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에 유명했던 가전 제품 선전 문구인데
요즘 그냥 그게 걸려서
저는 뭐
문프님 답답해 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
성남시장 취임식 장면을 보니 기가 찹니다.
어째서 저런 인물에게 눈이 멀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뽑은 인간들이 책임진다했어요 그사람들 다 어데갔나요
국민성이 지배당하는 걸 좋아하나. 여기까지도 생각해 봤어요. 존중해주고 권력의 턱을 낮추면 누리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는 커녕. 물고 뜯고 늘어지고 어깃장 놓는 사람들. 내 억울한 인생을 투영해서 숭배할 누군가가 필요한 국민들인가
생각해봤네요.
세금을 물처럼 펑펑 써대네요.
이사람 아니라니까 자한당 알바라 몰아부치던 분덜이
알아서 감시책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