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진 여고생은 어찌된걸까요
저리 못찾을까요
여자애가 아는 아저씨라도 엄마아빠한테 알리지 말라그랬다고 안알리고
따라가다니...
1. noon
'18.6.22 12:09 PM (110.15.xxx.148)짐승만도 못한 아빠친구라는 놈한테 성폭행 당한후 살해된거 아닐까요? 살아있지는 않은듯해요. 용의자가 스스로 자살한거보면요..
2. 저도
'18.6.22 12:14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안좋은 결과일것같아요
여기서 개농장 글보고 진짜속이 안좋더라고요
개 분뇨 유전자검사 했으면 좋겠어요3. ㅇㅇ
'18.6.22 12:14 PM (117.111.xxx.179)저도 동의...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찾아온뒤
용의자가 도망쳤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도면..
학생의 신변상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요.4. 글의 요점이
'18.6.22 12:22 PM (115.86.xxx.108) - 삭제된댓글여고생을 탓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5. ...
'18.6.22 12:26 PM (125.177.xxx.217)그리 느꼈다면 죄송해요
넘 안타까워서 그래요6. ..
'18.6.22 12:28 PM (211.36.xxx.31)탓이라뇨.걍 생각쓴건데.저분 꽈베기신듯..;;
7. 탓이
'18.6.22 12:32 PM (219.255.xxx.149)탓이라기보다 너무 안타까워서겠죠.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마라...이게 큰 힌트인데..계획범죄 같아요.켕기는게 있으니 자살했겠죠.
8. ㅇ
'18.6.22 12:36 PM (211.114.xxx.20)이사건 넘 무섭고 끔찍해요 학생은 어디다두고 지는 그렇게 자살을 해버리면 어쩌라구ㅡㅡ
9. ...
'18.6.22 12:41 PM (119.66.xxx.5)그러게요.ㅜ 자살한거보면... 진짜 나쁜놈이에요.
10. ....
'18.6.22 12:45 PM (221.139.xxx.166)계획 범죄고, 장기밀매라는 추측도 있어요. 산, 바다, 개농장..
11. ...
'18.6.22 12:50 PM (125.177.xxx.217)헉 장기밀매면 성폭행보다 더 못된놈이에요
아니 어찌 사람이 저런짓을
제발 이런 무서운 일 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12. 개소름
'18.6.22 12:50 PM (211.36.xxx.239)진짜 무섭네요.
13. ㅇㅇ
'18.6.22 12:57 PM (223.39.xxx.124)차에는 유전자 발견된게 하나도 없나요? 이해할수가 없네요...나쁜넘..
14. 어쩌면
'18.6.22 1:08 PM (211.215.xxx.107)처음이 아닐 수도..
철저히 수사해서
진상이 밝혀지기를15. ㅠㅠ
'18.6.22 1:46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몇년전에도 똑같은 사건 있었네요
여고생 아직도 실종 용의자 자살
그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16. 무서워
'18.6.22 1:55 PM (121.173.xxx.20)개농장하며 보신탕 팔았다하니 분명 도살은 도사일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17. **
'18.6.22 2:08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범인은 가족이 없나요? 부인과 자식등..
18. ....
'18.6.22 2:17 PM (122.34.xxx.106)장기밀매였으면 살인은 계획적이었을 거 같은데 부모 오자마자 도망간 거 보면 우발적으로 죽인 거 같아요. 성폭행하려다 죽인 거 같아요.
19. ...
'18.6.22 2: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무섭고 끔찍해요.
제발 무사하길.20. ..
'18.6.22 2:48 PM (1.227.xxx.227)자살한 범인이 여기올때 부모나 누구한테 알리지말고 오라고함 여고생 만나고온뒤 차량내외부 세차함
엄마찾아가니 미친듯이 됫문으로 도망가서 목매어죽음
저는 성폭행후 야산녀왔으니 야산에묻었을듯해요21. ..
