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관절영양제, 도움되는 게 느껴지시나요

..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8-06-21 23:27:18

잘 안먹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구입한 것 잘 먹어 일단 안심했네요.


오래 먹이신 분들  관절에 도움되는 게 피부로 느껴지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그리고 항산화제도 사려는데 주로 뭐 먹이시나요.

IP : 125.178.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오
    '18.6.21 11:49 PM (223.38.xxx.238)

    관절영양제 저는 효과 확실히 봤어요! 유기견이었던 우리 둘째, 슬개골 탈구 3~4기 진단받았고, 다리 절었는데, 코세퀸 먹이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걷거나 뛰는 것도 편안해 하고, 통증이 줄었는지 활동성도 엄청 좋아지고요.
    10살 첫째 개는 여기 82에서 많이들 추천하신 항산화제 엑티베이트 얼마전부터 먹이는데, 아직 얼마 안 돼서 모르겠어요. (그런데 예전 글들 보면 초기치매 등에 아주 효과있다고 여러 분이 댓글 달았어요.)

  • 2. ..
    '18.6.21 11:51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항산화제는 엑티베이트가 최고에요
    직구해서 먹이세요
    관절영양제는 간상태를 보고 간이나 담낭쪽이 안 좋은 경우 중단하셔야 해요
    관절영양제는 어리더라도 가끔은 휴지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요

  • 3. 원글
    '18.6.21 11:57 PM (125.178.xxx.222)

    눈에 띄게 느끼셨군요.

    직구는 어디에서 하시나요.

  • 4. ..
    '18.6.22 12:13 A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엑티베이트 추천이나 초기치매관련글 대부분 제가 쓴 글 일 거에요
    구입 경로는 인터넷 검색하면 잘 나와있어요

  • 5. 저도
    '18.6.22 12:28 AM (121.171.xxx.193)

    지금은 6살 된 말티즈 강쥐 가 3살때 쯤부터 뛸때 한쪽 다리를 들어서 보니까 슬개골 탈구 라고 해서
    관절약 사서 짜서먹는 버박 영양제랑 섞어서 먹였더니 금방 좋아졌어요 .
    현재는 저는 버박 비타민하고 유산균 은 꼭 먹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칼슘하고 연어오일 .꿀 좀 먹여요

  • 6. ..
    '18.6.22 7:49 AM (70.79.xxx.88)

    저도 금방 효과 봤어요. 다리 들고 뛰던게 금방 멈췄어요. 계속 먹이진 않았어요. 다른 쪽에 안 좋을 수 있다고해서. 그래서 생각 나면 가끔 먹여요. 다리 들고 뛰거나 하지는 않는데 탈구 잘되는 다리인건 여전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769 지금 집 분양받는게 나을까요? 8 무주택 2018/07/02 1,893
828768 김어준 공장장 왔어요~ 27 보고싶었죠 2018/07/02 3,010
828767 탁현민 (김찬식 페북) 8 ㅇㅇ 2018/07/02 2,388
828766 가슴통증..어느과에서 진료받아야 할까요? 14 coolyo.. 2018/07/02 6,557
828765 집순이들에 대한 편견 어떤게 있을까요? 16 ` 2018/07/02 3,265
828764 빠른년생들은 친구인가요, 언닌가요? 15 ........ 2018/07/02 2,274
828763 짠돌이 남편이 결혼 전에도 짠돌이였을까요? 5 2018/07/02 2,054
828762 턱현민은 왜 그만두려 하나요? 19 ... 2018/07/02 5,176
828761 중3아이 학원 억지로 보내기 ㅠㅠ 11 에구 2018/07/02 3,528
828760 "손기헉의 실체 11 진보꼴통의 .. 2018/07/02 1,089
828759 아직도 남편이 사랑스러워요~~~ 13 .... 2018/07/02 4,647
828758 아산병원에서 수술예정인데 숙소 어디로 잡는게 좋을지요? 6 숙소추천부탁.. 2018/07/02 2,316
828757 태풍 내륙 비껴갈 거라네요 6 ㅇㅇ 2018/07/02 3,562
828756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 를 다시 10 XX님에게 2018/07/02 2,566
828755 씩씩한 그 사나이 4 일기는 일기.. 2018/07/02 1,013
828754 답답해서 잠이 안 와요 8 ... 2018/07/02 2,193
828753 긔체는 왜 쓰는 거예요? 5 궁금 2018/07/02 2,935
828752 이직후 월급이 150만원 줄어서 인지 남편이 밉네요 123 단아함 2018/07/02 23,301
828751 소불고기 할 때 숙성한우로 해도 되나요? 1 -- 2018/07/02 512
828750 여름엔 흰 옷(면) 한번 입고 바로 빨아야 하나요? 3 2018/07/02 2,604
828749 외국인 근로자 증가로 돈버는 자들 4 플라 2018/07/02 2,225
828748 아기한테도 뿌릴수 있는 모기기피제.. 아하! 2018/07/02 499
828747 울 막둥이 안 자고 공부해요 6 엄마 2018/07/02 3,069
828746 새벽에 자꾸 깨요. 폐경 , 호르몬 관련 있나요? 6 걱정 2018/07/02 4,186
828745 남편이 우리 둘다 복이없데요 ㅋㅋ 4 웃프 2018/07/02 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