.241.xxx.166)가자미구이 가지무침 오이지무침
짠지무침(짠무우) 김8. ...
'18.6.22 3:1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칼국수~~~
9. 근대국 아욱국
'18.6.22 3:15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끓여서 소분, 훌훌 마시기 좋고요.
가지 토마토 청홍피망 애호박 양파 길게길게 썰어 올리브유 넣고 찌듯 구워서 식으면 소분,
여기에 고기 간거나 새우나 닭조각이나 아무거나 땡기는거 넣고 볶아 먹어요. 볶다가 파스타 넣기도 하고요.
다음주 장마라니 미리 더 준비해 두려고요.10. 위의 댓글들
'18.6.22 3:16 PM (218.48.xxx.10) - 삭제된댓글모두가 내 밥상에 싹 차려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싶어요.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 히트레시피 들여다보려고 왔어요.^^11. ㅡㅡ
'18.6.22 3:30 PM (112.150.xxx.194)오징어 삶아서 미나리랑 초고추장 찍어먹고. 단백질 땡겨서 편육도 사왔어요. 김치찌개랑 먹을거에요.
애기들은 계란찜과 웰빙 반찬들.12. ㅎㅎ
'18.6.22 3:57 PM (110.14.xxx.175)닭갈비 하나로 끝내려고
양배추 깻잎 고구마 떡 골고루사왔어요13. 아..
'18.6.22 4:41 PM (223.38.xxx.29)저 위에 강된장만들어 호박잎과 드시는 분..저도 호박잎사다놓은 것있는데 강된장 맛있게 만드는 법 알고계심 알려주셔요.
14. 전
'18.6.22 7:47 PM (118.221.xxx.161)계란장 해놓은걸로 밥비벼먹으려구요. 오늘 송해공원 갔더니 동네노인분들 농사지은 야채들 있어서 그걸로 나물무치고, 점심먹었던 한우식당에서 소고기국 포장해왔어요. 소고기국밥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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