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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뽕이 이렇게나 무서운 거였나요?

새벽이다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18-06-22 02:21:04
햐 정말 대단하네요. 대선뽕의 위력... 
저 같으면 안팎으로 멘탈 탈탈 털리고 잠도 제대로 못잘 것 같은데 
할 거 안할 거 가지가지 하고 쳐 자빠져 있네요. 

지능 문제 아니면 싸패 지지자들 한테 둘러쌓여서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러고들 있을라나요?

절대 안될 껄요? 우리는 이미 촛불혁명까지 성공시켰던 깨시민인데.... 

차근차근 합시다. 
IP : 108.4.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2 2:22 AM (218.152.xxx.112)

    그 사람 정치문제에 있어서는 이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만 불쌍

  • 2. .....
    '18.6.22 2:24 AM (121.132.xxx.187)

    마약 끊는 확실한 방법이 정치하는 거래요.

  • 3. ...
    '18.6.22 2:27 AM (118.176.xxx.202)

    마음속은 이미 영부인인데 어찌 끊나요? ㅋㅋㅋ

  • 4. 08혜경궁
    '18.6.22 2:54 AM (85.255.xxx.107)

    낙지사와 혜경궁 바닥까지 떨어졌는데 이젠 땅 파고 들어가네요. 그 끝을 우리 잘 지켜봅시다.
    촬스보다 더 우스워질거라고 봅니다.

  • 5. ,,,
    '18.6.22 3:03 AM (118.176.xxx.202)

    허세보다 우습다는

    헛바람의 끝을 봐야죠~~ ㅋㅋㅋ

  • 6. 503 716 next
    '18.6.22 3:35 AM (70.57.xxx.239)

    감옥행 다음 주자로 등극. 마약 끊는 방법이 정치라 확 와 닿네요

  • 7. 대선뽕
    '18.6.22 5:43 AM (175.223.xxx.121)

    우리가 몰랐던 거 뿐이지 항상 그런 태도로 산거더라구요..
    욕심이 말도 말도 못하게 큰가봐요.

  • 8. ㅇㅇ
    '18.6.22 6:31 A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우리같은 소리 하네

  • 9. ...
    '18.6.22 7:01 AM (125.177.xxx.172)

    같이 일했던 변호사로부터 정말 아름답지 않은 미담?들이 나오던데...척 보면 알죠.
    권력이 주어질때 어떻게 휘두르는지.
    약자인 시민과 장애인에 대한 억압.
    이걸보고도 뽑아주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가장 안좋은 예가 주어진 권력을 엄한데 휘두르는 건데 그걸 알고도 뽑아주다니.. 시민들도 좀 정치에 관심 좀 가졌으면...티비에 나와 익숙해진 모습만 보고 뽑지 말고.

  • 10. 어휴
    '18.6.22 7:05 AM (211.36.xxx.239)

    저는 형수쌍욕에서 계속 ㅅㅂ,ㅅㅂ이 연달아 나오는것 보고
    어떻게 저렇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지도자가 됐는지
    뭔가 잘못됐다싶더라구요.

    더구나 생식기욕 기가 막히더라구요

  • 11. nake
    '18.6.22 7:24 AM (59.28.xxx.164)

    으 싫다시러

  • 12. 천박
    '18.6.22 7:51 AM (106.252.xxx.238)

    끝까지 포기못할거예요 성정을 보니
    밑바닥까지 다 보이고도요

  • 13. 티비는
    '18.6.22 11:03 AM (223.38.xxx.140)

    어째서 선거를 앞둔 분을 출연시켜서 미화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치인은 동상이몽 이런데 출연시키면 안됩니다
    제 지인도 동상이몽을 보고 급호감이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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