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도 못먹는음식중 하나인데 ~~~ 비싸긴 또 엄청 비싼데 먹을것도 없어보이고 내장에 비벼먹는것도 맛있을까? 생각되요~~~ 그거외에 곱창도 왜먹는지 ~~~ 이게또 엄청 맛있다면서요.
지못미 꽃게...
게찌개 맛있다며 팔 걷어부치고 게살 다 발라 먹었는데
이제 늙어서 귀찮아졌는지 게 사기도 싫네요.
노동력에 비해 입에 들어가는 것도 없고ㅋㅋ
남편도 귀찮다고 국물만 떠먹어서.. 그냥 대게집 가서 대게나 사먹지고 하네요
일단 살이 많아요. 거기서부터 에러...
꽃게 간장게장 안드셔 보셨어요?
대게랑 비교하면 안되죠.
나름의 매력이 있구만
거참
세상사
모든걸 님에게 이해를 받아야 함 ?
이런글이 더 이상합니다 ㅠㅠ
간장 참기름 말고도 많이 들어가잖아요.
제대로 만든 간장게장 못 드셔봤구나 ..
왜 게장한테 그러세요
먹는사람을 비난해도 게장은 비하하지마세요
전 곱창이 이해 안되요. 그 질긴 고무호스 같은 걸 몇만원씩 주고 먹다니
대게가 꽃게맛에 비교가되는지...
꽃게게장을 제대로 못드셔봤네요
남 맛있게 잘먹는걸 왜 트집임?
게라도 한박스 주고 그런 소릴해봐요.
인정
익혀서 살 발라 먹기가 더
좋네요
저 윗님 말씀대로 제대로된거 못드셔봤죠?
어디 부페나 무한리필집 거 말고..
게라도 한박스주고ㅋㅋ
저분 게장 못먹어봤거나 싫어하는분
일단 살이없다부분에서 에러2 2
일본사람많다더니..
한번씩 한국 식문화갖고 까대네
원글님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못 먹음
게딱지에 밥비벼먹으면 얼마나 맛나는뎅 ㅡ,.ㅡ
제대로 만든 간장게장 못 드셔봤구나2222
살 꽉찬 게장 파는 식당 가서 드셔보세요ㅎㅎ
파먹다 지쳐요
꽃게는 팔도 아프고 아이들어려서 집게발잘라주면 손가락도 아프고
나이드니 치아 약해져요.어금니 금이 가고 구멍도 나고.치아에 안좋아요.이런 음식.저도 안먹습니다.
비닐장갑끼고 살 다 짜주는데도 있는데. 이해안되시면 하지마시고 이해되는것만 드세요. 별걸 다.
남의 식성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이 개매너는 뭐지?
게의 내장맛에 중독되면 세상 어느것보다 꿀맛인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비벼먹는 것 안좋아해요 그자체가 맛있는데 참기름을 왜 넣어요
제대로된 거 못먹어보셨나봐요.. 읎어서 못먹는데 간장게장 지못미
전 갑각류 자체를 안먹지만 님식으로 야기하자면
그 비린내 나는 그걸 뭐하러 팍팍 먹기씩이나 하나요...
아우 말만해도 비리네 ㅠㅠ
이해안되면 이해하지 마세요
저도 간장게장은 잘안먹어요
양념게장은 좀 먹네요
어쩌라고?
님 이해력 딸리는 걸 어쩌라고?
제대로 만든 간장 게장 못드셔 봤구나 3333
간장게장 잘하는 집은, 처음 먹어보고 이게 뭔맛?? 이러고 돌아갔다 몇번 먹어본 이후에는 한국올떄마다 게장 식당에서 줄 서서 먹는 일본인들 중국인 미식가들 많은 음식중 하나인데...
이걸 왜 이해하려 하시나요?
공감이 안된다라든지 나는 맛없다 라는 생각은 할수 있지만
이해가 안된다니??
살이없다에서부터 에러네요
큰기와집 간장게장이 미슐렝에서 뭐 받았을 걸요
가서 먹어보고 다시 글 올리세요 ㅋ
좋은 거 못 먹어봐서 그래요.. 충청도 산골 출신 시부모님들 나만보면 먄날 생선비린내나는 거 어찌먹냐며.. 아니 생선이 왜 바리냐도요. 현지에서 갓집은 싱싱한 것만 먹고컸는데... 신선도 떨어지는 건 쳐다도 안보고 살았고.. 고등어도 생물에 굵은소금구이로만 먹었는데... 나도 이햐안되는 게 고기는 구어먹는거 아니에요? 그놈의 설렁탕 갈비탕 그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이해력 딸리는 거지.
간장게장맛을 모르다니.. 무슨 낙으로 사세요?
좋은 거 못 먹어봐서 그래요 22222222
원래 성장과정이 먹어본만큼 어른이 돼서도 먹을 수 있는 겁니다.
여러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으며 성장한 사람은 음식에 대한 포용력이 크지만 몇가지 반찬 겨우 먹으며 자란 경우에는 못먹는 음식이 많아지죠.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작년에야 삭힌 홍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삭힌 홍어는 왜 그렇게 비싼지...ㅠㅠ
뭐...맛있으니까 비싸겠는데 그래도 비싸도 너무 비싸요!!!
저는 동감합니다만
저말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잘 먹음.
그럼 된거죠.
