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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갈 집 계약하려는데 부동산 수수료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8-06-21 16:33:59
집보고 마음에 들어 오늘 계약하려는데 리모델링 되고 싸게 나온 집인데 주인께 잘 말해서 몇백 더 깎았다고 해서 고맙다했더니 중개수수료 넉넉히 주세요 그러네요 ㅇㅕ자분이 차분하게 제말도 많이 들어주고 집도 꼼꼼히 봐주셨고 저에겐 첫집이라 사례를 얼마나 하면 될까요? 기분좋게 드리고 싶은데 오늘 10만원 정ㅈ도 드리는게 나을지 나중에 수수료 드리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지방에 일억원대 아파트입니다
IP : 223.39.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1 4:38 PM (117.123.xxx.188)

    맘 내키는대로 하세요
    수수료에 보태줘도 좋고요

  • 2. 00
    '18.6.21 4:3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계약 완료시 법적으로 합당한 금액 주면 됩니다
    알아서 얼마를 더 주라는건지..

    다시 이사갈때나 그동네 매매할때 이웃들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끝인거죠

  • 3. MandY
    '18.6.21 4:41 PM (218.155.xxx.209)

    잔금치르고 젤 마지막에 주세요 돈받고 태도 변하는 부동산 많아요

  • 4. ...
    '18.6.21 4:55 PM (223.39.xxx.240)

    헐 그런가요 전 다음 이사갈때랑 언제일지몰라도 다음 계약이나 그런거 또 시골이라 신경쓸수밖에 없어서.

  • 5. ...
    '18.6.21 4:56 PM (112.220.xxx.102)

    부동산이 호구 알아본거죠 -_-
    저봐요 한 십만원 줄까요? 이러고 있잖아요

  • 6. . ....
    '18.6.21 4:58 PM (223.39.xxx.240)

    와 근데 제가 호구인거 어떻케 알아보셨대요?

  • 7. 저도
    '18.6.21 5:01 PM (223.33.xxx.187)

    저도많이겪어봤어요.
    재섭죠.
    저는월세세입자 구하는데 첫달치 월세를 달래요. 주인들은 그렇게하신다고.
    근데 안주자니 분위기 험악해지고..
    또 두달공실이다 나간건데 여기 아니면 한달 더 공실했을지 모른다싶어 걍 줬어요..

  • 8. ....
    '18.6.21 5:13 PM (223.39.xxx.240)

    저는 기분좋게 받아들였는데 부정적의견이 많군요 부동산중개인이 말많고 드세 보이는 분 아니고 수수한분이라 기대않고있다가 시세보다 저렴한데 더 깍았다 그래서 중개인도 사례하고 집파시는 어르신께도 과일바구니라도 하나 드리려던 참이었는데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 9. 부동산은 항상
    '18.6.21 5:22 P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

    매수자에겐 좋은지 싸게사서 앞으로 더 오를거니 이익이라고 말하고
    매도자에겐 비싼값에 빨리 처분해서 운 좋다고합니다
    그동네 터줏대감이라 왈가왈부해서 님 인생에 영향끼칠 사람이면 5만원 더 넣고
    사람 좋다 싶으면 나중에 케잌하나 사다드리세요

  • 10. ...
    '18.6.21 5:25 PM (223.39.xxx.240)

    조언감사합니다

  • 11. 중개인
    '18.6.21 5:38 PM (118.32.xxx.27)

    수수료 제대로 안깎고 주시기만해도 감사합니다...저는...대부분 너무 힘들게하고 두고두고 AS요청 많은 분들이 수수료도 반만 주시고 도망가고...깎느라 난리를 치셔서...글쓴님 처럼 싸게 사게해줘서 감사하다는 말만 들어도 맘이 좋구요..매너 좋으신 손님들께는 수수료 다 받는게 미안할 정도에요..하도 매너 안좋고 힘든 성향분들이 수수료도 많이 깎으셔서...그런분들 깎아드리고 좋으신 손님들께 다 받는게 늘 미안합니다..식사하시라고 5만원만 주시거나 음료수만 사다주셔도 감사합니다!ㅎㅎ물론 시세보다 많~~이 싸게 매수하신거면 조금 더 챙겨주셔도 앞으로 잘 관리해주시겠지만요

  • 12. 다른건 모르겟고
    '18.6.21 5:48 PM (221.151.xxx.188)

    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살다보면 고마운 중개사도 또 섭섭한 중개사도 있는거죠 뭐
    저 아는 전업투자자 어떤분 다른건 몰라도 중개사한테만큼은 절대 수수료안깎고, 또 고마운 경우에는 넉넉하게 표현하더라고요

    중개사가 중간에서 몇마디를 어떻게 얼마나 더 노력하고 수고하냐에 따라 몇백 혹은 몇천이 왔다갔다 하는걸 너무 잘 알기에 그런다고 하셨어요 나름 터득한 Tip 이라나.. 그렇데요

    그냥 수더분한 분이시고 또 거래도 잘 되었다니 그냥 원글님 맘가는대로 표현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부러워요 기분좋으시겠네요

  • 13. ....
    '18.6.21 5:51 PM (223.39.xxx.56)

    중개인님 말씀대로 진상도 많이 만나시겠죠 저도 첫집인지라 다음 거래도 기약하고 좋 은 인상으로 남고 싶거든요 첫집이고 마음에들고 기분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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