'18.6.22 2:52 PM (1.227.xxx.227)수십년전부터 그래왔어요 성폭행은 아는 지인한테 당하는경우가 80프로입니다
여자애들 어릴때부터 교육잘시키세요 부모한텐 무슨일이건 말하게 하시구요
옛부터 사촌오빠 외삼촌 작은아빠 아빠친구 엄마의 남자아는사람 경비원 오빠친구 동네아저씨등 얼굴알고 지내는 사이의 사람들이 성폭행하는거에요 대부분이.
아이들은 너무가까운사이고 말했다가 친척사이에 아님 엄마나 아빠의 친구와 큰싸움이 나게될것이 두려워 입을닫아요 친하게지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알아두세요22. 나쁜넘들
'18.6.22 2:57 PM (118.36.xxx.72) - 삭제된댓글사촌오빠 외삼촌 작은아빠...
세상에 믿을넘 하나 없..
물론 친아빠도 그러는 세상이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9911 | 요즘정기예금금리 5 | 점순이 | 2018/07/05 | 2,716 |
829910 | 코스트코 롤케잌 드셔보셨나요? 17 | 빵돼지 | 2018/07/05 | 4,495 |
829909 | 데치기, 찌기 기능 있는 전자레인지 추천해주세요. 1 | 파랑 | 2018/07/05 | 469 |
829908 | 박원순시장은 무슨 똥고집인가요.. 14 | 이해불가 | 2018/07/05 | 2,768 |
829907 | 살림남 미나씨 댁은 어디일까요? 5 | 수박더위 | 2018/07/05 | 3,872 |
829906 | 요가 자세 설명하면서 '성기'란 단어... 당연한건가요? 35 | 율무아줌마 | 2018/07/05 | 8,834 |
829905 | 아이폰 유저분들 에어팟 말고 블루투스 이어폰 뭐 쓰세요? 2 | 블루투스 | 2018/07/05 | 1,319 |
829904 | 타 팀원 지각 7 | 지각하지마 | 2018/07/05 | 896 |
829903 | 소득공제 가능한 연금저축 어디가 좋을까요? 2 | 달력이술술 .. | 2018/07/05 | 1,301 |
829902 | 카리스마있는 연예인이 누구인가요? 17 | ㅇㅇ | 2018/07/05 | 4,082 |
829901 | 미담이 듣고 싶어요 5 | 풀빵 | 2018/07/05 | 773 |
829900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 이유 | 2018/07/05 | 496 |
829899 | 아줌마들 야한 농담? 얘기가 싫어요~~ 11 | .. | 2018/07/05 | 6,175 |
829898 | KIS외국인학교 보내면 많이 힘들까요 8 | Festu | 2018/07/05 | 1,821 |
829897 | 홍차마셔보려는데 얼그레이,블랙퍼스트중에? 14 | 커피대신 | 2018/07/05 | 2,298 |
829896 | 생일케잌 오바일까요? 9 | 멋진걸201.. | 2018/07/05 | 1,889 |
829895 | 반려견을 키우는 문제로... 28 | 깊은고민 | 2018/07/05 | 2,863 |
829894 | 꽃할배 보고 있는데 김용건 할배 16 | ... | 2018/07/05 | 7,427 |
829893 | 제천역 볼꺼리 있을까요 2 | 플리즈^^ | 2018/07/05 | 686 |
829892 | 청소했더니 어지럽고 토할것 같아요 4 | 후우 | 2018/07/05 | 1,717 |
829891 | 오늘 바깥 날씨가 덥나요? 3 | .... | 2018/07/05 | 1,166 |
829890 | 살구 껍질도 먹나요? 3 | 자두 | 2018/07/05 | 6,970 |
829889 | 코스트코 양재점 근처에 상품권 파는곳 있나요? 1 | 겨울바다 | 2018/07/05 | 1,996 |
829888 | 정신줄 어떻게 잡으시나요? 3 | 지나간날들과.. | 2018/07/05 | 1,117 |
829887 | 기말고사 기간이죠~ 7 | 길을 잃다 | 2018/07/05 |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