좋은 거 못 먹어봐서 그래요 22222222
원래 성장과정에 먹어본만큼 어른이 돼서도 먹을 수 있는 겁니다.
여러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으며 성장한 사람은 음식에 대한 포용력이 크지만 몇가지 반찬 겨우 먹으며 자란 경우에는 못먹는 음식이 많아지죠.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작년에야 삭힌 홍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삭힌 홍어는 왜 그렇게 비싼지...ㅠㅠ
뭐...맛있으니까 비싸겠는데 그래도 비싸도 너무 비싸요!!!
게가 비싼 이유가 있는거에요 살이 꽉찬 대게나 간장게장 양념게장 솔까 없어 못먹셈 밥도둑이란말이 괜히 나오질 않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보면 회를 못 먹는 사람도 있다만 긍까 회맛을 몰라 그래요
저도 게장은 이해불가
전복장 새우장은 좋아함~
자기 눈에 싫다고 저급한 식문화라 까다니 참 편협함의 극치를 보이는 글이네요.
게 자체가 발라먹는게 귀찮아서 안 먹지 잘 만든 게장은 얼마나 맛있는데요
남 식생활 이해안되면 그냥 이해하지마시고 딴지 걸지도 맙시다
먹지마요~ 나도 안먹어요~
양념게장 간장게장은 물론 간장 새우도 안 먹는 사람인데요
그게 뭐가 이상합니까?
밀 갈아 설탕 버터 넣고 빵 만드는 건 안 이상하세요?
미숫가루나 타먹으면 간단한데 수입밀로요.
이런 말과 비슷하구만 뭘,,
내가 안 먹는다고 먹는 사람들 다 싸잡아서 글쓰는 원글님이야말로 왜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왜 살이 없어요~안 먹어본거 티나요~
할 일이 엄청 없어보임
노예입맛은 어쩔수없죠. 노예 입맛에게 미식입맛을 이해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해하지만, 곱창은 x튜브 아닌가요
한식매니아인 저도 간장게장, 빨갛게무친게장
뭔맛인지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날것을못먹어서일까요?
얼마나 맛있게요~밥도둑이 따로없어요
양념을 더좋아하지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8781 | 입시컨설턴트란 사람들은 돌팔이무당 같은 존재인가요? 5 | 염증 | 2018/07/02 | 1,092 |
| 828780 | 민주당 지지자들 그 더러운 입 다물라... 25 | marco | 2018/07/02 | 1,736 |
| 828779 | 제주도 지금 날씨? 3 | 근심걱정 | 2018/07/02 | 810 |
| 828778 | 택시 새치기하는 사람 싫어요 1 | .... | 2018/07/02 | 573 |
| 828777 | 정시 늘리는척하더니 역시 꼼수였군요 7 | 역시나 | 2018/07/02 | 1,393 |
| 828776 | 탁현민행정관 첫눈 오는 날은 2 | ㅇㅇㅇ | 2018/07/02 | 1,328 |
| 828775 |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4 | 자동차세 | 2018/07/02 | 1,046 |
| 828774 | 시각 청각이 발달한 아이는 뭘해야 잘할까요 8 | so | 2018/07/02 | 1,423 |
| 828773 | 영화리뷰 유투브 추천해주세요 4 | 비소리 | 2018/07/02 | 577 |
| 828772 | 남편한테 너무 섭섭한 아침이요 17 | 미세먼지 | 2018/07/02 | 5,630 |
| 828771 | 파라다이스 도고 할인되는거 있을까요? 1 | .... | 2018/07/02 | 403 |
| 828770 | 제품의 성분에 대한 검사 | 이상해 | 2018/07/02 | 214 |
| 828769 | 지금 에어컨 틀어요 13 | ㅇㅇ | 2018/07/02 | 1,528 |
| 828768 | 공부로 승부 볼 아이는 이미 어린 시절에 나타나나요? 24 | : | 2018/07/02 | 5,910 |
| 828767 | 박근혜때 할랄단지 들여놓는거 대형개신교목사들 주도하라는 얘기.... 1 | ... | 2018/07/02 | 797 |
| 828766 | 지금 집 분양받는게 나을까요? 8 | 무주택 | 2018/07/02 | 1,893 |
| 828765 | 김어준 공장장 왔어요~ 27 | 보고싶었죠 | 2018/07/02 | 3,009 |
| 828764 | 탁현민 (김찬식 페북) 8 | ㅇㅇ | 2018/07/02 | 2,388 |
| 828763 | 가슴통증..어느과에서 진료받아야 할까요? 14 | coolyo.. | 2018/07/02 | 6,555 |
| 828762 | 집순이들에 대한 편견 어떤게 있을까요? 16 | ` | 2018/07/02 | 3,264 |
| 828761 | 빠른년생들은 친구인가요, 언닌가요? 15 | ........ | 2018/07/02 | 2,274 |
| 828760 | 짠돌이 남편이 결혼 전에도 짠돌이였을까요? 5 | ㅣ | 2018/07/02 | 2,054 |
| 828759 | 턱현민은 왜 그만두려 하나요? 19 | ... | 2018/07/02 | 5,176 |
| 828758 | 중3아이 학원 억지로 보내기 ㅠㅠ 11 | 에구 | 2018/07/02 | 3,526 |
| 828757 | "손기헉의 실체 11 | 진보꼴통의 .. | 2018/07/02 | 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